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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현장응시할때 자꾸 말리네요....중간에 집중력 풀리고 강제로 할려는데 요즘따라 안되네요...
그러다보니 지문 안 읽히고, 멘붕오고, 와르르르
어떻게 할까요?
음 일단 에피시니까 기본적인 실력문제는 넘어가고,
마인드관련 얘기만 하겠습니다
멘탈이라는게 근육같은거라서, '근육아 커져라' 한다고 탄탄한 몸매가 되는게 아닌것처럼
멘탈도 마찬가지로 '아자아자 긴장하지말자!!떨지말자!할수있다 화이팅!'
이렇게 스스로 시험때마다 얘기해준다고
멘탈이 단단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육이 탄탄해지려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만하고,
마찬가지로 멘탈이 강철멘탈이 되려면 계속 멘탈트레이닝을 해주어야 합니다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로 들릴까봐 좀 더 추가하자면
만약 그 집중력을 저해시키는 요소가 불안감이라고 해볼게요
그럼 이렇게 멘탈 트레이닝을 하는거에요
예시상황-매우매우어려운 문제가 나옴
보통 멘탈 탈탈 털리는 경우 - 아..이거 틀리면 목표대학 못가는데...
아..여기서 말리면 안되는건데...시간세이브해야되는데 아..ㅇ라ㅓ니ㅏㅇ러ㅣㅓ
하다가 탈탈 털림
대비를 잘 한 경우 - 엇..너무어렵네..근데 이건 나만어려운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다 어렵겠지 근데 다른 사람은 위 경우처럼 안절부절 못하고
대비 못하는데 나는 이런 상황을 미리 생각해두고 ㄱ.방법을 택하기로 했으니
(ㄱ방법-일단 넘어갔다가 다시푼다던가 혹은 심호흡을 한번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차분하게 푼다 등등 그 상황에서의 본인만의 해법)
전혀 불안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안절부절하지 않으니 난 앞서가는구나 하고
자신감있게 문제를 계속 풀어나갈수있겠죠
그러니까 계속 평소에 집중이 깨질때의 상황을 생각해보고,
어떻게 해결할지 이미지 트레이닝 해보시고
사실 그때 당황만 안한다면 오히려 남보다 앞서나간다는걸 인지하시면 됩니다
그 당황하는 이유가 위의 예시처럼 어려운문제를 만난거라면
남들도 다 어려울거고 근데 난 이걸 미리 대비했으니 이득~
이런 마인드를 계속 생각하고 연습하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사실 마인드관련 얘기가 뜬구름 잡는것같은 느낌도 있고
제 말솜씨가 부족하여 제대로 그 느낌을 못 전한것같은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보셨으면 합니다ㅎㅎ
너무 자세하네요. 받았던 조언 중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어휘력을 키우려면 어덯게 해야할까요?
영어 독해할때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면 독해해서 시간이 부족한거같은데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려고 연습하는개 좋을까요?
국어 어휘력 같은 경우
사실 모든 어휘를 지금 와서 대비하는건 당연히 불가능하구요
그나마 효율적인 방법은
1.모르는 단어 나올때마다 찾아본다.
2.인강선생님들 단어교재 아무거나 한권 사서 독파한다.
요정도가 있다고 봅니다
영어 독해
영어를 한글로 바꾼다 , 영어를 영어로 바꾼다
이건 인강선생님들도 생각이 많이 갈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영어를 영어로 보는게 좋다는 입장입니다
But, 어느 한쪽을 택한다고 수능 영어 1등급을 못 받지는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이때까지 영어를 한글로 번역해왔고 등급이 꽤나 괜찮게 나온다면, 지금와서 바꾸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등급이 저조하다면 그건 영어를 한글로 바꿔서 해석하는 이유가
성적이 낮은 주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신분이 왜 뱃지가없나요(궁금)
https://orbi.kr/00012043489/Art149
예전에 칼럼에 썼는데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