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동치성 [288447] · MS 2009 · 쪽지

2011-05-31 21:14:07
조회수 216

밑에 대박이님 글 보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76673

저도 비슷한 케이스 였는데

전 억지로 참고 했는데 공부 열심히 하는 모양새만 나오고 망했습니다.

20대 초반에 과제중 하나는 무한한 자유를 조절할수있는거 같아요.

지금 내게 필요한게 뭔지

21~23살때가 전 진짜 카오스 였던거 같아요 그떄에 비하면 지금은

평화로운 호수.

어려서 부터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해와서

스스로 무엇을 판탄하기가 힘들었고

아직도 조금 힘들지만 예전에 비해전 굉장히 능동적인 사람이 되었지요

오늘도 기분이 우울해서 휘청 했는데

이것도 잘 해결해 나가는 제가 됬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상담글 참 많이 올렸는데

징징대고 비빌 언덕을 찾는거라는걸 뒤늦게 깨달았지요

가끔 넘 힘들땐 이용할 가치가있지만

내길을 가는 것 저 자신에 대한 소신이 많이 강해졌지만

아직도  다른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약간 휘청하는 게 많이 남아있고

휴학 하고서 자기성찰?을 되게 많이 할 시간이 되서 좋네요.

그리고 혼자 떠나는 여행도 뭔가 큰거 하나 깨달아 지던데

복학 전까지 작은 혼자여행을 종종 가야겠어요.

아직 까지 제 머리속은 혼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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