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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379481] · MS 2011 · 쪽지

2011-10-14 22:13:19
조회수 2,516

박원순 학력의혹 140자 안에서 정리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859985


사실상 1번으로 정리 가능

사실 딱히 학벌 내세워서 먹고사는 사람 아니니깐 뭐 저게 대단한 건가... 싶은데
조국 교수 트윗보니  뭐 -_-
옛날엔 사회 계열이면 법대 갈 수 있었네요. 지원자 초과하면 성적순으로 짜른다는데 제적된 사람들은 그냥 가능했다함 ㅇㅇ
그러니깐 저 때 기준으론 법대랑 사회계열이랑 걍 동의어인 셈
얼토당토 않는 딴지였네여... 아이고 나경원은 조국이랑 동기인데 왜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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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xidermy · 54937 · 11/10/14 22:16 · MS 2004

    부재자 신청 했어야 했는데 ㅜㅜ

  • 무적 · 382879 · 11/10/14 22:21

    사회계열 vs. 법대
    이게 어떻게 학력위조의 의혹대상이 되는지 어이가 없음.
    똥보다 영양가 없는 네거티브 공세의 전형.

  • 올해꼭가자 · 362354 · 11/10/16 13:23 · MS 2010

    이분 저한테 논리적으로 털리시니까 여기와서 또 이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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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mugunghwa8935/44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88회.

    백지연: "그때 경기고등학교....를 재수해서 들어가시고,"

    박원순: "네"

    백지연: "또 다음에 서울대 법대 들어가실 때,"

    박원순: "응"(작게)

    백지연: "또 재수"

    박원순: "재수" (거의 동시에 고개를 끄덕이며)

    백지연: "해서 들어가시고,"
    ----------------------------------------------------------

    인상깊은게 박원순 동영상 맨 첫부분에

    '저는 사실만을 가지고 얘기합니다''
    -------------------------------------------------------------------

    무적님, 다시한번 합리적으로 근거를 가지고 저를 까보세요. 근거를 가지고요. 그런 근거없이 저런말 하시지 마시구요

    합리적 근거로요. 알겠으셨어요 ??

    초등학생처럼 비꼬시거나, 어리광피우시지 마시구, 합리적으로 말씀해보세요.

  • 올해꼭가자 · 362354 · 11/10/16 13:25 · MS 2010

    네거티브 와 검증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부정하는 자칭 한국 좌파들 ㅋ

  • mozart · 385512 · 11/10/14 22:25

    조국씨는 박원순 지지 캠프로 알고있습니다만..이외수 김여진 김제동과 함께 이른바 트위터 라인 ㅎ
    뭐 진실은 오직 박원순 본인과 하늘만이 알겠죠
    혹시 내가 무병장수해서 내가 살아있을 때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박원순 학력의혹부터 밝히러 갔다와야겠군요

  • 왕기 · 250108 · 11/10/14 22:26

    병원부터 가시는게 어떨까요?...

  • 시선과태도 · 61331 · 11/10/15 01:41 · MS 2004

    조국 교수 박원순 지지하는건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트위터라인이니 본인과 하늘만이 안다느니하는 안드로메다 논리 내세우지 마시고 팩트에 대해서 한번 논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ratiotest · 278954 · 11/10/14 22:27 · MS 2009

    그래서 조국씨의 주장에 대해 할말이 있으신지...
    밝혀질건 다 밝혀진 것 같은데요.
    괜히 더 깔게 없으니까 [뭐 진실은 오직 박원순 본인과 하늘만이 알겠죠 ] 드립을 하시네요 ㅋ

  • mozart · 385512 · 11/10/14 22:33

    뭐 제가 학력위조를 해 본적이 없으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명확한 의혹이 있고 그걸로 인해 나라가 떠들썩하니 뭔가가 분명 있겠죠
    조국은 박원순 캠프니까 그를 감싸주는건 당연하다는 생각에서 한 말입니다

  • 벚꽃. · 379481 · 11/10/14 22:38 · MS 2011

    타임머신 탈 수 있게된다면 부디 더 가치있는 일을 하는데 쓰시길 바랍니다. 알바로써의 사명감이 충실하더라도 그까짓 돈 몇 푼 받는 일때문에 귀한 기회를 학력의혹 밝히러 간다라...

