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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O32 [743446]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07-16 14:58:03
조회수 4,939

지방 수시충 학교의 이상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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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평준화지역이긴 한데 평준화 안된 느낌. 


1. 모평 점수, 백분위는 거의 관심없고 오로지 등급만 따짐.


2. 쌤들이 입학하자마자 재수생때매 정시는 포기하라함->내신이 중요하다->근데 생기부도 중요하다->내 말 안들은 놈 중에 성공한 놈 없다. 이 레퍼토리 반복됨.


3. 3학년 1학기때 기벡 시작함.


4. 정시러는 인생 포기한 놈 취급함.


5. 쌤들이 정시쳐서 실패한 선배랑 최저없이 수시 합격한 선배랑 비교하면서 맨날 깜.


6. 서울대 지균 합격해놓고 최저때매 떨어지는 일이 심심치않음.


7. 수학내신에 교과서나 부교재에 없는 문제 내면 애들이 쌤한테 엄청 따짐. ‘왤캐 어려워요ㅠㅠ’가 아니라 ‘안 가르쳐준 문제 내면 안.되.잖.아.요’ 같은 느낌.


8. 수능 공부하면서도 내신 챙겨서 개꿀이긴 한데 왠지 양심에 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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