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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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생활 TIP
1.취미생활을 만들자
평샌 신나게 몰두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라고 말해주고싶다.
의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기 떄문에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하나쯤은 만들어놓아야 한다.
그러니 예과 생활 중에 질리지 않는 건전한 취미를 만들어보자.
2.동아리는 多多益善
의과대학의 특성 상 동아리 활동은 거의 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엄청난 시험,특수한 학사 일정 등으로 본과에 진입한 후에 다른 과 학생들과 동아리 활동을 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힘들기 떄문이다. 동아리는 취미를 발견하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의사사회에서 인맥을 쌓는
중요한 고리도 되기 때문에 결코 소홀할 수 없다. 의사들의 관계는 거의 평생을 함께한다.
그러니 인맥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고, 특히 인맥의 폭이 결정되는 곳이 동아리이기 때문에
동아리 활동의 중요성은 더욱더 높아진다. 이때 쌓인 인맥은 나중에 과를 선택할 때나 수련병원을 정할때, 개업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 연애 ㅇ_ㅇ!!!
누구나 듣자마자 눈이 번쩍 ~ 귀가 쫑끗~ 할 만한 단어.. 연애
예과 때 한 번 이상은 이성을 반드시 사귀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본과에 올라가면 이성을 사귈 시간이 없다.
그래서 예과 때 연애를 못해본 사람은 결혼 전까지 이성을 제대로 알 기회가 없다.
전공의 과정을 거치고 나이 들 때까지 빡빡한 일정에 시달리다가 서둘러 중매로 결혼하게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게 되고,
만약 그렇게 가정을 이뤘다면 서로 잘 적응하지 못해 종종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다.
자신 없다는 핑계로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다보면 어느새 나이는 많아지고, 그럼 소개팅을 선처럼 봐야할지도 모른다.
이성을 만날 기회를 찾아라. 미팅이 들어오면 꼬박꼬박 나가고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고....
예과 때 커플이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일단은 부딪혀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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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포탈이 순식간에 스크랩함 되버렸네여..
죄송함다.. 예비의대생님들 심심하지말라고..
그래도제가 직접 타이핑한거에요 ㅠㅠ
에고힘드러...
아니에요 재밌어요 특히 마지막줄이 주제인거같네요
하하;;
액기스는 5탄
이거 '의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천재들'이란 책 보고 타이핑하신거죠?ㅎㅎ 이 책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