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명한 스마트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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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이런게 상용화되면, 폰이나 패드나 이런 단말기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게 되겠죠?
그럼 그때부턴 내용물이 중요시되는데, 옛날부터 내용물 무시하는 삼성은....
구글이나 애플한테 먹히겠죠.....ㅠㅠ
폰 스펙은 얼마든지 높여도 얼마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기는 어렵다 그래서 삼성은 애플한테 밀린다 이게 외국애들 의견...
왜 폰이나 패드의 단말기의 의미가 사라지는거죠?;; 이 기술은 투명한 터치스크린이 가능하다는 건데 이 기술이 폰이랑 단말기에 적용되겠죠.. 삼성광고에서도 투명한 스마트폰 만든다는 계획한다고 하잖아요..
글구 삼성이 내용물 무시한다고 구글한테 먹힌다는건 좀 이해가 안돼요ㅎㅎ 삼성이랑 구글이랑 협력해서 안드로이드폰 개발하고 있는데;; 그리고 아무리 애플의 내용물이 좋다고해도 애플은 다른 회사의 부품이랑 기술을 빌려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경쟁사인 삼성이 기술을 안내놓으면 미래에는 아무리 애플이 소프트웨어가 좋아도 혁신기술을 가진 삼성이 우위에 점할수밖에없죠
음.. 우선 스마트폰의 진짜 힘은 아무래도 플랫폼개념이니깐요.. 컴퓨터처럼 프로그램을 넣고 사용할수 있다는게
일반폰과의 다른 혁신적인 점이였죠.. 사실 스마트폰의 대립구조는 애플과 삼성의 싸움같지만 실제로는 플랫폼들끼리의 대결이라 저는 보고 있어요.. 즉 삼성 vs 애플 이 아니라 구글 vs 애플 이 좀더.. 맞다고 봐요
특히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건 이후로 스마트폰 싸움에서 삼성에게 쏟아지던 하이라이트는 구글로 옮겨갔죠
애플은 아이폰 단말기에 자사 플랫폼으로 내세우고,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삼성, LG, 모토로라, htc, 등등에 제공하고 있으니깐요.. 게다가 구글이 모토로라 인수건 이후,, 안드로이드를 모토로라에게만 독점제공 도 절대 불가능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물론, 이익구조상 그럴가능성은 많이 낮지만..)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소프트웨어 S급 인재 발굴에 엄청나게 파워를 쏟아붇고 있는데, 분명 이런걸 예견해서 진행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계속 소프트 웨어를 무시하면, 스마트폰 전쟁에서 삼성은 하청업체로 전락하게 될테니깐요.
아 참, 이건 개인적인 시각인데,
안드로이드 폰은 삼성과 구글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느낌이에요
구글 : 야 너네 애플이 지금 시장 다 먹고 있는데 미치겠지? 안드로이드 줄게 싸워봐.
삼성외 여러 폰제조사: ㄳㄳ
안드로이드폰이 협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건 확실히 개소립니다.
애초에 구글 창업 취지가 검색의 지존이 되자는 것이고, 어떠한 플랫폼에서도 검색이 되게끔 하고 싶어하겠죠. 그리고 누구한테도 귀속되는걸 싫어하고
결정권 뻇기기 싫어합니다. 우리는 최고다 우리가 세상 모든 지식을 여기에 담겠다 이런 야망있는 천재집단이죠.
스마트폰 시장이 생기면서 당연히 여기서도 검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MS 사가 브라우져로 구글한테 꼬쟝 부리니까 빡쳐서 크롬 개발해서 무료로 뿌렸듯
이번에 iOS에 대항해서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개발해서 무료로 배포한것이죠.
그러고 보면 구글은 정말 무시무시한 집단인거 같습니다.
저번에 구글이 발뻗고있는 영역에 대한 동영상을 봤던거 같던데
무시무시할정도로 넓어서...... 입이 안다물어질 정도더군요...
왜 폰이나 패드의 단말기의 의미가 사라지는거죠?;;222 오히려 폰이나 패드에 이 화면 들어가서 더욱 상용화 되겠죠;;
그리고 내용물을 중요시 하지 않는거 이전에 삼성은 하드웨어 업체이지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닙니다.
물론 삼성이 소프트웨어 너무 잘 안한다는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핸드폰(스마트폰) 관련 집적적인 하드웨어 시작한지도 오래되지 않았고(이전에는 반도체 RAM 등)
애초 아직 소프트웨어 접근할 단계가 되지 않은 수준이잖아요.
물론 이후에도 계속 하드웨어에만 집중할 수 있기야 하지만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하드웨어 자체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애초 의미없는건 아니다 보이는게 제 생각이에요.
조금더 미래로 가본다면, 이제 폰도 패드도 컴퓨터 마저도 사라지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면 다른세상님의 몸자체가 단말기가 되는셈이 되죠. 개인정보를 신체상에 옮겨넣고,
이동하는대로 저런 창문에 접근해서 원하는 업무를 바로 수행하게 되는 그런거죠.
