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잘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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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말 다시..
국어 잘 하는 법
=똑같은 글을 읽었는데
왜 나는 이해 못했고
다른사람(혹은 선생님)은 이해를 했는가.
그 차이는 어디에서 왔는가.
여기를 고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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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돼도 문제는 풀리던데요그럼 좋은 거죠.
근데 최악의 경우
수능시험장에서 12345 읽었는데 답이 없거나
두 개 중에 고민될 때..
그게 수능에서 발생하면 망하는 거죠 ㅎㅎ
결국 님은 지금 수능 점수를 운에 맡기고 계신 셈.
운으로 6평 98점 ㅗㅜㅑ 이해하면 수능 100점 ㅆㄱㄴ?
애초에 저는 지문을 이해하려는게 아니라 지문의 어느부분이 문제의 선지가 되는지 체크하면서 기출분석하는데 그냥 방식의 차이 아닐까요
그게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쉬운수능에서만 통해서 문제라고 봐요.
단순 방식의 차이가 아니고 어려운 수능에선 흔들리기 쉬우니까요.
운에는 운좋아서 맞췄다+문제가 쉬웠다 둘 다 포함입니다.

왜 이해가안되지...69평땐 시간압박,긴장감때문에 더 그런거같네요
진짜죄송한데 모바일 내리다가 실수로 신고눌렀어용 죄송해요 ㅠㅠㅠ
ㅋㅋㅋ까짓거 오르비 정지좀 당하면 되니까 괜찮습니다~ㅋㅋㅋ
정말 국어는 무작정 읽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본인이 어떻게 읽어야할지 고민하며 글을 읽을 때 오르는 것 같습니다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ㅎㅎ
네 맞아요 ㅎㅎ
잘 지내시죠?
네 과외도 아직 부족하지만, 좀 적응이 됐고 학교랑 병행도 하다보니 어느정도 되네요ㅎㅎㅎ
다행입니다! ㅋㅋㅋ :)
저는 몇달전에는 비문학만 뭉개면서 읽는 경향은 있었는데 화작문 문학은 깔끔하게 읽었거든요 오히려 읽으면서 감동할 여유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모든글자를 뭉개면서 읽습니다 왜그럴까요... 국어 공부량의 축소의 결과일까요...?
감 잡고 실력 올랐으면 양은 약간 줄어도 괜찮아요.
대신 감 잃지 않게 매일 조금씩이라도 국어 하세요.
그리고 갑자기 글 뭉개면서 읽는 건..
아마 시기가 다가오는지라 긴장하고 조급해져서일 수 있어요.
이럴수록 더 마인드컨트롤 하세요.
언어의 감이란 독해력을 바탕으로 국어 풀잇법이나 형식? 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참 애매하죠 중간에 공부량을 상당히 많이 줄여서 독해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형식이나 풀잇법(문제를 먼저보고 지문에서 뭘 중심으로 봐야하는지)는 오히려 기계적인 수준이 돼있는데
지문을 보고 읽고 문제의 선지를 읽다보면 전에는 떠올랐던게 이제는 안떠오르는경우가 많습니다
조급해서는 아닌거같아요 가장 기본이 되는 독해력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니까 솔직히 국어 등급대가 1~2였다 치면 1~3또는 4까지 가는거같습니다
그 이유가 컨디션 난조와 규칙적이지 수면 및 공부시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만 확신이 서질 않네요 제가 잠시 폼이 올라왔던것을 실력이라고 착각하는건지...
항상 저는 방향만은 옳은방향을 걸어왔다고 생각하는데 믿음이 떨어지네요 ㅎㅎ
제가 말하는 '감'이란,
읽을 때 중요 정보 쏙쏙 잘 처리하고
많은 정보도 쫄지 않고 술술 읽고 조직화하고 머릿속에서 자동 분류
문제 풀 때 바로바로 판단.
결국 그 추상적인 "독해력"을 말하는 거였어요.
이 감이 있으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풀잇법도 자유로워지고
심지어 가끔가다 애매한 거 찍을 때도 정답을 골라 찍게 돼죠.
중간에 공부량을 상당히 많이 줄여서 독해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이라고 하셨는데
다시 양을 올리세요.
아마 금새 회복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질문 한가지 더 할 수 있을까요?
얼마든지요
감사합니다
제가 국어만 걸림돌이 되니까 항상 고민하는데요 오늘 기출을 풀다보니 다른 생각이 들어서요 1.공부량을 줄인것
2.기출'만' 반복한것(그 외엔 주1회 봉소모의고사 응시)(마닳로 시간재면서 풀었습니다)
기출을 여러번봤습니다 두번이상 보니까 이젠 뭐 왜 그내용이 나오는지 다 알겠더라구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임에도 불구하고 쭉쭉 읽히구요(사실 이과정에서 자만해서 문단요약이나 이런 공부를 안하고 그냥 풀이에만 집중했습니다)
어쨌든 그러다보니 독해력이 제자리걸음도 못하고 뒤로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느끼게 된 계기가 어제 봉소 보고 오늘 2017 지문을 보니 그정도 어려움은 언제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어제 시험보는 와중에는 갈피를 못잡고 붕 떠서 분명 풀 수 있고 풀 수 있어야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꽤 틀렸습니다
대체 기출만 반복하면서 어떻게 독해력을 향상 시키나요??
일단 그래서 저는 기출보는양을 많이 줄이고 사설 괜찮은 것 기준으로 양을 늘리려고합니다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쪽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