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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두다 [298161] · MS 2009 · 쪽지

2011-06-09 23:35:15
조회수 4,831

진짜 창피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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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엉망이지만 네이버 쳐보시면 됩니다.


 


 


에조보고서로 여우사냥 70년만에 밝혀진 사건인데요


 


 


명성황후는 조선의 국모를 찾으면서 돌아가신게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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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에조 보고서라는, 편지 형식으로 된 보고서가 있는데 에조라는 사람이 명성황후의 시해 장면을 아주 정밀하게 묘사해놨데요.

먼저 낭인들이 20명 정도 궁에 쳐들어와서 고종을 무릎 꿇게 만들고 이를 말리는 세자의 상투를 잡아 올려서 벽에다 던져 버리고 발로 짓밟았데요.

그 후 명성황후에게 가서 막 발견해서 죽였다고만 알고 있잖아요 .
그런데 그게 아니고 명성황후를 발견하자 옆구리 두 쪽과 배에 칼을 꽂은 후 시녀들의 가슴을 다 도려내고 명성황후의 아랫도리를 벗겼데요 미친놈들

그리고 돌아가면서 20명이 강간을 했데요.... 살아있을 때도 하고 한 6명 째에 죽어있었는데도 계속 했데요.. 시체에 하는게 시간이고 살아있는 거에 하는게 윤간인데 명성황후는 시간과 윤간을 다 당한거에요. 그리고 그것을 뜯어 말리는 충신의 사지를 다 잘라버렸데요. (에조는 안 했다네요)

어떤 미친놈들이 한 나라의 황후를 그렇게 대해요.  이 경우는 고대에도 근대에도 절대 찾아볼 수 없답니다.


 


어쨌든 그렇게 한 후 너덜너덜해진 명성황후의 시체에 얼굴부터 발 끝까지 차례대로 한 명씩 칼로 쑤셨대요 죽은 후에도..(이건 에조도 함) 

그런데 이건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 짓을 길거리.. 서민들이 다 보고있는데서 했다네요

그 다음에 명성황후 시체에 기름 붓고 불로 활활 태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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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너무 창피해요. 이제 일본에게 화난다기보다는 우리나라한테 화납니다
내일이 또 중요한날이다보니 저말좀할게요

왜 우리나라 친일파 청소안하는거죠?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왜 자꾸 친일파를 우리편으로 만들죠?
영국에서는 친독에게만 소송이 4만건이상 , 사형만 3천명이상인데.
우리나라는 왜 이모냥이죠? 손바닥때리고 반성문쓰면 풀어주고,
왜 이럴까요?

왜 대학생들은 머리에똥이찼는지
이대앞으로 중요발표하려고 각대학 학생들 많이 모였다가
발표하기도전에 유재석떳다고 우르르 몰려간건뭐죠?

저도 아직많이 어립니다만, 무식하고 글을 논리적으로 쓸지도 모르지만
이나라가 완전 썩은똥내나는 나라라는건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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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단식영농 · 377113 · 11/06/09 23:41 · MS 2011

    우리나라에 전화가 처음 나왔을 때 고종이 매일 아침 명성황후에게 받지도 않는 전화를 걸어서 "어제는 잘잤느냐, 춥진 않느냐," 등으로 대화를 시도하며 날마다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죽기 직전까지 하루도 안빼놓고 전화했다던데

  • 건강인 · 70183 · 11/06/10 00:31 · MS 2004

    고종이 그랬다죠,, 전화가 먼거리에 있는 사람과 얼굴을 안보고 통화할 수 있는 물건이지만, 죽은 사람과는 대화를 할수 없다고 안타까워 하셨다네요..

  • 꾸준한 · 364996 · 11/06/09 23:41 · MS 2011

    아 헐.......

  • 난두다 · 298161 · 11/06/09 23:50 · MS 2009

    참 창피한 나라죠?