뭐 신체상에 막 집어넣고 이런것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얇실한 팔찌같은데 개인 식별 정보를 넣고,
원하는대로 저런 창에 다가가기만 해도 되죠.
너무 SF같다고요? 지금도 충분히 실현가능할겁니다. 저 창문도 사실 삼성연구소안에 고이 모셔놨다가 하나하나 꺼내는거에요.. 우리가 영화속에서 봤던 기술들은 이미 다 개발되어있어요 상용화 안되서 못볼뿐....
진짜 십년뒤일수도 있어요. 우리의 예측보다 이런 혁신은 더 빠르게 진행되니깐요
그리고 CES 2011에서 나왔던가? 그 삼성의 휘는 아몰레드 화면이요.
아마도 곧 그게 상용화 되리라 생각합니다. 막 접고 손에 붙이고 이런식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윗분 댓글에 답글달았는데 그안에 스마트폰의 진짜 핵심이 플랫폼이란걸 설명드렸어요.
진짜 싸움은 스펙싸움이 아니라, 플랫폼 싸움이에요.
하드웨어의 기술이 높아지자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상상속에서 존재하던 제품을 개발할수 있게 된거죠.
하드웨어가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이제 싸움은 기술보다 어떤 개념(소프트)간의 싸움이 될거라 봅니다.
여기서 삼성이 바다를 좀더 혁신적으로 개선하지 않는이상,
구글대 애플의 싸움에서 구글 하청업체가 될 수 밖에 없어져요....
덧붙여서, 하드웨어같은 제조업의 경우는 삼성이 만들면 LG라고 못만들리가 없습니다. 삼성이 저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사의 스마트폰에만 붙여 팔려고 애플한테 팔지 않을거라는건 전혀 말이 안됩니다 -_-
그리고 하나더 유비쿼터스가 SF라고 하셨는데. 유비쿼터스 언급 안하더라도 임베디드 시스템은 적어도 2년 안에 보편화됩니다. 구글은 이미 이쪽에
예전부터 투자했고, 독보적 기술력을 자랑하죠.
저 기술을 보니 대충 떠오르는게 냉장고 측면이 투명 LCD로 구성돼 있고 OS가 인식된 냉장고는 내용물을 식별해서 유통기한이나 부족한 식료품들을
체크해주고, 주부들은 그 LCD 패드로 쇼핑을 보거나 자신의 스마트폰에 전송해서 쇼핑을 보거나 하는 방식들이 보편화 될겁니다.
간간히 뉴스보면 애플이 애플TV를 개발한다고 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핸드폰 많이 팔았다고 이젠 TV까지 팔려고 하네 하겠지만
이런 시각에서 보면 이미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는거죠.
그리고 최근의 IT산업은
예전처럼 CPU 개선해서 이번엔 CPU가 좋아졌다 이거로 바꿔라. 한다고 안바꿉니다.
최근에 자주 까였던 앱등이의 패드+맥북+아이폰 조합은 예컨대,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져다 주죠.
앞으로의 다변화 사회에서 이러한 탄탄한 유기적 구조를 가진 플랫폼은 최고의 가치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폰 2개 가져다놓고 속도 비교하면서 뭐가 좋니 뭐가 안좋니 하는데.. 이제는 단순히 그딴거 가지고 폰 안바꿉니다.
물론 그렇다고 먹힌다는 표현은 매우 심한 비약이지만,
적어도 삼성이 애플을 이길가능성은 조금도 보이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파워를 아직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하드웨어의 경우 제조해서 팔아제끼는데 사람들이 한번 사면 끝입니다. 그 이미지가 좋으면 다음 제품 또 사겠지만. 단기적 속성이 강하죠
반면에 페이스북을 예로 들면
페이스북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투자하면 투자한만큼 100%의 성과가 나온다는 점에 있었죠. 요컨대, A B C 등등의 학교에서 오픈했다가 서버 살돈이 없어서 D에는 오픈을 못하고 있었는데
돈이 생기고 D학교에 오픈을 하면 그 즉시 예측가능한 만큼의 수요와 공급으로 투자대비 효율성이 명확했었죠.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소프트웨어라는 가치는 사람들이 시스템이라는 틀안에서 상주하면서 일종의 또다른 생태계를 형성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단순히 CPU가 개빨라서 네이버에 빨리 들어가지고가 아니라 구글에 들어가서 거기서 본 자료가 나의 노트북에 들어가서 저장되고 내가 본 자료들이 실시간으로 내 팀동료들한테 전송되서
토의가 되고..
이러한 시스템은 소프트웨어가 형성한다는 겁니다. 삼성은 이걸 오랫동안 개무시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말그대로 거기 들어가는 부속품이고 디자인 잘 뽑고 성능 좋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했죠.
이걸 가지고 안철수나 박경철은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이 안되고 독불장군식의 거래가 만연해서 변화에 둔감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못한 삼성의 패배라고 하는데. 맞는 말입니다.
