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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나 스스로가 명문대생이 되지 못하면 열등감에서 못 벗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읽을 때마다 글쓰기 실력에 감탄하게 만드는 글
와 제 생각이랑 소름끼치게 비슷하네요. 확실히 학벌 그 자체의 역할이 있다기 보다 해당 구성원들의 의식 수준이나 의지 차이가 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필력 지린다...
읽고 연플에서 감탄함.. ㅋㅋ
진짜 필력 개지린다 존나솔솔읽히네......

필력 ㄷㄷ공감이 많이 되는 글
첨에 아 ㅋㅋ 왤케 기노 세줄요약 ㅇㄷ? 하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음
글 진짜 잘썼다
글 ㄹㅇ잘읽히네 ㄷㄷ 어캐이렇게쓰지
글을 진짜 잘 쓰네...부럽다...
손주은인가 어떤 유명강사가 학벌이 죽은 사회는 그 사회는 망한 사회다라고 막 얘기하던거 있었는데 ㄹㅇ 감탄했었음. 오래되서 어디서 봣는지 내용이랑 기억은 제대로 안나는데 확실히 사람마다 관점은 다른듯
글쓴분이 학벌 자체를 순수하게 인정하고 솔직하지 못한 채 우리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어느정도의 타협과 거래가 있다는걸,,, 앎에도 그것을 확 드러낼수 없는 우리들을 되돌아보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최강한화님이 말한 그 유명강사의 말도 일맥상통하는게, 우리 사회에서의 학벌은 순수하게 그 자체를 인정하는 단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모종의 부정적인 생각들 혹은 우월주의를 끌어오고 자기 비하와 타인 경멸이 뒤섞인 안타까운 파워플레이라는점에서요.
존나 예전에 읽은 문구들이 그대로 박힌 게 보이는데 옛날에도 있던 글인가요?
4~5년 전에 읽은 글이 있는데 거기에 나와있는 내용이 여기에 그대로 박혀있어서 똑같은 글인가 싶은데
퍼온글
ㅇㅎ 퍼온글이구나
끝내준다 그런데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같네
글쓴이는 지금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느낌 ㄹㅇ
나름 엘리트 중 고 를 나왔음
사립중 (시험보고 들어간 곳)
자사고
그리고 자사고에서 전학을 가고
일반고로 왔는데
여러의미로 충격이였음
초딩때는 어려서 몰랐던
중딩때는 사립중이라 몰랐던
고딩 전반까지는 자사고라 몰랐던
대중의 의미를 깨닫게됨
1. 일반고로 전학간후 인근 중학생들의 수준에 놀람
중딩때부터 학원을 다니고
정치를 신경쓰고
뉴스를 보고 신문을 보는게 당연했음
그런데 지방 중학생들은 하루종일 피씨방과 욕설 여학생들의 치마길이 화장 남학생들의 가오 침 담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였음
심지어 성관...읍읍
2.) 일반고 전학후 선생들과 환경에 놀람
분명 나름 지역에서 유명한 일반고임에도 입시가 뭔지 모르는 선생과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는 학생들이 넘쳤음
동아리는 형식적 운영이고 온갖 부조리가 넘쳤으며
대화수준조차 달랐음
3. 학생들의 목표가 다름
자사고는 건동홍부턴 쳐다도 안본다 란 오르비식 마인드가 넘침
근데 일반고는 상위 몇명을 제외하곤 전부 건동홍이 목표임
대학이 뭔지 전형이 뭔지 수시 정시가 어떻게 뽑는건지고 고3 여름방학이후에나 앎
4.자사고는 3등급 부턴 심각하다 뭐다 디스하면서 놀았는데
일반고 와선 3등급이 잘하는 편이였음
평균이 5등급이고 6.7이 넘침
공부를 하겠단 의지를 만들어도 환경이 안됨
만약 본인이 일반중을 나왔고 일반고를 나왔다면
다른 학생들과 똑같을거라고 장담함
학벌이란 별게 아님
보는 눈을 다르게 해주고
자라는 환경을 다르개 해줌
본문에서 언급하는 특이케이스인데
내가 살면서 느낀점은 경험이 사람을 만든다면 명문대생과 비명문대생은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보아도 될 정도임
항상 이질감 느끼면서 살아왔는데 글에 잘 녹여놨네..
그저 그런 삶을 살던 제가 특목고 생활을 하면서, 대치동에 다니면서, SKY에 다니면서 친구들의 워딩에 흠칫 놀랐던 편린들이 묶어서 설명되네요. 기생충 사모님처럼 악의 없는 순수함이라고 해도 타자와 유리되면 악의가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하죠.
학벌주의는 경쟁의 동기가되어 발전의 기저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소위 선진국 대다수가 엘리트층에서 강한 학벌주의 성향이 있음, 다만 한국에서는 유독 학벌을 넘어 인간의 귀천을 단정짓는데까지 남용되어 문제의 소지가 있는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요약해주실분 국어9등급이라
대학이름 하나가 한사람의 세상을 엄청나게 뒤바꾸는것 같아요 그래서 몇수를 해서라도 원하는 대학에 가려는거겠죠..ㅜㅜ 좀 슬프네요
소름돋습니다..
