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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감도 [334406] · MS 2010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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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네요
어린 나이에 너무 고생이 많은 거 같아요 다시금 제가 복받은 사람이란걸 느끼고 갑니다...!
다른 사람의 비교적 불편함과 비교해서 자신이 복받았다고 느끼는게 진짜 복일까요
저렇게 힘든데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으니 내 주위 환경에 감사하며 나도 더 힘내서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 건데 그게 나쁜건가요? 제가 좋다면 좋은거죠 ㅋㅋㅋ
좋아님이 이글에 공감하자는뜻으로 댓글 다신진 잘알지만 그래도 너무 "19 수의예a 저사람 프로불편러 아니야?" 라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게시글에 올라온 분들에 자신을 비교하며 나는 행복하구나.. 고 느끼는 게 당사자들에게 전달된다면 당사자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좋은뜻으로 댓글 쓰셨는데 저까지 프로불편러처럼 답글달아서 죄송합니다.
뭐 불가리스 님이 댓 달으셨는데 저는 이 처음 댓글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성선설이 옳았습니다....
개인차인듯 저는 어렸을때 진짜 이기적이였음
...
9살 든든하고 철든 여동생>>>>>>>>>맨날 아침마다 아빠랑 늦잠가지고 싸우는 19살 정신못차린 현역 ㅠㅠ 진짜 잘컷다
마냥 안쓰럽다고는못하겠다.. 이제 점점크면 자기하나 챙기기도힘들텐데
본방송으로 봤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초등학생시절, 중학생시절을 함께한 친구중에 지적장애를 가진 누나가 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누나가 장애를 가졌다고 놀리며 욕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어느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어느 복지관에서 일을 하고 그중 또 다른이는 교대 졸업후 임용까지 무사히마쳐 초등생의 가치관형성에 기여할 사람이 되어 있는데 sns상에서 이들을 볼때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 이들에겐 자신이 싸질러놓은 언행이 어린시절 철없던 행동의 하나. 딱 그정도로 .. 어느순간 그 기억마저도 잊은채 살아가는 것 같은데 그 누나를 가진 친구는 아직도 늘 그때 그 시절을 트라우마로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더군요. 저 아이가 이 세상의 인식들로부터 잘 이겨내갔으면 좋겠지만 장애인을 놀림거리로 삼는 미개한놈들이 줄어들어야하는게 우선이라생각함 대한민국의 장애인식능력또한 평균 5등급인듯
저도 장애인친구들이나 장애인분들 볼때마다 우리랑 조금 다를뿐이다라고 생각하려고 하고 겉모습으로는 그냥 친구들 대하듯이 대하거나 친절하게 대하는 데 속으로는 그래도 "다르긴 다르구나" "불쌍하다" 같은 동정심을 가지고 있는데 제 본성이 나쁜거죠?? ㅠㅠ
님정도면 굉장히 배려 잘 하고 계신겁니다. 저는 여태껏 사람이 이렇게까지 몰상식하게 장애인을 대할 수 있나? 하는 일들도 많이 봤는데 우리나라 평균적으로는 아직 장애인인식에 대해서는 그냥 미개한 수준임.
진짜 편견없이 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정직하고 착하게 살기가 진짜 힘든거 같네요.... ㅎㅎ
어려운일이지만 다들 최소한의 배려는 하려고 애쓰면 점점 발전되지싶어요 ㅎㅎ 님은 물론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요. 지하철 탈때보면 지적장애인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어른들볼때면 뭘 그리 보냐고 대신 말해주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더군요. 눈치줘도 못알아채는 사람들 많고.. 어휴 ㅠ
미개라는 단어가 너무 어울림
와....말문이막힌다...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지
나보다 낫네ㅜㅜ 난 뭐하고살았지 저나이에
오빠한테 시집오려무나 ㅠㅠ
동행 프로그램은 하나같이 다..ㅠㅠㅠ 이 편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솔직히 어릴땐 아무런생각없이 마냥행복한대 커서가 문제지 저대로 행복하게 크게 세상이 놔둘까...