  • 가렛 하딘 · 270795 · 11/06/09 23:59 · MS 2008

    그 당시 미국이 친일파가 만들어 논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숙청은 커녕 독립투사들 빨갱이로 잡아 쳐 넣고 반민특위 간첩행위라고 몰아세우면서 친일파가 득세하게 만들었죠. 그때 독립투사분들은 대부분 사회주의 계열이었기 때문에 미국이랑은 전혀 맞지가 않아서 그냥 다 절단내 버린거죠.

    그런면에서 보면 북한이 광복 직후에는 아주 개념찬 행동들 많이 한 것 같아요. 친일분자 전부 숙청하고 토지도 무상몰수 무상분배로 제대로 돌아갔으니깐요. 김일성이라는 사람이 원래 독립군 출신이다보니 명분도 서구요.

    지금이야 워낙 공산주의라는 체제가 실패한 체제에다 김부자가 나중엔 권력에 미쳐서 나라가 개망했지만 우리나라도 초반에 북한처럼 친일세력들 싹쓸이했으면 좋았었을 것을 씁쓸하네요.

  • 나는3.5수다 · 360114 · 11/06/10 08:48 · MS 2010

    ㅇㅇ 개공감입니다 대한민국은 처음부터 건국의 정당성이 없는것 같음 친일파가 득세를 하니 그 후손놈들이 요즘 지네 조상이 나라팔아먹어서 재산만든걸 자기 조상 재산이라고 땅소송거는거 보면 참 나라꼴 잘돌아가는 것같음

  • UNLIMITED · 294230 · 11/06/10 00:00 · MS 2009

    아............
    하여튼 원숭이 ㅅㄲ들.......

  • sumaaan · 295711 · 11/06/10 00:07

    원래 대한민국 건국공1신중에 친일파 세력이 많은덕에 친일파세력은 숙청이 불가하고 기득권도 그대로 유지


    친일파 숙청하자 하면 건국세력을 숙청하자와 마찬가지고 건국공1신을 숙청하자 하면 = 빨갱이 가되기때문에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보수당이 8.15가 되면 건국을 기념하고 진보당은 독립을 기념하는게 다 역사적인 이유


    그나저나 일본 정말 개쌖기다 ㅠ.ㅠ 원전 멜트스루됬다는데 옛날에 잘못했으면 사과는 바라지도 않어 이놈들한텐 민폐좀 끼치지 말지


    지구상 가장 강력한 음식물쓰레기 국가 레알

  • 돋는인생 · 335417 · 11/06/10 00:08 · MS 2010

    이거 진짜인가요? 고종훈T가 이런 설이있다고 다만 자신은 믿지는 않는다고 말씀은하셨는데
    진짜면 이거 진짜 인간아니네..

  • 21c이명준 · 263575 · 11/06/10 00:08 · MS 2008

    일본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공분해야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조 말기 왕들, 왕비들에게 꼭 동정적이여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혁명"이 없는 나라입니다. 국민의 손으로 왕이 처단되던가(프랑스 혁명) 그 권리를 국민에게 이양하는(영국식 혁명) 두 가지 혁명 중 어떤 혁명도 없었고 1910년 왕조 멸망에서 뜬금없이 1945년 민주주의 국가로 넘어간 것입니다.

    가만히 역사를 생각해 볼 때 일제 침탈이 없었다면, 우리 국민의 손으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왕조를 무너뜨리는 상황에 직면했을 것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일본처럼 입헌 군주제처럼 조선 왕조의 권리를 의회 혹은 국민들에게 이양하는 필연적인 순간이 도래했겠죠. 그 적절한 시기가 바로 고종~명성황후 이후 50년 이내라는 점을 고찰해 볼 때 우리가 고종, 명성황후에게 반드시 역사적으로 호의를 보여야 할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을 권좌에서 내쳐야 하는 역사적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죠.