확실히 아직은 이게 실감이 안날 수도 있습니다. 안철수 같이 IT 직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야 이미 패배했다고 까지 표현하겠죠.
조만간 임베디드 시스템이나 유비쿼터스가 도래하면 그 차이가 서서히 실감될겁니다.
정말 조예깊은 댓글에 감사를 표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삼성의 이건희 회장 역시 이런 상황을 예견하고 S급 소프트 웨어 인재를 발굴해내라고 요구했는데요, 이것만으로는 삼성의 플랫폼 바다가 개선될것 같지 않아보여요...
이건 그냥 망상중에 하나인데, 만약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분은 이런쪽으로도 무척 밝으신 분이니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가 좀더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근데 사실 이게 '소프트웨어 기술력에 문제가 있어서' 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은 닥치는게 정상' 이런 분위기가 팽배해서 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우리나라 기업문화와 직결됩니다.
사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구조가 수직적이고 지금의 시스템은 회장님이 가꾸신 최고의 시스템이고 여기에 딴지를 걸지말아라.
우리는 핸드폰을 만드는 부서이고 수익구조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아니라 SKT와 제휴해서 미국에는 네비칩을 넣어서 HTC와 경쟁하되,
우리나라에는 네비칩을 빼고, 대신에 SKT에 부가서비스로 네비를 넣으라고 해서 호구들이 돈을 더내면 그걸로 돈을 벌자.
이런 식의 수익구조를 계속해서 유지했죠. 뭐 심심이 사건만 해도 그랬고. 대기업의 착취방식을 보면 그냥 쓰레기집단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만
그들이 악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이를 관리못하는 정부 잘못인거죠.
이 사태를 바라 보는 프로그래머들 입장이야 이제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반면에 아이폰은 우리는 그냥 앱스토어 개방한다 니네가 팔고싶은거 팔아라. 이랬구요. 이건 뭐 망할수밖에 없었던겁니다.
삼성 이번에 서울대에 소프트웨어 관련해서 같이 개발한다고 뭐 얼핏들은거 같은데. 말그대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입니다.
관련한 수많은 한국의 천재 프로그래머들 중에 몇명은 그냥 구글로 가버렸고. 보스턴에 오피스텔 하나 차려서 연매출 10억을 올리는 사람도 있죠.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든 손을 쓰리라 봅니다. 실제 IT 경영자였다가 교수였고 미국의 시스템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고
이 문제를 누구보다 압장서서 전파했던 사람이니까요.
다만 안철수가 대선에 안나올것같습니다 ㅠㅠ
와 제가 몰랐던 다크사이드를 알고나니 정말 삼성이 노키아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섬뜩한.....ㅠㅠ
예전엔 삼성얘기 나오면
절대 애플처럼 뭔가 혁신을 이루는 기업은 아니지만
후발주자라도 목표를 정하면 반드시 따라잡고마는 기업 이랬는데
이제 소프트웨어를 잡지 못하면 삼성도 그대로.....
이재용은 뭔가 이건희 회장보다 믿음직스럽지 못하던데 ㅠㅠㅠ
재밌는 것이 항상 군중의 지혜(?)라고 하나? 예술적, 선험적으로 문제를 깨닫고 이건 아니다 하고 박차고 일어나면 현실적인 문제가 터지기 시작하죠.
소통이라는 것이 한때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되었었는데, (뭐 지금도 화두지만)
소통이 안되는 기업문화가 결국 소프트웨어 참패라는 결과를 야기했고, 현실에서 문제가 터지기 시작하죠. 한나라당의 몰락..
확실히 이게 한국의 고질병은 고질병이었나 봅니다...
제 개인적 희망은, 사실 이 수직적 소통안되는 상사복종의 기업문화라는 것이 산업 전반적인 문제긴 하지만
IT라는 것의 특징상 군중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만인이 모여있는 아고라라는 점에서, 혁명이 이러날 가능성이 가장 농후한 분야입니다.
그 도화선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벤쳐기업이 한국에서 생겨, 글로벌 기업이 되고 본보기가 되는 것이죠.
이러면 어떤 효과가 있냐면,
일단, 대기업의 수직적 구조는 학벌과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그 사회적 분위기를 깨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학벌지상주의가 줄어들 것이고.
이를 인지한 대기업이 소통을 화두로 내세우면서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것이고,
이렇게 되면 중소기업이 살아나면서 자연스럽게 청년실업도 해소되겠죠. 이러면 일석3존가요? ㅎㅎ
이런 일을 해낼, 창업을 해낼 영웅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이상론자의 궤변일지도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지금은 '격변기'입니다. 영웅이 나타나서 시대를 갈아 엎어버리거나, 이대로 몰락하겠죠.
소통은 아무래도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다 오리엔탈적인 사상이 박혀있어서
높은분께는 뭘 하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습득해서 그런지
수직구조적 소통은 참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이제 터지고 터지고 터지니깐 좀 나아질기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