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까 대처하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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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인 한까 대처방법>
1-1. 한의원 효과없다, 오히려 부작용만 생겼다.
위로해주면 됩니다. 아픈데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못 받으면 반감이 드는게 당연하죠.
한의학이 모든 것을 낫게 해주는 의학은 아닙니다. 따라서 치료에 불만이 생길 수 있죠.
다른 한의원을 추천해주거나 혹은 양방병의원을 추천해 주시면 됩니다.
1-2. 나 이과나온 사람인데, 한의학은 미신이다.
무시하시면 됩니다. 2008년에 조기축구도 안 뛰어본 수많은 사람들이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엄청 까댔습니다. 그런 사람들 특징이 사회에 나와서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혼자 컴퓨터 키면 특정 대상 붙잡고 까대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찐따죠. 그런 찐따들 상대하면 나도 이상한 사람됩니다. 무시하세요.
1-3. 한의사 망했다. 전망이 없다.
위로해주면 됩니다. 부자들은 한의사 돈 얼마나 버는지 상관없습니다. 한의사보다 벌이가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문직은 언제나 본인의 소득을 줄여서 이야기합니다. 또 국가통계에 나오는 수입도 말도 안 되는 내역입니다. 현대 한의학은 과거 근골격계에만 매달리던 모습에서 벗어나 진료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한양방 협진 시범사업에 따른 보험보장성 사업과 첩압이나 한의물리치료에 관한 국가보험 사업도 진행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의학의 전망이 밝다고 봅니다.
<2. 양방의사 한까 대처방법>
2-1. 한의학은 미신이다.
우선 그분들의 열정을 높게 평가해줍시다. 자신의 분야에 충실한 분들이라 양의학에 대한 애정탓에 한의학에 반감이 생깁니다. 그러나 인격은 낮다고 봐주면 됩니다. 일본에 가서 '이 나라는 차들이 다 왼쪽으로 다니네. 참 미개해'라고 투덜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애국심이 지나쳐 무조건 상대를 까고 보는 것이죠. 무시해주면 됩니다.
과거 한의학 서적에 말도 안 되는 내용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양의학서적도 마찬가지죠. 200년 전만 해도 양의사들은 수술실에서 소독을 왜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소독을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짓이라며 때묻은 손으로 환자 배를 갈랐죠. 지금 보면 황당무계하죠? 한의학서적에도 과거의 황당한 이론은 현재 사장되었습니다. 지금은 합리적이고 유효성 있는 현대 한의학이 되었죠. 그런데 이상한 내용 뽑아와서 한의학은 미신이라고 조롱하는 것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2-2. 한의사들은 장사치다.
돈에 가장 신경을 곤두서는 집단이 양의사집단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리베이트죠. 의학적 학식과 본인의 양심에 걸맞게 환자를 치료하라고 주어진 처방권을 제약회사의 뒷돈을 바탕으로 발휘하는 것이 양의사들의 모습입니다. 또한 언제나 이슈가 되는 과잉진료는 말할 것도 없구요.
물론 한의사도 이익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그 이익을 양의사와 나눠먹어야하기 때문에 한의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비난하는 것이 양의사들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한의사한테 장사치라고 비난받으면, 아~ 한의사 때문에 양의사들 수입이 조금 줄어들었구나~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2-3. 한의학을 빨리 없애야 한다.
한의학을 없애고 싶은 게 아니고, 사실 한의학을 독점으로 사용하고 싶은 겁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에서도 한의학을 사용하는 열풍은 대단합니다. 양의사들은 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서 큰 돈을 벌고 싶어하는데, 한의학이 그 타켓이 되곤하죠. 그리고 가슴아프지만 많은 영역이 이미 침범되었습니다. IMS라고 해서 한의학 침술을 빼앗아가고 있고, 천연물신약이라 해서 한약을 넘보고 있습니다. 감초주사, 보혈주사, 상기생주사 다 한약재입니다. 양의사들은 한의학을 절대로 놓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한의학이 매력적인 학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4. 한의학은 통계나 임상시험이 부족하다.
괜히 트집잡고 싶거나, 이제 막 의대졸업한 꼬꼬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노련한 의료인은 절대로 통계를 믿지 않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한 통계는 악어의 눈물과 비견할 새빨간 거짓이라는 게 학계의 의견입니다. 그런데 그런 통계 운운하는 사람은... 내공이 부족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양약은 지구상에 없던 물질을 새로 만들어낸 것이라 반드시 임상시험을 해봐야합니다. 그러나 한약은요? 자연물질인데... 외계물질과 같은 양약과 비교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이미 한약은 독성시험이 다 되어있어서 인체에 대한 허용용량이 다 계산되어 있고, 약물 상호작용도 다 검증이 끝나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임상시험하라고... 그렇게 대규모 실험군/대조군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여기면 한의사한테 그러지말고 제약회사나 식약처에 문의하세요. 양의사 본인들도 자기가 하는 거 없어요. 다 영리회사에서 해주지...
암튼 이런 얘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무시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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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한의원 진짜 좋든데
침 탁탁 맞으면 진짜 좋아짐
스핏물 ㅗㅜㅑ
의사는 과잉진료하는 파렴치한 장사치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한의사는 그거에 비해선 양심적으로 진료하는 직군이라 장사치라 비판받아선 안되고?
이런 장사치 드립에 발끈하면 의사가 밥그릇 뺏겨서 ㅂㄷㅂㄷ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주장하는 수준이 현직한의사 타이틀달고 이런 글쓰는 당신의 편협한 사고를 보여주네요
아 참고로 저도 한의원 추나때문에 다니는데
혹시 님 주위 및 대다수의 한의사들이 님과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결국 한의학은 효과 짱짱맨에 통계나 임상실험이 은근 빵빵히 갖춰진 과학적이며 전망까지 좋은 학문이며 한의사는 타직군에 비하면 양심적인 의료인입니다 한의사가 체고시다 반박시 의대졸업한 꼬꼬마라며 눈감고 귀닫고 광광대는 피해의식 쩌는 한의사 중 한분 같은데 이게 맞는건가요??
의료인 한의사씩이나 되셔가지고 의사가 더 나쁘거든요!!!하면서 부들대시는건
초등학생 때 떠들어서 걸리고나서 쟤도 떠들었는데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선생님하는
수준에서 못 벗어나셨네 이걸 어찌할꼬
ㅋㅋㅋㅋ팩트폭력배 ㅎㄷㄷ
2-4쪼오금.... 흐음....
2-4 미친;;;
2-4 ㅋㅋㅋㅋ 통계랑 임상시험을 안믿으면 뭘 믿음? 자신의 개인적인 느낌?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마지막 문단에서 빵터지네ㅋㅋ 학계의 의견이란게 (한의)학계의 의견이라는 거 겠죠? 코호트 연구나 case control 연구의 의의는 아시고 하는 말인거죠? 학부 졸업안하시고 하는 말이면 무지한거고 졸업하고 하는 말이면 진짜 심각한겁니다
그냥 컨셉이라고 생각하고 넘길게요. 웃긴 글 잘보고 갑니다.
2-4 뭐임 ㅋㅋㅋㅋ
2-4는 무엇????ㅋㅋㅋㅋㅋ
뭐 궁예 빙예하심 관심법으로 효과 있을지 없을지 판단 ㅆㄱㄴ 여러분 건강검진 받지마시고 한의원 가셈
2-4 포함해서 이글 내용 대부분 한의대시절 교수, 선배들에게 반복해서 세뇌받던 내용들이네요. ㅋㅋ 이분은 진심으로 쓰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