    고종과 명성황후의 치정이 훌륭했던 것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임오군란때 군인과 함께 하층민들의 봉기가 바로 이러한 잘못된 치정에서였겠죠. 우리는 프랑스가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목을 쳤던 것처럼 고종과 명성황후를 종로 네거리에서 목을 칠 필요는 없습니다. 국민 정서에도 맞지 않는것이구요.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선 필연적으로 왕조를 무너뜨려야 했을 떄와 그 시기를 생각해 본다면, 이조 말기의 인물들을 우리가 꼭 동정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고종과 명성황후를 증오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왕이셨던 분, 우리의 국모,"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당시 백성의 입장과 오늘날 민주주의의 입장에서 볼 때 냉정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말이 장황하고 비논리적이었지만 제 뜻에 공감하시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 훼브리즈 · 238471 · 11/06/10 00:10 · MS 2008

    민비도 결국 권력에 미쳐 백성들 수탈하던 기득권층이 맞고 일본이 안했으면 그 당시 백성들이 직접 쫓아내야 하긴 했겠지요. 그래도 국모가 앙투와네트처럼 국민에 의한 사형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농락당했다는게...

  • 21c이명준 · 263575 · 11/06/10 00:18 · MS 2008

    그 점에선 저도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잔학성이나 범죄 계획의 주도면밀함은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것입니다.
    위의 제 댓글이 명성황후 시해라는 주제에 벗어난 내용이긴 하지만 저도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명성황후가 일본X에게 시해된 것에 대해 큰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녀에 삶에 연민이 느껴집니다.

  • 21c이명준 · 263575 · 11/06/10 00:15 · MS 2008

    일례로 프랑스에선 자국의 왕과 국모였던 루이 16세, 마리 앙투아네트의 목을 콩코르드 광장에서 쳤던 그 혁명을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기념하면서 7월 14일 전국적으로 성대한 축제를 엽니다. 자신들의 국왕을 죽인게 자랑스러웠던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혁명 이후 발표된 인권 선언문 제 1조 1항 "인간은 권리에 있어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고 생존한다. 사회적 차별은 오직 공동의 이익에 근거해서만 허용될 수 있다" 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을 인류가 4800년만에 처음으로 성취한 것을 기뻐하는 것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혁명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아이엠사샤피어스 · 279361 · 11/06/10 00:12 · MS 2009

    ㅡㅡ? 정말 사실인가요.. 정말... 사실이라면 다 죽여버려야겠네요 일본.. 이게 말이됩니까.......??? 참나 진짜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 미친건가 븅신들진짜

  • Elite · 103184 · 11/06/10 00:13

    이거 김진명씨 소설 황태자비 납치사건에도 등장했던 내용이죠

    그런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불명확하다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실이 아니라 믿고 또 그래야됩니다

  • 21c이명준 · 263575 · 11/06/10 00:28 · MS 2008

    아 그리고 글쓴분 영국에서 친독으로 사형을 3000명 하셨다고 했는데 이건 팩트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름 2차 대전에 많은 상식이 있다고 생각되는 저이지만 도버해협조차 건너지 못한 독일군일진대 영국에서 친독 3000명 처형 이건 개드립인것 같고 친독에 관한 즉결처형과 법정처형은 프랑스에 해당되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 이나다공주 · 355599 · 11/06/10 07:10 · MS 2010

    명성황후(민비란 말이 틀린건 아닙니다)가 생전에 했던 짓은
    서태후를 능가하는 막장 일이었지만
    그래도 이런 일을 벌인 일본은 참 야만스럽군요

  • 우왕ㅋㅋ · 291247 · 11/06/10 15:53 · MS 2009

    원래 이런 설도 있지않았나요 ㅋㅋㅋ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듯...

  • B.J Penn · 297874 · 11/06/10 18:03

    일본이 아주 개색히인건 맞는데, 개색히한테 죽었다고 민자영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치와 민씨 일가의 병크들이 다 용서가 되서는 안되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