강청에 대해서 좀 알려드릴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728558
흠.. 저는 2010년에 하슈1기?? 아마 이때 처음 하슈가 생겼던거로 기억하내요.
원래 오르비중독자라 아직도 오르비에 들어오고 있는 현실이 슬프긴 하지만... 정보를 드리는 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
(특히 요새 강청논란이 좀 있어 보여서)
작년에는 다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는 선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께요.
강청의 장점? 정확하게 말하면 하슈의 장점( 왜 하슈의 장점이냐? 이유는 밑에서 제시해드림)
1. 일단 확실히 다른반보다 좋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좀 유명하거나 특별히 타학원에서 출강하시는 선생님? 이런분들을 우선적으로 배정해줍니다.
(지금은 강민성t가 이투스에 없지만 제가 다닐 때에는 출강하셨는데 하슈만 강민성t강의 들을 수 있었어요)
확실히 언수외 강사진은 타반보다 좋음
2. 제가 다닐 때는 하슈끼리 자습반을 편성했습니다.
청솔은 반에서 자습을 하는데 한달에 한번씩 자습자리를 배치해요. 타반들은 2~6층 사이에 랜덤으로
배치되었는데 하슈는 1층에서만 배치 되었습니다. 물론 이게 지금도 똑같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다닐
때는 확실히 이런점이 특혜였습니다. 왜냐면 무거운 짐들고 2층에서 6층으로 매일 움직인다고 생각해보세요... 힘들어요
3. 이건 개인적으로 느낀점인데 확실하게 눈에 보인다기 보다는 체감상 느끼는??
선생님들의 관계라던가 아니면 수시상담?? 이런 면에서 확실히 타반보다 좋은 혜택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또 그 관리해주는 사감선생님들도 하슈는 타반보다 덜 터치하고 더 배려해줬던거 같습니다(지극히 개인적느낌)
또한 수능 이후에도 여러가지 혜택이.. ㅋㅋ
여기까지가 하슈의 장점이구요
강청은 확실히 관리(사감선생님들 포스+감옥)에서 타학원보다 앞서나감.
확실히 저도 여기 덕택에 성적 많이 올려서 대학에 진학해서 강청에 감사해하고 있어요.
결론은, 음.. 강청은 슈프림 이상?? 여기서는 확실히 밀어주는 경향이 있고(특히 하슈는 전폭지원)
그 밑은 머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그 반 학생들이였다면 질투심을 많이 느꼈을거 같아요.
확실히 하슈는 괜찮으니 하슈라면 만족하고 가셔도 될거에요 특히 장학금 측면이 좋아요 ㅋㅋㅋ
논란이 좀 있을 수도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학원 선택 기준을 말씀드리면
1. 하슈(장학금)vs강대,남종
부모님에게 재정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거나 집안형편이 어렵다 이러면 하슈 가시고
아니라면 강대로 ㄱㄱ하시고
남종은 알아서 선택하시길 개인적으로는 장학금 받고 하슈 다닐듯??
2. 하슈vs강대,남종
누가 관리 안하면 공부를 안하는 스타일이면 하슈
아니라면 닥치고 강대로 ㄱㄱ 하거나
덜 빡세게 잡는 남종특반으로 ㄱㄱ
더 필요한 질문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종결글인듯요ㅋ 좋아요 눌름
장학금 받기 졸라 힘듬
원점수 잘 찍어도 백분위 한과목 안나오면 평균백분위 98못찍음
작년 같은 물모의고사는 수학 한문제 실수하면 다른것 거의 다맞아도 장학금 아웃
장학금은 없는거라 생각하고 있으면 좋은거라 생각하면 됨
근데 비교해보면 강청 학원비 다른곳 보다 비쌈 젠장 특강비도 비쌈
강사진은 대략 만족(이과하슈였네요)
체력 딸리면 비추 강청 감옥임 좀 빡시게 잡아서 쉴수가 없음
장거리통학자도 같은 이유로 비추
수업도 너무 많고 자습시간 적은건 비추
그리고 맘에 안드는 수업 자습못하게 하는것도 비추(수업들어와서 다른공부하는것도 못함) 개인적으로 영어수업 무척 맘에 안 들었음 배동근쌤 수업 맘에 안 들었음 \ 그래도 적응하고 따라가려 했는데 모의고사 성적 계속 안 나옴
그래서 학원 그만두고 이비에스만 파서 9월모의 수능은 다 잘 봄
하지만 스파르타식이 몸에 맞고 그냥 닥치고 공부해서 대학가고 싶으면 나쁘지 않은 학원임
개막장인 학원이 얼마나 많은데,,
좋은 덧글 감사합니다.
위의 게시물만 보고서 강청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댓글 봐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