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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149 [488828] · MS 2014 · 쪽지

2017-11-10 14:10:52
조회수 945

뿌듯한 1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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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부터 나형 수학 만년3등급이었던 분이랑

주1회 수학과외하고 이젠 마무리했는데 

실모푸는데 이제 실모 1등급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넘나뿌듯..ㅜㅜ


멘토링받는 분들중에서는 작년수능 평균3에서 올해 올1되신분도 좀 있고


이런얘기듣고 진짜 너무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보면

가르치는걸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칼럼보고 공부하신 분들도 꽤 계실텐데

꼭 수능잘보셨으면 좋겠어요 



올해 저도 가르치면서 많이 배우고 무료멘토링도 하고 

이것저것하면서 정말 보람찬 1년이었던것 같아요




여러분들에게도 뿌듯한 하루하루였나요?

스스로에게 만족할만한 1년이었다면 분명 너무 좋은결과가 있을거에요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1년을 보냈나요?


저도 꽤 오래 수험생활을 했는데 처음엔 학벌에 대한 욕심 , 아 내 실력은 여기보다 훨씬 높은데

왜 시험때 미끄러질까 한번 더 해보자 이런 마인드였는데


나중엔 최선을 다하지 못한 1년이 너무 부끄러워서 한번만 더..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부끄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시험을 치세요


오늘부터 수능날까지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한날이 있다면


절대 수능 쌩+1수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매일매일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날로 보내는 연습부터 시작하세요


앞으로 무얼 하시든 간에 꼭 연습하셔야 합니다


이게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뭘 하셔도 후회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자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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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주일 후회없는 시간 보내시구요


오르비도 좀 줄이시고


잠도 제대로 자고 , 먹는것도 잘 챙겨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수능시간표대로 공부도 해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보세요


그럼 최선의 결과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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