  • mozart · 385512 · 11/10/14 23:44

    그냥 유머러스하게 한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긴..또 추천한 사람들은 뭔지
    자기랑 다른 후보 지지하는 사람은 농담만 해도 병원에 가라는 둥 ,알바라는 둥, 이왕 타임머신 탈거면 가치있게 쓰라는 둥
    거 참 별 거 가지고 꼬투리 잡네ㅋ 님들 같은 사람 때문에 지금 네거티브 공세가 판을 치는거임

  • 내인생아 · 368193 · 11/10/15 00:03

    누가 누굴보고 그러시는지

  • 시선과태도 · 61331 · 11/10/15 01:42 · MS 2004

    ㅋㅋㅋ 네거티브하게 딴지건사람이 네거티브 공세를 비판하시네

  • 아디오스 · 374468 · 11/10/15 12:58 · MS 2011

    이사람은 볼때마다 아이디를 바꾸는거 같아 아니면 오르비에 이렇게 논리력이나 생각이 개판인사람이 많은것인지 참

  • ratiotest · 278954 · 11/10/14 22:56 · MS 2009

    그 명확한 의혹이 다 풀린것 같은데요 ㅋㅋ
    나라가 떠들썩 한건 이 말같지도 않았던 의혹을
    나경원씨와 님같은 분들이 물고 늘어지기 때문이고요 ㅋㅋ

  • 생물학도 · 77781 · 11/10/14 23:04 · MS 2005

    암 그렇죠 ㅋㅋㅋ 뭔가 있었겠죠 ㅋㅋㅋㅋ
    근데 얼토당토 않는 억지랑 추측만 남은듯 하네요? ㅋㅋㅋㅋ

  • 무적 · 382879 · 11/10/14 22:27

    의혹 좀 제발 '밝히시길'
    떡밥만 줄창 던지다 꽁무니빼고 도망가지 말고.

  • 벚꽃. · 379481 · 11/10/14 22:30 · MS 2011

    트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이사람 정보보면 포인트 55점에 정치글 뿐 알바에여

  • 창조의 원리 · 9274 · 11/10/15 09:52 · MS 2003

    나 나경원 지지하는 사람인데....
    너님 왜그러세요....

  • ARENA · 307311 · 11/10/15 12:03 · MS 2009

    이런사람이 있어서 나경원지지율이 생각보다 높구나

  • 신발암야구 · 248425 · 11/10/14 22:27 · MS 2008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6190
    객원연구원에도 있었네요.

    그가 초청장과 함께 받은 초청자 명단에는 총 13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으며 여기에는 박 후보의 이름 'Park Won Soon'이 적혀있다.

    △박원순 후보와 함께 있었나?=그렇다. 92년 가을부터 93년 초여름까지 하버드 법대 휴먼라이츠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함께 어떤 활동을 했나?=하버드내 모든 시설물을 이용할수 있는 카드를 받고 청강도하고 강의도 했다.

    △왜 한나라당에서 거짓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보나=잘 모르겠다. 로스쿨 자체 객원연구원과 로스쿨 내 프로그램에 초청된 객원연구원 정도가 차이일 수 있다

  • 인생의회전목마 · 374506 · 11/10/14 22:30

    19살 정치색이 뭔지, 좌파 우파가 뭔지도 모르는 학생입니다.

    하나 궁금한게, 왜 선거철에는 세금체불 재산 학력 다 따져가며 상대를 깎아내리는가요 ?
    이게 우리나라 정치의 현실인가요 ?

    보면, 무슨 일년에 몇만권의 책을 읽었다를 시간으로 나눠서 절대 불가능이라고 깎아내리고
    그냥 초등학생들 싸움같은데 .. 이게 현실인가요 ?

