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생각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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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9년도 행시 1차문제입니다.
글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이고,
글을 읽고 생각한다는것은 무엇인가,
선지의 판단은 어떻게 읽어야 순조로워지는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 생각하기란
'강사의 설명듣고 아하 이게 ps구조네'가 아니라
왜 이것이 'p가되고' s는 'p의 무엇을 해결하기 때문에 s가되며'
그래서 's에서의 핵심정보는 무엇인가'를 문자로 언급하지 않아도
읽어내야한다는 것을 의미함.
설명과 친절한 분석은 독이 됨으로
스스로 생각할 지점과 (1)을 해보시고 쪽지로 보내주시면 피드백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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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아 사랑한다
내 생각에는 네가 홍준표 다음 고대 아웃풋인 것 같다
느카콜라 화이팅
^-^
귀엽기까지 하네 ㅋㅋ
어렵네용 ㅠㅜ
느릅아 네가 생각하기에 이 글 읽는 적당한 시간 알려줘라
시간보다는 이해가 중요한 거 아는데 그래도 ㅇㅇ
그런건없음
그래도 현장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노선 시간
주어진 시간 동안 다 풀고 다 맞으면 되긴 한데..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저건 제대로 안읽으면 선지에서 시간 배로걸림
알겠음 고맙
죄송하지만 쪽지가 안 보내져서 댓글로 달게되었어요 ㅜ
첫째문단에서 느껴야했던 내용은 "답헙손실법이라는 제도가 아래 지문의 주를 이룰것"
딱 머리에 박고 아래로 내려가면
답헙 도중 생겨난 문제점(지방관 뇌물 답헙 제대로 안 한것 등등) 나오고
거기에 대한 솔루션을 세종이 시행했던 조세개혁으로 들어주네요
초안(결당 세액 고정, 중앙관청이 작화을 일괄적으로 답험~~)을 먼저 제시했고
백성들의 피드백 받고(전라도, 함경도)
1결당 세액을 동일한 액수로 고정하되, 전국의 농지를 비옥도에 따라
6개의 등급으로 나누네요
(등급으로 나눠지는 부분이 나오자마자 이와 관련해서 출제될걸 본능적으로 느꼈네요)
절대면적을 기준으로 하면
6등전 1결의 절대면적이 1
1등전 1결의 절대면적이 0.4라 하네요
도 관찰사로 하여금 모든 농지의 작황을 매년 조사 했다네요(이것도 출제 포인트인거 눈치 채야했죠 2 문단의 지방관을 고용했던 과거와 달라진 내용이니)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에 따라 결당 세액을 조정하는 정책을 시행~~~
이제 문제네요
1번 선지 반대죠
1등전보다 2등전만 있는 마을이 조세를 더 많이 내겠죠
2번 선지가 정답인거 같네요
지문에 도관찰사로 하여금~ 모든 오지의 작황을 조사~ 군현별로 조정하는 정책 시행~
나온거 보니 지역에 상관없이 같은 액수의 조세를 냈겠죠
3번 선지가 은근히 헷갈렸어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절대면적이 같은 농지라면 1등전이 2등전보다 결의 수가 더 크죠
지문에서 6등전 1결의 면적이 1이라 가정하면 1등전 1결의 면적은 0.4래요
선지에선 1등전과 2등전을 비교했지만
구체적인 수치가 나와있는 1등전과 6등전을 비교해볼게요(정오판단에 무리 없음)
일단 동일한 절대면적을 1로 두면 1등전의 경우 절대면적이 0.4에서 1로 바뀌겠죠
2.5배 가량이 늘었네요
(이말인 즉슨 "1등전 2.5결"과 "6등전 1결"이 같은 액수만큼 납부한다는거죠)
고로 절대면적이 같은 경우
1등전만 있는 마을이 6(2)등전만 있는 마을보다 결의 수가 더 커지죠
4번 도관찰사와 "국가 대신 받는 개인"은 다른 사람이죠
중앙관청에 보고 했어야했을 사람은 도관찰사이니깐요
5번 같야야했죠
초안이 시행되던때는 비옥도에 따른 등급으로 나누기전이니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높은 농지를 갖고있던 전라도 입장에선 기분이야 훨씬 좋았겟죠
그러나 납부해야하는 조세는 같았을겁니다
답틀. 다시 읽고 다시 답해봐. 쪽지는 6평이후.
제가 답 찾아보니 2번이 답이던데요?
답은 1번이야
아 이 문제 개빡치게 하네요
다시 읽업ㄹ게요 ㅅㅄㅄㅂ
1번 보자마자 바로 맞췄어요! 완전 확신했어요ㅎ 헷
1번 답 아닌가요?
1등전일수록 1결면적 작아짐
= 같은 면적일때 2등전보다 1등전짜리 밭이 더 많은 결 차지
= 결의 개수와 조세가 비례하니 1등전 마을이 제일 돈 마니냄.
1번 선지
공법에 따르면 같은 군현 안에 있고
농지 절대 면적의 총합이 동일한 마을들중 1등전만 있는 마을 주민들이 내는 조세의
총액이 2등전만 있는 마을의 조세 납부 총액보다 많아진다
제가 3번 선지 푼 논리에 따르면 1번이 맞는 선지네요
"고로 절대면적이 같은 경우
1등전만 있는 마을이 6(2)등전만 있는 마을보다 결의 수가 더 커지죠"
결의 수가 커지면 자연히 내는 납부 총액도 늘어나겠네요
2번 선지
지문에 따르면
"그에 따라 결당 세액을 군현별로 조정하는 정책을 시행하였다:"
이걸 놓쳤네요 ㅜㅡㅜ
지역에 상관없이가 잘못된거네요
근데 지문 하나에 문제 하나밖에 없으면 핵심정보에서 문제 내야 될것 같은데 의외네요. 물론 지문읽다가 0.4 같은거 보고 문제에서 이해했는지 문제 내겠구나 싶었는데 그걸 정답선지에 이용하다니...핵심정보에서 내면 너무 쉬워서 그런가요? 수능하고 다른거죠?
평가원은 해결책을 묻는걸 좋아하는데 결의 면적을 달리하고 결당 액수가 다르다는 사실이 핵심정보인데 거기서 더나아가 해결책에 대한 자세한 수학을 물어봐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1번부터 답나와서 당황했어요
1번임?
ㅈㄴ쉽네 행시나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