이과전문쌤입니다
꾸준함이 고점을 만듭니다
수능 영어 상위권 과외 - 고2/고3/N수생 전문 - 고득점을 위한 고난도 문제 전문
수학
동쌤 수학
수능 물리 만점의 물리, 통과 과외
2027 수능 D - 118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린 나이에 너무 고생이 많은 거 같아요 다시금 제가 복받은 사람이란걸 느끼고 갑니다...!
다른 사람의 비교적 불편함과 비교해서 자신이 복받았다고 느끼는게 진짜 복일까요
저렇게 힘든데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으니 내 주위 환경에 감사하며 나도 더 힘내서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 건데 그게 나쁜건가요? 제가 좋다면 좋은거죠 ㅋㅋㅋ
좋아님이 이글에 공감하자는뜻으로 댓글 다신진 잘알지만 그래도 너무 "19 수의예a 저사람 프로불편러 아니야?" 라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게시글에 올라온 분들에 자신을 비교하며 나는 행복하구나.. 고 느끼는 게 당사자들에게 전달된다면 당사자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좋은뜻으로 댓글 쓰셨는데 저까지 프로불편러처럼 답글달아서 죄송합니다.
뭐 불가리스 님이 댓 달으셨는데 저는 이 처음 댓글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성선설이 옳았습니다....
개인차인듯 저는 어렸을때 진짜 이기적이였음
...
9살 든든하고 철든 여동생>>>>>>>>>맨날 아침마다 아빠랑 늦잠가지고 싸우는 19살 정신못차린 현역 ㅠㅠ 진짜 잘컷다
마냥 안쓰럽다고는못하겠다.. 이제 점점크면 자기하나 챙기기도힘들텐데
본방송으로 봤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초등학생시절, 중학생시절을 함께한 친구중에
지적장애를 가진 누나가 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누나가 장애를 가졌다고 놀리며 욕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어느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어느 복지관에서 일을 하고
그중 또 다른이는 교대 졸업후 임용까지 무사히마쳐 초등생의 가치관형성에 기여할 사람이 되어 있는데
sns상에서 이들을 볼때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
이들에겐 자신이 싸질러놓은 언행이 어린시절 철없던 행동의 하나. 딱 그정도로 .. 어느순간 그 기억마저도 잊은채 살아가는 것 같은데
그 누나를 가진 친구는 아직도 늘 그때 그 시절을 트라우마로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더군요.
저 아이가 이 세상의 인식들로부터 잘 이겨내갔으면 좋겠지만 장애인을 놀림거리로 삼는 미개한놈들이 줄어들어야하는게 우선이라생각함
대한민국의 장애인식능력또한 평균 5등급인듯
저도 장애인친구들이나 장애인분들 볼때마다 우리랑 조금 다를뿐이다라고 생각하려고 하고 겉모습으로는 그냥 친구들 대하듯이 대하거나 친절하게 대하는 데 속으로는 그래도 "다르긴 다르구나" "불쌍하다" 같은 동정심을 가지고 있는데 제 본성이 나쁜거죠?? ㅠㅠ
님정도면 굉장히 배려 잘 하고 계신겁니다.
저는 여태껏 사람이 이렇게까지 몰상식하게 장애인을 대할 수 있나? 하는 일들도 많이 봤는데
우리나라 평균적으로는 아직 장애인인식에 대해서는 그냥 미개한 수준임.
진짜 편견없이 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정직하고 착하게 살기가 진짜 힘든거 같네요.... ㅎㅎ
어려운일이지만 다들 최소한의 배려는 하려고 애쓰면 점점 발전되지싶어요 ㅎㅎ 님은 물론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요.
지하철 탈때보면 지적장애인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어른들볼때면 뭘 그리 보냐고 대신 말해주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더군요. 눈치줘도 못알아채는 사람들 많고.. 어휴 ㅠ
미개라는 단어가 너무 어울림
와....말문이막힌다...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지
나보다 낫네ㅜㅜ 난 뭐하고살았지 저나이에
오빠한테 시집오려무나 ㅠㅠ
동행 프로그램은 하나같이 다..ㅠㅠㅠ 이 편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솔직히 어릴땐 아무런생각없이 마냥행복한대 커서가 문제지 저대로 행복하게 크게 세상이 놔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