  • 무적 · 382879 · 11/10/14 22:31

    초현실의 현실
    -진중권ㅎㅎㅎ

  • 벚꽃. · 379481 · 11/10/14 22:33 · MS 2011

    저도 잘 모르는데 좌파니 우파니 그냥 이름갖다붙이기 네이밍 놀이고요. 그냥 한나라당은 부자 이익 대변하는 집단?? 정도로 알고 있어요.
    정치인은 거진 다 그렇고요. 박원순은 모르겠네요. 뭐 평가할 깜냥도 안되고 만약 서울 시장 되면 하는 거 보면 알겠죠.

  • Acezero · 279613 · 11/10/14 22:59 · MS 2009

    그만큼 정치인 (사실 서울시장이 정치인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웃기지만) 의 자격요건이 까다롭다는거죠.
    이상적으로 말하면 상대를 '깎아내린다' 라기보다는 '정치인으로써의 자격이 있는지 검증한다' 라고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자격이 있는 사람이 뭘 검증하던가 하지요
    현실은 그게 아니네요..

  • ratiotest · 278954 · 11/10/14 23:08 · MS 2009

    똥 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 격
    근데 현실은 똥 묻은 정도가 아님

  • 욕망의불꽃 · 344453 · 11/10/15 00:00

    지도자에게 도덕성이라는 능력도 중요한 요소이기때문에, 병역/세금/재산등 꼭 검증은 해야되긴해야되죠,

    그런데 이것처럼 서울대 사회대인데 왜 저서에는 서울대 법대로 썻느냐 이런문제는 도덕성 이런것과 전혀 관련없어보이고, 그냥 어떻게든 딴지걸어서 흠집내기죠

    선거기간동안 정책대결해도 시간모자를판인데ㅠㅠ

  • 아디오스 · 374468 · 11/10/15 13:01 · MS 2011

    그런데 그게 국민들에게 먹히기 때문입니다.

    잘나신 의원님들. 그리 멍청하지 않습니다.

  • 永樂 · 54101 · 11/10/14 23:15 · MS 2004

    인간이 욕심때문에 얼마나 추잡하고 더러워질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정치놀음을 보면 됨

  • oric · 340707 · 11/10/14 23:57

    ㅋㅋ이번엔 혹했는데 역시나

  • 스반 · 349845 · 11/10/15 00:53 · MS 2010

    저는 좀 걸고 넘어져야겠는데요. 뭐 서울대 입학하신거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 도덕성이죠. 서울법대라는 일종의 명예 때문에 그러시는거라 볼수도 있죠. 그리고 대기업 후원받는 거 의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시간 나면 후원해준 대기업 목록이랑 아름다운 재단 활동 비교좀 해보고 싶네요. 선거권자 입장에서 비판적 태도 갖고 있는게 당연한데 오르비 분들은 이상하게 너무 박원순 찬양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생산자. · 63260 · 11/10/15 01:39 · MS 2004

    "이상하게 너무 박원순을 찬양"하는 게 누구인지요? 애초에 오르비는 박원순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외려 "선거권자 입장에서 비판적 태도를 가지고 있기에" 생산적인 정책 경쟁을 외면하고 근거없는 네거티브 선전이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이지요.

  • 창조의 원리 · 9274 · 11/10/15 09:57 · MS 2003

    대기업 후원 받으면 안되는건가요...?
    대기업에서 봉급타도 안되는건가요...?
    대기업에서 지어준 탁아소에 애들 보내도 안되는건가요..?

    대기업은 안되는건가요...?"

