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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ndonedSoul [59684] · MS 2004 · 쪽지

2011-08-10 2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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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자 표현력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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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일전 끝나고 쓴 기사

한국도 찬스는 있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골결정력 부족이 나타났다. 후반 27분에는 구자철이 기성용의 프리킥을 그대로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31분 구자철은 또 찬스를 놓쳤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상황에서 허공을 향해 슈팅하고 말았다. 

이후 마음이 급해진 한국 선수들은 중거리슈팅을 남발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하늘로 뻥뻥 차올린 슈팅과 함께 한국 축구의 꿈도 허공으로 날아갔다. 
삿포로(일본)=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뿜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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