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국어가 쓰레기인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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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퀄은 당연히 세계적 교수들 저서나 논문 따오니 ㅅㅌㅊ
근데 문제 ㄹㅇ 씹버러지
대학도 못간 20살짜리가 풀면서도 느껴짐 문제낸 인간이 지문을 안읽어보거나 이해를 안했구나
수완 실모 5회 첫번째 독서지문 문제임
첫짤이 맞는 선지(답지에 의하면)
두번째짤(빨간색)이 그 근거(답지에 의하면)
세번째짤(파란색)이 아스만의 기억에 대한 존재론적 분류(이항대립)
네번째짤 요약
알브박스는 자연소통을 통한 기억의 생성을 주장
아스만은 인공적 창조물인 문화적 기억을 주장 그러나
아스만이 알브박스가 주장한 자연소통 산물로써의 집단기억을 부정하지는 않음
기억의 하위체계로 알브박스의 집단기억과 본인이 정립한 문화적 기억이 기억의 하위요소로써 이항대립적으로 존재
하지만 4번선지는 아스만에 의하면 기억은 문화적 기억이다 라는 단정적 표현을 쓰고 있음. 즉 기억은 문화적 기억의 충분조건이라는 선지. 하지만 ~(not)문화적기억과 기억의 교집합(=알브박스연구에서의 집단 기억)이 존재
따라서 충분조건 아님
결론
저 문제 낸 사람이 고려한 건 1000자넘는 텍스트 중 단지 빨간형광펜 친 부분 이런문제 매우 많음. EBS 국어 해설이 구데기인 원인이자 결과임. 틀린그림찾기식 출제를 하니 해설도 몇문단 몇째줄 끝.
아마도 답을 정하고 문제를 내는 듯한데, 평가원이나 리트출제자들은 216T 피셜에 의하면 논리구조를 짜서 문제를 냄. 그러니 문제 정답의 논리적 전개가 필연적인데 수완모는 틀린그림 찾기 진짜 생각안하고 빠르게 안구운동하는 용도로 쓰는 문제
빨간줄만 읽은사람은 4번을 맞다고 해야하지만 저 지문을 읽은 사람은 의문을 가질듯.
반박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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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학파 하위^^
읽기전략 중에 세부내용파악하기 라는 게 있는데 그걸 의도하고 낸거라면 문제없는 거 같아요.
모든 문제를 논리적 필연성으로 풀 수 있게 하면 제대로 된 시험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국어 독서영역의 경우 거시적, 미시적 영역을 둘다 물어보기 때문에 한 지문 당 한 문제 정도는 저렇게 낼 수도 있죠.
저게 공식시험이라면 안되죠. 수능국어는 안구운동이 아니라 언어 논리적 이해를 묻는 시험인데요.
저정도로 티나는 오류는 평가원 근4개년에선못본거 같네요
이원준T가 이의제기하신 애벌런치 광다이오드같은 문제는 저같은 대부분의 학생은 첨풀때 인지하지도 못하지만
저건 진짜 지문 돌아가지도 않고 바로 정답2개 체크 했어요
수능국어의 모든 문제가 논리적 이해를 묻는것은 아니에요. 논리적 이해를 묻는 문제가 있고 아니면 단순 세부내용파악을 묻는 문제도 있죠. 눈동자굴리기만으로 풀 수 있다고 해도 그게 문제의 오류라고 하긴 어렵지 않나요?
눈동자굴리기가 일치문제풀이의 충분조건은 맞지만 필요조건은 아니지 않나요?? 지문구조를 논리적으로 이해했는데 그게 눈동자굴리기에 의한 정답이랑 충돌하면 문제오류아닌가요
필요조건은 상관없는거 같은데요. 한 선지의 정오를 판단하는 방법은 많이 있죠. 지문과 선지를 대조하여 정답을 찾을 수 있으면 끝 아닌가요? 논리와 모순된다면 그 논리가 잘못됐을 수도 있죠. 저 문제를 풀어보지 않아서 더 말씀못드리겠지만 제 말의 요지는 '지문과 선지의 대조로 정오판별이 가능하면 해당 선지는 출제오류가 아니다' 에요.
교육청 출제위원, 최상위클래스 대학교 국어전공자 + 석박사 교수 vs 재수생
재수생 압승..
그건 좀..
비꼰거임 ㅋㅋ
앞으로 오르비언들은 평가원문제(6평 화학인가 생물인가)는 물론이고 본인보다 학력높은 출제자 포함된 실모는 일체 평가 비판 의견제시 하지말것
EBS 문제 님이 말한 분들이 출제안함
그럼 제일 앞장에 출제 및 검토진 명단에 없는분들이 출제해요?
그건 몰랐네요.. ㅈㅅ
맞네 그분들이 낼텐데 왜저러지
제가 틀렸네요^^
매우 주관적생각으로는 평가원 문제 가격이랑 수완 한문제 가격이 ㅈㄴ차이나서 그런것같네요.
솔직히 님이 말씀하신 분들도 지문 안읽고 발췌 복붙하면 일반인이랑 다를게 없으니깐요
그래서 지문에도 이해를 못했다고 안하고 안했다고 씀
눈운동으로 다 풀리지 않나요 그래도
저 지문 다시 돌아가는걸 극도로 싫어함ㅠ
@영어교사 님/ 제가 저문제에 대한 고민을 부족한 실력이라도 나름대로 오래해보았는데요. 제 생각엔 4번선지 정답을 전제한다면 빨간 밑줄의 기억은 문화적 창조물이라는 가정을 제시하고~ 가 문제라고 봅니다 가정을 제시한 이후과정에 다른내용이 덧붙여지니깐요
선지의 대조로 정오판별이 가능하면 정답으로써 필요충분조건이라는 영어교사님 말씀은 맞습니다. 선지와 완전일치하는 지문이 있다면 복수정답이 인정될지언정 그 선지가 오답처리될리는 없죠.기본적으로 일치문제는 확인대조로 푸는 사람이 더 많고요
근데 항상 오류나는 패턴보면 지문에서는 개연적 표현인데 선지는 단정적 표현이라 말은 똑같아보이는데 엄밀히 따지면 다른 경우가 많고 미약한 사견으로는 이선지도 같은 오류라고 봤습니다ㅠ
제가 봤을 때는 이 부분이 잘못된거 같네요. 4번 선지에서 알 수 있는 건 기억의 자연발생론과 인공적창조론이 서로 대비되고 있다는 건데 위 사진같은 논리는 왜 나왔는 지 잘 모르겠어요.
'생각하다'와 '가정을 제시하다'는 같은 의미를 가진 표현으로 보셔야 합니다. 그럼 이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되죠.
4번선지 아스만의 주장에서 주어는 '기억'이니깐요 기억의 하위요소로 알브박스가 주장한 집단기억이 존재하는걸 아스만도 인정하고요
문화적 기억이 아스만 기억체계의 필요조건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