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을 사랑하는 선배가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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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한의학을 사랑하는 마음에,
이렇게 또 글을 씁니다
한의학을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한의학에 대한 애정을 길러야합니다
예비한의사로서 일단은 긍지를 갖아야하는데, 요즘 학생들과 얘기해보면 그런점이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워요
물론 한의계에는 이경제 같은 인물도 있지만 그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한의사 집단은 이시대 최고의 지성인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이른바 고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입니다
그런데, 요즘 왜 한의대생이 기를 못펼까? 생각해보면 모두 양의대생과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양의대가 입결이 높은 것은 인정합니다. 졸업 후 우리보다 평균수입이 높은 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차이가 우리가 어깨를 움추려야할 정도인가요??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수능 때 두어개 문제 잘 찍으면 양의대 점수 나오는거고,
개업해서 200만원 더 벌면 양의사 수입 나오는겁니다.
올림픽에서 북한이나 중국애들은 은메달 따면 울지만, 미국 프랑스 독일 애들은 은메달 따면 웃죠.
괜히 본인의 상황을 비관적으로 바라볼 이유가 없습니다.
또 입시나 경제적 상황은 돌고돕니다.
현직 한의사 대부분은 의대보다 높거나 비슷한 점수로 한의대 입학 후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양방보다 못버는 사람도 있지만 훨씬 더 버는 사람도 많아요
즉 우리나 양방이나 거기서거기인데, 괜히 한방과 양방에 미세한 격차, 그것도 일반인은 신경도 안쓰는 그 격차에 좌절하시면 정말 안됩니다
ps. 제 의견에 동의 못하시면 어쩔 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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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이런 글이 오히려 양의학에 대한 열등감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한방만의 자부심을 보여 주는 게 아니라 수입, 입결 차이 얼마 안나지 않느냐? 높은 사람도 있다...
올비좀하시네요
음... 이글은 한의학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한의사 라는 지위를 사랑하는 글 같습니다
수입과 입결로만으론 한의학의 장점을 살펴보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물론 의도는 압니다만... 전 위와 같은 이유만으로 한의학을 좋아하진 않습니다ㅎㅎ;
모든 판단기준이 수입인가요...
아니 형... 나도 한의 빠돌이지만 이건 자살골 수준인데 ㅋㅋ; 제목만 보고 무슨 한의학 자체를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방탄급 fake love 엌ㅋㅋ;
저 글 어디에도 한의학의 학문적 성취나 매력은 볼 수가 없네요. 단지 우리도 돈 잘버니까 애정을 갖으라는 걸로 들리네요,,
한의사들이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이라구요? 고작 수능 하나 잘 치고 지성인 운운하는건 거만하기 짝이 없네요 복지부에서 급여정책 하나만 바꿔도 흔들릴텐데..
마지막으로 다양한 분야에 뭘 '고견'을 던집니까ㅋㅋ 한의사가 한의학말고 전문적으로 말할수있는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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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좀 못 번다고 입시 점수 낮다고 우울해하지 말라는 글인데
그런걸로 우울해한다면 본문대로 위로??? 하겠지만
보다 본질적으로 한의학이란 학문이 매력적이고 보람된 일이 되어야겠죠
양의대래 ㅋㅋㅋ
그래서 한의학을 사랑하는 내용이 어디잇죠?그냥 이글은 의사에 꿇리지않게 돈번다는 내용말곤
한의대 갔는데 이런분이 선배로 계시면 정말 실망스럽겟네요.. 왜 의사랑 자꾸 비교를 하려고 하시는지
그럴 시간에 어떻게 하면 한의학을 발전시키고 인식을 보다 좋게 바꿀수 있을지 고민해주시길
한의학사랑 = '양'의사와의 수입비교?
어그로 ㅅㅌㅊ 인정합니다 한의대생도 속을뻔
한의학에 대해 최신 지견이나 연구 동향을 알아보고 싶으면 https://blog.naver.com/lunarmix 이 블로그 추천드립니다. 모 한의대를 졸업하신 선배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입니다. 이런 분이야 말로 진정 한의학을 사랑하고 공부하시는 분이 아닌지.
교수님이나 한의사들 중에 양의사, 양방 이런 워딩을 쓰는 분은 봤어도 양의대란 말 쓰는 사람은 처음보네요...ㅋㅋㅋ
양한방협진처럼 양의학 양약을 써야할 때 빼곤(의사도 자신이 병원장으로 있는 병원에 양한방협진이라 걸어두고 영업하시죠. 무슨 비하로 쓰는 말이 아니죠) 양양할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엄연히 의대는 의대인데 양의대라고ㅋㅋㅋ 의치한 말고 양치한 이라 해야하나요
양의대 극혐;;
양의대....너무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