  • 골덕1111 · 333752 · 11/10/15 01:05 · MS 2010

    박 후보는 ‘나 후보와 어떤 대화를 나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름다운 선거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너무 좋다고 했고, 서로 네거티브하지 말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불과 10일전이네요

  • 오리77 · 31336 · 11/10/15 02:37 · MS 2003

    우선 밝히는 것은 그 사람이 법대냐 사회계열이냐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법대가 가지고 있는 신화 혹은 특별함을 생각해 볼때 사람들은 어떤 일종의 '속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2학년 올라가면서 법학과 등 과를 선택하는 시스템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어쩄든 실제로 법학과를 전공하지 않았고(제적 후 단국대로 갔다죠?) 그렇기에 법대 중퇴라고 쓰는 건 어쨌든 잘못한 것이라는 겁니다. 나 수능 점수로 서울대 갈 수 있었는 데 과 때문에 연세대를 갔다고 칩시다. 그면 나 그 당시 서울대 갈 수 있었는데 안 갔으니 약력에 서울대라고 쓴다면? 괜찮을까요?
    뭐 사실 그 사람이 지금 하는 일을 생각해볼 때 농대든 법대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다만 단순히 서울대가 아닌 서울법대가 주는 특별함을 생각해본다면 속은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뭐 인문대였는데 사회대라고 썼다 오히려 이게 사람들에게 덜 임팩트가 있었을 겁니다.

  • 무적 · 382879 · 11/10/15 03:2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생물학도 · 77781 · 11/10/15 09:41 · MS 2005

    아니 서울대를 실제로 다녔었고 그 당시 학생들은 그렇게 말하던 관습이 있었고 복학만 하면 서울대 법댄데
    무슨 법대를 이용했다느니 ㅋㅋㅋ 참 ㅋㅋㅋ

  • JEJE · 50849 · 11/10/15 19:11 · MS 2004

    뭔가 착각하고 계시네요. 과때문에 연세대를 간 것은 결국 서울대를 가고 싶어도 못가기때문에 문제인거고, 박원순 씨는 갈 수 있지만 안 간 것이죠. 무엇보다 당시에 처음으로 사회계열이라는 것이 생겼고, 얼마 안있어 다시 사회계열이 없어진 상황이었죠. "사회계열 다닙니다"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이기 힘든 정황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계열 내에서 자신이 갈 예정이거나, 가려는 곳을 얘기하게 되는 것이고요.
    게다가 제적 후에는 법대든 경영대든 어디든 갈 수 있었고, 1학년 때 법대를 갈 생각으로 있었으니 법대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봐야겠죠.

    처음 논란의 초점은 "법대를 갈 수 없는 실력인데, 본인을 보다 돋보이게 하기 위해 법대를 사칭했다"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법대 다닌 적이 없는데 법대 다녔다고 했으니 어쨌든 잘못했다"는 것으로 옮겨갔네요.

    그렇다면 언론이든, 나경원 측에서든 정확하게 이 사안을 다루어줘야 합니다.
    "서울대 사회계열로 입학 후 제적, 제적 후 서울대 법대로 '노력없이' 복학이 가능했으나 단국대 재학" 이라고요. 문제는 두번째 논란의 결론을 첫번째 논란의 결론인양 호도한다는 점입니다.

    뭐 결과적으로는 박원순 후보만 학력을 조작한 그 수많은 사람들과 비슷한 이미지를 갖게 되었죠.

  • 골덕1111 · 333752 · 11/10/17 13:50 · MS 2010

    맞는 말인것같은데요. 법대 중퇴라고 쓰는건 잘못한건 맞는것같은데.. 갈수있는데 안간거나 못간거나
    둘다 박원순은 법대가 아니었다는건 사실아닌가요?

  • 나르♡ · 298640 · 11/10/15 08:53 · MS 2017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은 나경원이 더 없는 것 아닌가...
    이 사람이 어떻게 ㄱㅆ별명을 얻을 수 있었는지 과거 하나하나 잘 뜯어볼 생각은 안하고
    새롭게 등장한 사람들에게만 집중하고 있네...
    게다가 사정도 알았으면서 아다르고 어다른 것 때문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도 참...

  • MonAmi · 253906 · 11/10/15 13:06 · MS 2008

    구두 마케팅은 좀 심했음. 넥타이는 수십만원짤 에르메스사용하면서 구두고칠돈 없다고 구두망가지게 해서 신고다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