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ㅇㅅㄱ 재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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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본 읽어보니까 무슨 쌤들인지 다 알겠네요.
저도 썰 하나 풉니다.
(야식으로 먹을게 음스니 음슴체)
증거: 글나루 20기였음 (ㅇㅅㄱ 학생이면 다 아는 동아리)
하루는 교육감온다해서 전날 야자 때 도서관 청소를 하러 갔음.
도서관이 생각보다 좋음 (울산 고등학교 도서관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듯)
청소를 다 끝내고 온돌방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감독하던 XX쌤이 너네 뭔데 여기서 공부하냐고 2학년실로 데려감.
거기 앞에서 밤 10시까지 벌세운거까진 이해를 하려면 할 수 있는 정도인데
400페이지 정도의 매우매우 두꺼운 책으로 내 뺨을 여러 번 때림. (전 안경잽입니다.)
그러고나서 1달뒤에 모의고사를 봄.
2학년 교육청 수학도 저땐 매우 어려웠음. (1컷 60후반)
XX쌤은 모의고사가 끝나면 영어 上반에 가서 항상 국영수 90점이상, 80점이상을 조사함. (아, 그 당시엔 수학, 영어를 수준별로 나누어 이동식수업을 했음)
그런데 그 날따라 시무룩. 왜냐하면 우리 반을 제외한 10반을 조사하고 왔는데 수학 90점 이상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 (上반에 없어서 中, 下반도 전부 조사)
그래도 마지막 남은게 이과 영어 上반이니까 기대를 했나봄.
국어 영어 조사가 끝나고, 수학을 조사함
90점 손들어 했는데 나만 손들음. 몇점이냐 물어서 97이라고 얘기했더니 거짓말하지말라고 뒤로 나가서 투명의자 하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
그런데 전교 2등인 애가 '진짜에요.' 한마디 하니까 너 이름 뭐냐고 물음
내 이름 석자 단디 얘기해주고 얼굴도 다시 한번 인식해주니까
그때야 생각났나봄 뺨때린 애라는걸
그 때의 표정은 진짜 캡쳐감 ㅡ.ㅡ
그 뒤로 수학경시대회 ㅇㅅㄱ 이름걸고 상타오니까 겁나 잘해줌.
그걸보고 참 세상 X같다 라는 생각을 함.
그 때도 막말 심한 쌤, 쪼인트 까는 쌤들 많았는데, 사립이라 그러려니하고 서울로 전학왔습니다. 근데 아직도 여전하네요. 심각합니다.
그런 선생이 아직까지도 교편을 잡게 방관한 선배들도 잘못입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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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역시 Dog sheep goat...
제가 뇌전증 가지고 있다는 걸 아는 담임이, 약 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제게 했던 말.
"그럼 아프지 말든가."
어딜 가든 꼭 있네요.
그 선생은 어떻게든 벌받을거에요...ㅠㅠ
공교육엔 참 쓰레기같은 선생들이 많네요ㅋㅋ
사교육도 마찬가지죠 뭐 ㅋㅋㅋㅋ 어디가든 저런 사람들이 있어욥
잘 걸러야죠 후
사교육은 그래도 도태당함 ㅋㅋ
아 이거보니까 나도 썰 풀고 싶네
저 썰풀고 싶은데... 풀어도 될려나...... 상상이상의 스토리가 있어서..
저도 사실 적당한거 푼거지, 어마어마한거 많죠ㅋㅋㅋ
아... ㅠㅠ 그런데 기대님 상담까진 아니고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오르비 채팅이런게 없는건가요? 조금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쪽지로 주시면 될듯요~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질문을좀 드려도 될까요? 그런데 이게 댓글로는 좀 힘들거같구요... 의사소통이 좀 필요하긴한데.. 가능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야밤에 죄송합니다.ㅜ
학생들이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뒷편으로 억울한 일이 훨씬 많았을거라고 생각함 웃긴건 얘들 제일 많이 힘들게하고 제일 교사부심 많이부리는 교사가 교권추락 언급도 제일 많이함ㅋㅋㅋㅋㅋ 어이털려서
어이.. 어이가 뭔지 알아..? 후우...
진짜 몇년 주기로 물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수원 ㅇㅅㄱ 였는데 복도 지나가다가 키크다고 목싸대기 맞았어요;; 그 선생이란 작자는 키가 무지 작았거든요....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나네요.. 한참 예민한 고3때였는데
ㅋㅋㅋ이건 진짜 어이없네요 ㅋㅋㅋ 근데 키큰거 부러워영
저는 기대님의 두뇌........ㅎㅎ
비루한 신체기관일 뿐입니다 ㅠㅠ
수원 ㅇㅅ고면 영생고 아니면 유신고인데..ㅋㅋㅋㅋㅋ... 영생고는 엠생학교니까 유신고셨겠네여.... 힘드셨겠어요 그 교복 디자인은 아직도 안잊혀짐
직업이 혹시 탐정이신가요?ㅎㅎㅎ
앜ㅋㅋㅋㅋ 혹시 그선생님 ㅎㅈ쌤이신가요? ㅋㅋㅋㅋㅋ
이런 글보면 저는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ㅠㅠ 적어도 인성이 재활용도 안되는 사람은 본적은 없으니...