가족과 친구의 9할 이상이 대학을 다니지 않거나 전문대를 다니는데 자신은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을 다니는 경우
제가 이 경우에 해당하는데도 학벌에대해 정연하게 논할 수 없네요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못한것은 헤아릴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가족들 친구들사이에서 학교얘기 절대 안꺼냅니다
필력이 엄청나시네요... 대박
정독 2번했습니다. 글을 굉장히 잘쓰시네요. 전체적으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학벌주의를 인정안하는 고학벌자가 욕망이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건 편협한 사고로보입니다. 저는 모두가인정하는 고학벌자는 아니지만 여기서나름 손가락안에든다는 학교의 특정학과나왔고 10여년전에 대한민국 최고대학 상위과도 붙었던 사람인데 학벌주의 인정안하구요. 필드나가보니 저학벌, 지방대인데 실력좋은 사람 워낙많이봤습니다.그러다보니 실제로 학벌에대한 별생각없습니다. 실제로 그리고 페북에 프로필걸고 은근히 우월감 뽐내는사람도 아니구요. 안그런사람이 더많습니다. 그깟 고학벌없어도 잘사는 명문대생도많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열심히 산사람들이 배불리살면 절대인정안하는 사회인거아시죠? 학벌이란 불편한진실입니다. 고학벌자가 학벌주의를 인정하면 절대 일반인에게 좋은시선 못받습니다. 그렇다고 학벌주의를 저버리자니 본인같은 분들이 위선자취급을 하는데, 고학벌자에게는 진퇴양난아닐까요? 글을 현학적이고 솜씨좋게 써놨지만 본질적으로 본인부터가 학벌에대한 숭배가보입니다 본인도 더오래살아보시면 겸손함이 어쩔때는 능력보다 중요한 시기가온다는것 알게됩니다 사람은 다똑같아요 개인적으로 s대아니면 그냥 평범한사람으로 보이지만 그깟 고딩때 펜좀더굴렸다고 선민의식 가지는사람은 성공못합니다
공부라는 것을 전문 분야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아닐까요?
박지성이 EPL에서 뛰기에 우리는 환호하고 스케쥴부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역사까지 꿰고 있지만
K리그 챌린지에 뛰는 선수들 이름은 아는 선수가 손에 꼽죠
저도 제 필드에서 일해봤지만 고졸, 전문대 출신들도 일 잘 하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우리가 말하는 '공부'라는 분야에서 고졸, 전문대, 지방대 출신이 필드에서 실력을 뽐내고 그런 사람들이 워낙 많은 경우는 없습니다.
이 글은 사람들 앞에서 학벌주의를 주장하라 가 아닌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s대 아니면~ 이거 자체가 본인의 학벌에 대한 열등감을 드러내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난 s대 출신 아니지만 실력면에선 내 스스로 자부한다. YK정도는 내가 학벌은 떨어져도 실력으로 승부가 가능하다 라고 본인 스스로 설정하고 시작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의 실력은 절대 다 똑같지 않습니다.
박지성의 실력과 K리그 챌린지 선수의 실력은 전혀 같지 않습니다.
이 글은 학벌이 사람의 척도이고, 학벌이 낮으면 열등하고 미개한 인간이니 무시당해야 한다라는 글이 아닙니다.
그깟 고딩때 펜 좀 더 굴렸다고 무시당해야 한다면
필드에서 그깟 실력 좀 있다고 돈 더 받거나 그깟 점수 좀 높다고 자격증이 나오고 승진하고 이런 것들도 문제가 되겠군요.
글쎄요 내가 s대생이었어도 아마 비슷했을것같습니다 s대 붙고도 안간사람인데 열등감이 생긴다뇨..현실에서 그분들을 타분야에서 볼일도없을뿐더러 의전으로 오신 해당대학 졸업자분들이랑 일많이 해봤는데 확실히 똑똑하긴합니다. 근데좀극단적이신것 같네요. 펜좀굴렸다고 무시당해야한다고는 안했습니다. 선민의식이 문제라고했죠.
의전출신은아니고 나이먹고 참쪽팔리지만 수험생사이트에서 명문으로 불린다는 곳 학부나왔습니다.. 5대병원전공의고.빅5 전공의숫자가 한해 천명쯤인데 이거마저 자랑이라고 여기시진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왜 s대를붙었다고 하는게 제가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하는걸로 느껴지는지요? 공부를열심히한거지 특별히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붙인내용이 아니구요. 당신이 자랑이라고 생각해도 난 그냥 s대합격정도의 의미가있지 내가뛰어나다고 생각해본적없어요. 단지 이내용붙힌건 고학벌자들도 학벌주의를탐탁치않게 여기는경우가많다는걸 보여주고싶어서 그랬죠. 그리고 학벌관해선 애초에 실력좋은분들이까보니 학벌이좋은거라고생각합니다
당장 블라인드채용하는 공기업만봐도 고학벌이많죠 보는눈 문제가아니라 애초에 비율적으로 학벌이좋으면 실력이좋으니까요. 제 말은 학벌은 실력이있으면 따라오는거지 그거하나만으로 인생을 결정해선안된다는거죠 학벌이좋은데 실력이없으면 도태돼도 어쩔수없는것도맞구요
아무튼 서강대상경계 졸하신것 같은데 은행권에서 알아주는 대학인걸로알고 글쓰시는것보니까 꽤 배우신분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서로기분나쁘게 할의도가아니고. 괜히 학벌가지고 내세우거나 우월감 느낄필요가없다입니다. 본인도 명문대출신이어서 잘알지않습니까? 우리나라사람들은 공부뒤질나게해서 잘먹고 잘살면 아니꼽게봅니다. 거기에괜히 기름부을필요있겠습니까. 그리고 학벌이 능력과 어느정도 비례하는건 동의합니다. 성실한사람이 많으니까요.
삼수 서울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ㅠㅠ 전 현재 재수 서강대인데 삼수해서 서울대를 가나 재수 서강대 계속 다니나 평생 열등감에 시달릴 것 같습니다
하세요 3수는 아무 문제도 안됩니다.
일단 제가 사수해서 연고대가는데 삼수때 서성한보다 백배는 행복해요 학교 걸어두고 하세요 반수 ㄱㄱㄱ
학벌은....
수백 수만가지 줄세우기의 한가지 방법일뿐입니다.
쌌다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