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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감도 [334406] · MS 2010 · 쪽지

2018-04-28 16:31:37
조회수 6,702

11살 오빠와 9살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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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프레소골드 · 667563 · 18/04/28 16:35 · MS 2016

    가슴이 먹먹하네요

  • 이지금좋아 · 803222 · 18/04/28 16:38 · MS 2018

    어린 나이에 너무 고생이 많은 거 같아요 다시금 제가 복받은 사람이란걸 느끼고 갑니다...!

  • 19수의예a · 809056 · 18/04/28 16:45 · MS 2018

    다른 사람의 비교적 불편함과 비교해서 자신이 복받았다고 느끼는게 진짜 복일까요

  • 이지금좋아 · 803222 · 18/04/28 16:48 · MS 2018

    저렇게 힘든데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으니 내 주위 환경에 감사하며 나도 더 힘내서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 건데 그게 나쁜건가요? 제가 좋다면 좋은거죠 ㅋㅋㅋ

  • 떠먹는 불가리스 · 799256 · 18/04/28 17:16 · MS 2018

    좋아님이 이글에 공감하자는뜻으로 댓글 다신진 잘알지만 그래도 너무 "19 수의예a 저사람 프로불편러 아니야?" 라고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게시글에 올라온 분들에 자신을 비교하며 나는 행복하구나.. 고 느끼는 게 당사자들에게 전달된다면 당사자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좋은뜻으로 댓글 쓰셨는데 저까지 프로불편러처럼 답글달아서 죄송합니다.

  • 파트라샤 · 637607 · 18/04/28 22:19 · MS 2015

    뭐 불가리스 님이 댓 달으셨는데 저는 이 처음 댓글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밀베황 · 571955 · 18/04/28 16:42 · MS 2017

  • ㆍ후즈ㆍ · 761705 · 18/04/28 17:03 · MS 2017

    성선설이 옳았습니다....

  • 네르뷔 · 810402 · 18/04/29 00:41 · MS 2018

    개인차인듯 저는 어렸을때 진짜 이기적이였음

  • 영화쟁이 솜브라 · 632868 · 18/04/28 22:33 · MS 2015

    ...

  • 한양대 19 · 811805 · 18/04/28 22:44 · MS 2018

    9살 든든하고 철든 여동생>>>>>>>>>맨날 아침마다 아빠랑 늦잠가지고 싸우는 19살 정신못차린 현역 ㅠㅠ 진짜 잘컷다

  • 19 서강경영 · 675992 · 18/04/28 23:14 · MS 2016

    마냥 안쓰럽다고는못하겠다.. 이제 점점크면 자기하나 챙기기도힘들텐데

  • life in your way · 721349 · 18/04/28 23:40 · MS 2016

    본방송으로 봤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 盡人事而待天命 · 402689 · 18/04/28 23:59 · MS 2012

    초등학생시절, 중학생시절을 함께한 친구중에
    지적장애를 가진 누나가 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누나가 장애를 가졌다고 놀리며 욕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어느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어느 복지관에서 일을 하고

    그중 또 다른이는 교대 졸업후 임용까지 무사히마쳐 초등생의 가치관형성에 기여할 사람이 되어 있는데
    sns상에서 이들을 볼때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

    이들에겐 자신이 싸질러놓은 언행이 어린시절 철없던 행동의 하나. 딱 그정도로 .. 어느순간 그 기억마저도 잊은채 살아가는 것 같은데

    그 누나를 가진 친구는 아직도 늘 그때 그 시절을 트라우마로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더군요.

    저 아이가 이 세상의 인식들로부터 잘 이겨내갔으면 좋겠지만 장애인을 놀림거리로 삼는 미개한놈들이 줄어들어야하는게 우선이라생각함

    대한민국의 장애인식능력또한 평균 5등급인듯

  • 한양대 19 · 811805 · 18/04/29 00:04 · MS 2018

    저도 장애인친구들이나 장애인분들 볼때마다 우리랑 조금 다를뿐이다라고 생각하려고 하고 겉모습으로는 그냥 친구들 대하듯이 대하거나 친절하게 대하는 데 속으로는 그래도 "다르긴 다르구나" "불쌍하다" 같은 동정심을 가지고 있는데 제 본성이 나쁜거죠?? ㅠㅠ

  • 盡人事而待天命 · 402689 · 18/04/29 00:08 · MS 2012

    님정도면 굉장히 배려 잘 하고 계신겁니다.
    저는 여태껏 사람이 이렇게까지 몰상식하게 장애인을 대할 수 있나? 하는 일들도 많이 봤는데
    우리나라 평균적으로는 아직 장애인인식에 대해서는 그냥 미개한 수준임.

  • 한양대 19 · 811805 · 18/04/29 00:16 · MS 2018

    진짜 편견없이 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정직하고 착하게 살기가 진짜 힘든거 같네요.... ㅎㅎ

  • 盡人事而待天命 · 402689 · 18/04/29 00:42 · MS 2012

    어려운일이지만 다들 최소한의 배려는 하려고 애쓰면 점점 발전되지싶어요 ㅎㅎ 님은 물론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요.

    지하철 탈때보면 지적장애인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어른들볼때면 뭘 그리 보냐고 대신 말해주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더군요. 눈치줘도 못알아채는 사람들 많고.. 어휴 ㅠ

  • Orbi · 730299 · 18/04/29 07:24 · MS 2017

    미개라는 단어가 너무 어울림

  • 오.할.공 · 803349 · 18/04/29 00:01 · MS 2018

    와....말문이막힌다...

  • 볼touch · 812462 · 18/04/29 01:03 · MS 2018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지

  • 민족고대19학번조강현 · 811535 · 18/04/29 03:20 · MS 2018

    나보다 낫네ㅜㅜ 난 뭐하고살았지 저나이에

  • 도베르만 · 789479 · 18/04/29 10:53 · MS 2017

    오빠한테 시집오려무나 ㅠㅠ

  • 예비성 · 777754 · 18/04/29 15:16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ollen · 769089 · 18/04/29 20:16 · MS 2017

    동행 프로그램은 하나같이 다..ㅠㅠㅠ 이 편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 그냥저냥 · 619872 · 18/04/29 22:51 · MS 2015

    솔직히 어릴땐 아무런생각없이 마냥행복한대 커서가 문제지 저대로 행복하게 크게 세상이 놔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