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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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도 자살생각은 하지마세요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시 9수를 했습니다.
여러분도 장수를 해라!! 이런게 아닙니다.
장수를 해도 본인하기 나름이라는 거죠.
몇년 늦는다고 쓰레기취급받는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너무 고통받진 않아도 괜찮습니다.
말그대로 '몇년 늦었다-'
이게 전부입니다.
더 확대해석 할 필요도 없고
축소해석 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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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생각이 든적 있었지만, 그걸 실행에 옮길려면 더 힘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 힘듦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나 조차도 힘들었는데 그분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싶네요.
얼마나 그 수험생이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가네요 진짜 어휴;; 생각은 들 수 있지만 그걸 실행에 옮기려면 진짜 그동안 얼마나 압박이 심했을지 감히 미루어짐작하기도 힘드네요
N수했다고 실패자라고 떠드는 사람들 말 무시했으면 좋겠어요 그 시간 버틴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길게봤을 때 고작 몇년인데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도 어련히 알아서들 잘 하겠죠 다른사람말 듣고 상처받지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엔수생들 파이팅
인생의 몇년과 20대의 몇년은 매우 차이가 크죠
맞아요 그 20대의 몇년이 남은 인생을 결정할 수도 있고20대에서 남들보다 뒤쳐진 그 몇년이 나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죠. 그건 아마 모두가 알거에요. 그런데 다들 알면서도 시작하는거거든요. 그럴 각오를 하고 시작하죠.
다 아는 사실을 이미 그 길을 선택한 사람한테 20대에서의 몇년의 차이는 엄청나 라고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ㅜ 어차피 발을 들여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라면 인생은 길고 그 몇년은 짧으니 너무 낙담하지말고 잘 버텨서 그 선택을 하지 않았을 때의 나보다 더 잘 살아갈 나를 만들어라 같은 말이 더 나을 거 같아요.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열심히 보낸 사람들은 어련히 잘 살아갈테니까요.
오르비끄고공부나하자
하루 한번 들어오는 것두 안되는겨??ㅠ 공부는 알아서 잘하고 있는디...
저번에 오수생이라 놀려서 ㅈㅅ.. 힘내요
형 근데 99 년생 드립은 좀 오반거같아
진짜99년생입니다. 오해에요...수능을5번보는게말이나되는겁니까..
초중고 합해서 12년..
수능은 과거의 인생을 건 시험일 수도 있어도
미래의 인생을 결정짓는 시험은 아닙니다...
학교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n수가 아니더라도 20대를 보람차게 보내는 사람이 몇이나 될라나 모르겠네요.
적성 안 맞아서 그만 두는 애들 게임으로 시간 낭비하는 애들 게으르게 시간 낭비하는 애들 태반인데
이거 ㄹㅇ 임
대다수에겐 해당안됨
우리나라는 항상 공부 14시간 15시간 시켜놓고 공부가 다가 아니라고하죠들 총게임을 14시간 15시간하고 현실과 가상을 구분못하고 현실에서 살인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수능도 망하면 살 가치가 없게 느껴지게 만듬
남자들은 군대도 가야하자너ㅋㅋㅋ
우와 윤석열 검찰총장 사시 9수 몰랐던 사실
공감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의치한약수만 가면 조금 늦은거 아무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만 공대를 온다면 문제가 됩니다.
문과는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ㅜㅜ
윤도영쌤인줄ㅋㅋㅋㅋ
힘냅시다
9수는...대단
힘낼께요 한탄하지말고
그래서 고시공부시절 윤석열총장의 별명이 산신령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윤석열은 군면제에 금수저..
위 댓글에 어떤 분이 비슷한 생각 올렸던데
애초에 20대에 그렇게 보람차게 보내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20대 초반에 1-2년 날리는거나 20대 중후반에 1-2년 날리는거나 차이 거-의 없어요.
근데 20대 중후반되면 1-2년 허송세월 날리는 사람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20대 초반이든 중후반이든 시간낭비 아예 안 하는 게 제일 베스트긴하지만..
20대 초중반 1-2년 날렸다고 으흑흑 하고 자괴감 빠질 정도는 아니니까요.
너무 본인 상태를 낙관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지만
남들과 비교하면서 아 지금 나이에 나는 뭐하고 있나..하는 것도 문제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