ㅇㅁ없어서 인성교육을 못받았구나? 라고 해주고싶다.
바퀴벌레한테 뇌를 갉아먹혀서 배려라는 생각을 할줄 모르는구나? 라고 해주고 싶다.
저게 사람새낀가? 사람탈을 쓴 ㅆ새끼들...
내 선생님들은 다 좋았는데
우리학교가 명문고라 그래서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 알겠음
수준떨어지는 것들도 교편을 잡고있네요
도서관에서공부하다
왜맞는거에요??
교실 벗어나서 야자한다는 이유로 벌을 준거 같긴 한데, 체벌은 아니라고 봐요
체벌이아니라 폭력....ㅠㅠ
저의 경우를 말하자면 중3때 괴롭혔던 선생님이 제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한달 후에 돌아가셨어요. 참 젊은 나이에 벌 받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에겐 트라우마가 남아서 복수를 못한다는게 지금까지 한이 맺힙니다.
진짜 '개쓰X기' 교사들이 많은데, 이 상황에서 학종을 늘리니까 지금 입시제도가 완전히 비정상적으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대학을 잘 가려면.. 선생님 말씀에 무조건 복종해야하고 항명하면 무조건 생기부에 빨간 줄 그어 대학 못가고.. 내신 범위의 내용은 의문을 제기하면 여지없이 "너가 뭔데 쓰바랑" 소리 듣고..
그렇네요. 여러모로 문제가 많습니다..
저도 거기 졸업생인데..
전 졸업은 아니구..ㅋㅋㅋ 스쳐간 1인
근데 그 와중에 수학 점수가;;
ㅇㅅㅇ!
지금 온통 인터넷에 떠돌고있던데 심각하구나..
와 저도 울산에서 초중고 졸업한 토박이라서 우신고 쌤들 안좋다는 소문
들은지 꽤 됐는데 저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최근에는 모르겠는데
제가 듣기로는 우신고 두발규정도 옛날시대처럼 빡빡밀어야 된다고
들었거든요 학창시절 쌤들 말로는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많이 가고
사립이라서 그런지 쌤들이 애들 패고 다니는게 일상이다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공부에 신경 많이쓰는 고입 학부모들이 우신고가 학생들 잘잡고 공부 시킨다고해서 빡세게 교육시키는 부모들은 우신고 지원시켜버리던데 뭔가 학부모들도 공부
열심히 하게 만들고 대학 잘가면 땡이다 인식이 있었던것 같아요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까발려 졌으면 좋겠네요
사실, 우신고도 벼락스타 느낌이죠
제 위위선배들이 대박쳐서, 그때부터 울산명문 타이틀 걸었던....
저 갈때까지만 해도 그냥 팅겨서 갔거든요 근데 갔더니 학교 부심이 무슨 현대 청운고급
저는 수원 모 남고 나왔는데... 제가 입학하기 몇 년 전만 해도 무지하게 때렸다고 하더군요.
ㅇㅅㄱ 관해서 들리는 것처럼 심각하진 않았는데, 어쩌다 한 건 걸려서 경기도교육청한테 깨지고 법정까지 가고 난리가 난 적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체벌 폐지하고 벌점제까지 폐지하면서 되게 프리한 분위기가 됐고요.
물론 분위기 바뀌었다고 대학 못 보내는 건 아니고요, 잘 갈 애들은 잘 가고, 못 갈 애들은 알아서 못 갑니다(...) 하필 제가 못 간 케이스읍읍
개인적으로는 이번 건이 사실이라면 한번 제대로 터져서 전체적인 분위기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딴 분위기로는 공부는커녕 학생들 성격만 꼬일 것 같네요.
저런 인간들하고 한 나라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쪽팔리네요.
ㄹㅇ 저렇게 사회에 불만 있는 아니, 사회를 썩히는 인간들한테 쓰라고 있는 것이 '법'임. 교사나 되가지고 올바른 교육은 못해줄 망정 죄없는 학생들 몸과마음 다썩히고 쓰레기 같은 짓만하네요.
진짜 ㅇㅅㄱ 학생들이 저딴 샘들한테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니 불쌍하기도 하고
저렇게 비인간적인 교사들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봄.
(왜냐? 저들이 인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를 넘어섰기 때문)
전 ㅇㅅㄱ 학생들이 교육받기전에 저 교사들부터 제대로 교육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신고가 지금에서야 터져서 그렇지, 다른 고등학교도 심각한 곳 많습니다 듣기로는요 ㅠ
이런 상황에서 학종 확대라니..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 좋을텐데요
하...정말 안타깝네요
ㅁ재인님이 이쪽에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