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누님들 ! 수기 쓰기전에 여기 좀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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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서 1월이 수기쓰는 숫자가 정점을 찍는다는 가정하에...
수시가 거의 끝나고 여유롭게 정시를 쓰면 되는 시기임으로..
그리고 제가 수기 파트에다 쓰는 이유는..
학습질문이라는 파트가 있긴해도,, 거기에는 모두가 질문하로 온 사람들 뿐이고 ㅠㅠ
답해주로 온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ㅠㅠ 다양한 의견을 듣고싶은데 말이저ㅋㅋ\
공감? 공감?
ㅋㅋ
저 이제 오르비 이번 질문을 마지막으로 하겟습니다.
저는 이제 내신이나 입사제로는 가망이 없습니다.
제가 노리는 것은 논술과 수능. 목표대학은 고대 미디어와 서울대 언론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수능을 아주 잘봐야합니다.
그래서 수능만점이 목표입니다.
제 공부법이 고3의전형적인 커리큘럼이 아닙니다. 어쩌면 정반대일수도..
일단 말하겠습니다.
언어- 수능 언어 시험의 본질이 지문을 다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느냐?
이거 잖아요? 근데 우선 어려운 과학지문이 나오면 이해를 전혀못하고..
눈알굴려가면서 일일이 다 찾아야하는데.. 좀빡칩니다..
그래서 각 영역별로 기본틀을 잡으려구요 책을 통해서.
과학 예술 언어.. 이런 책을 통해서 체계를 잡으려구요
기본만 알고 시험에 접하겠다 뭐 이런 자세입니다.
수리- 일단 'why?'라는 자세로 모든 원리와 기출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분석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단 보통 수험생이 하는 기출정복에다가, 어려운 단원은 경찰대 기출과 모든 기타 잡 문제집으로 밀어붙이려구요!!
외국어 - 제 생각에 진짜로 수능 외국어 100점맞을수 있는 방법이 외국인이 되는 거라 고 생각하거든요??
빈칸추론에 논리력?? 그딴거 필요있나요???
제 친구들 중에 외국에 살다온 애 있는데 언어랑 수리는 5등급 나와도 외국어는 그냥 맨날 100점 맞는데 이런거 보면.. 빈칸추론은 논리력이 부족해 틀리는것 보다,,, 우리들은 보통 해석을 제대로 못했는데 제대로 했다고 착각하고.. 괜히 논리력 탓을 하느 것 같아요.
그래서 리딩 리스닝 롸이팅 슾킹(이건쫌힘들고..)
맨날 영어 연설문이나 천일문 이어폰 귀에박고 들으면서
또 들은구문 쓰면서,., 모르는 문장 주구장창 외우면서 공부하면..
그냥 경찰대고 수능이고 100점 나오지않을까요?
이 한심한 고3을 일깨워주세요..
아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제 목표는 경찰대 시험 통과와 수능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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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올해 98 96 100 50 50 50 50 맞았어요 0.09%.. 전 개인적으로 권위적으로 말하는 거 같아서 수기류를 싫어해요; 질문이 있길래 지나가면서 한번 말씀 드려요
성적말씀드린건 쥐뿔도 없는 놈 답변으루 생각하실까봐.. 수능이 뭐 큰 실력의 척도는 아닌거 같지만요.. 경찰대는 전혀 몰라서 걍 언수외 얘기만 드릴게요...
언어는 제 생각엔..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현역,재수동안 강대사설포함 언어 1등급을 놓친 적은 없어요.. 누가 제 선방할 수 있던 이유를 물으면 기운을 빼고 천천히 모두 읽으며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답할거에요.인강,언어의 기술 그런거 전 안믿어요.. 전 그냥 매일 아침 1회씩 조용히, 습관적으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저도 과학지문이 너무 싫어서 올해 수능에서도 소리,입자 지문에서 고전.. 그럴때일수록 습관이 힘을 발휘하더라고요 천천히, 아무 생각없이, 마음을 비우고 읽고,이해하고,문제를 풉니다. 듄도 그렇게 모든 지문을 아주 심도있게,정확히 이해하고 도식을 그려서 넘어갔습니다.. 멘탈 붕괴가 왔지만 습관덕에 다행였어요
수리도 동문.. 너무 왜에 집착하는 것도 바보 입니다 알아서 잘 하실 거 같아요..방법도 맞다고 생각되요
외국어는 제 자신있는 과목 중 하나에요 6,9,수능을 2번씩 쳐서 모두 100이었구요; 영어의 뉘앙스..를 이해하는 것이 키포인트 이죠 이런 문장이면 다음문장에는 이런 뉘앙스가 나올거 같은데??ㅇ의 감.. 모두가 이걸 얻지 못해서 고전하죠.. 왕도란 없지요 그냥 열심히 하시는 수밖에요..빈칸 추론 문제는 이해 못하는 애들은 계속 이해 못하기 때문에.. 그것은 어느 정도는 운적인 요소가 있다고 보아요..
제가 사실 공부방법이라고 쓴게 어이없죠 ㅋㅋ 근데요.. 재수하시잖아요? 멘탈 붕괴가 가장 큰 적이죠.. 수많은 노력 끝에 성공 하는 경우는사실 드물어요. 멘붕이라는게 막는게 안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힘을 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과돌이는 실수하면 끗이죠.. 힘을 빼서 평소에 난 여기 아니면 안돼!! 고승덕식공부!! 라고 한 사람들 노력은 가상하지만 성공 잘 못합니다.. 현명한 공부하시려면 좀 김을 빼서 재수로 끗.. 맞춰 가자.. 라고 의식적으로 세뇌 시키세요 공부는 어차피 불안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능ㅁ만점.... 은 쉽지 않네요 저도 수능 7과목에서 2개 틀려 봤지만요 그런 생각은 단한번 도 한적 없습니다
쓰고 나니 나 또한 권위적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명언같은것에 쉽게 감동받지말자, 드라마에 나올 법한 인생의 획기적 전환포인트 따위는 없다(공부안하던애가 부모님의죽음을보고 서울법대에 합격 류..), 수능은 운적인 요소가 크다, 내 인생이 꼭 어느 대학에 한정될 필요는 없다 입시 스테이지가 나에게 안맞으면 또 다음 인생스테이지에서 찬스를노리자.. 이런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이 제 주지에요.. 질문자님의 공부 방법 질문과 빗나간 것도 같습니다.. 그치만 제 얘기는 멘탈붕괴를 막는것이 재수생의 일차 과제다..
안와닿나요? 전국 200등, 강대20등의말이니 한번 믿어 봐 주십시요..
저는 재수생이 아닙니다.. 1년채 남지 않은 고3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