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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s [813173] · MS 2018 · 쪽지

2018-06-02 14: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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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상남자식으로 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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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조건: 나는 비문학을 절대 안틀리고 시간도 안부족하다는 상남자 mind


1. 지문을 딱 꼬라봄. 1문단에서 주제캐치하고 그런 구차한 짓 안함. 나는 완급조절같은거 안해도 모든 문장을 씹어 넘길수 있다는 생각으로 봄


2. 모든 문장을 같은 호흡과 강도로 읽음. 중요한거 힘줘서 읽고 사례는 대충 읽고 그러면 필연적으로 지문 이해도가 낮아지게 돼있음. 고로 걍 다 힘줘서 읽음. 이때 문장이 한방에 들어오는 느낌* 이 있으면 좋은듯(필자가 이랬음). 그리고 지문 읽다가 빠꾸치면 안됨. 그러다 보면필자의 생각의 흐름을 놓치게 되면서 잡생각이 많아지고 쓰잘데기 없이 이해 안되는 부분(문제에는 절대 안나옴)이 생김.


* 보통 문장은 단어 개개로 뜻이 나뉜 담에 그 뜻들을 합쳐서 이해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단어를 보면 그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우리 머리에 바로 떠오르듯이 문장도 그러케 되는거. 물론 문장이 길고 복잡하면 안댐ㅎ


3. 문제로감. 내용일치는 눈알 굴려서 품. 선지도 무조건 다봄. 지문 다 이해해서 돌아갈 필요 없다? 그랬다가 선지 말장난에 낚이면 과거의 자신 뚝배기를 까고 싶어짐. 애초에 안돌아가고 그냥 풀어서 얻는 이득이 뭔데? 시간 세이브? 거기서 시간 20초 세이브할 바에 지문 독해를 빨리 하든지 문학을 빨리 풀든지 하셈.


4. 결국 적용문제/추론문제가 문제임.(둘이 좀 다름) 솔직히 별로 할 말은 없음. 글 열심히 읽고 잘 풀고... 문제풀다 도저히 모르겠으면 지문 예시로 돌아가서 저자의 사고방싣을 다시 짚어봐라 이정도?(LP에서 31번이었던가 그 문제 느낌)


본인쟝이 이로케 비문학 풀어서 수험공부 3년동안 비문학 한문제 틀림(1809 사회적 공연론 응용문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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