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동치성 [288447] · MS 2009 · 쪽지

2011-06-24 08:36:06
조회수 386

방황을 해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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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초반에

방황을 많이 해서요.

이제 좀 정신을 찾은상태인데

시간이 너무 흘러버려서

제 옆에는 3~4살 어린 친구들이

있네요. 근데 솔직히 자괴감이 없다면 거짓이고한데

긍정적으로 어떻게 생각할지 특히 늦물에서 꾸준히 따라잡은 사례같은거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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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충혈 · 345382 · 11/06/24 08:59 · MS 2010

    사람은 다 자신만의 길이 있어요. 그게 30살이 되든 더 늦든 자신에게 맞게 가는거죠;; 근데 주변 친구들을 보며 조급해지곤 해서 그르치는거죠;;그냥 님만의 길이 지금 이것이라고 믿고 꾸준히 가세요;;
    저도 그렇게해서 방황을 극복했어요 원하는 목표도 성취했구요

  • Zizou. · 347638 · 11/06/24 12:12

    저는 반수하고 또 반수했던 그 시기가 방황했던 시기라고 생각함
    문제는 그때 가장 좋은길을 가지 못했어요

  • 공부공부열매 · 342938 · 11/06/24 12:19 · MS 2010

    저도 님과 똑같은 마음(자괴감이 없다면 거짓인 그마음)입니다.

    군대갔을때 생각했던건데 ㅋ

    늦었다고 계속 울고앉아있기에는 남은인생이 너무 허무하니까 열심히 살자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나름 열심히 살고있구요.

    그냥 비슷한사람이 있다는걸알면 좀 위로가될까 말씀드립니다 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