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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옹 [699706] · MS 2016 · 쪽지

2017-04-04 16:08:37
조회수 5,768

엘에이 흑인폭동 당시의 전설의 아재방위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681422

92년 LA폭동 당시 한국 아저씨들의 모습

 

이 당시에 난 유치원생

 

이때 큰 이모가 LA에 있었음

 

우리 집은 매일 걱정해서 티비를 끼고 살았다

 

이때 이런 아저씨들이 없었으면 정말 흑형들한테 다 털렸을것 같다.

 

당시 20대 청년들도 총 들고 나와서 막을려고 했는데 이 아저씨들이 웃으면서

 

애들은 집에 가라고 했다고 함

 

실제 실탄이 왔다갔다하는데 무슨 서바이벌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침착함

 

 

 

 

그당시 흑인은 백인이 흑인 생각하는 것처럼 흑인은 아시아인을 무시했다 



 

그 이전에 흑인/백인할 거 없이 무차별적으로 한인 마트를 털고 있음

 

 

▼ 미국 관점에서 1992 로스 앤젤레스 폭동

나름 객관적인 영상으로, 10:00경부터 보면 됨

실제 92년 폭동 당시 저 자리에 있었던 분의 증언

 

 

저기서 총 쏘시는 분들 가주마켓, 김스전기 직원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직원분들 해병대 친구분들도 오신거고...

밤에는 옥상에 올라가서 샷건 하고 semi-automatic 등으로 중무장하고

 무차별적으로 시위대를 향해 총쏴서 (위협줘서 흑인들 접근 막고)

낮에는 거리로 나와서 총격전 벌이고 했습니다.  


LA 근방 오렌지 카운티 같은 곳에서 저처럼 젊은 친구들이 총들고 LA 에 올라오니

이 해병대 출신 아저씨들이 웃으면서 다친다고 애들은 집에 가라고 하셨던.... 

그래서 애들은 다 집에 돌아갔어요.  


이 아저씨들 덕분에 김스전기 같은 곳 하나도 안 털렸습니다. 

조그만 리커, 그로서리, 이런데들은 다 털렸구요.

 

 

 


22년전 일이라 아마 이 당시 분들은 지금 거의 5~70대가 되셨을거다

 

사회적으로는 이 때 이후로 한인사회가 미국내 정계와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관심을 많이 쏟음



빡친 민간인이 총기들고 일어난거와 3년 군복무 경험자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음  

예를들어 10명의 평범한 사람이 3명의 복싱이나 격투기 3년 유경험자에게 맨손으로 덤빈 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규모는 확대과장이 되었을지 몰라도 진지구축과 명령체계 단일화, 음폐엄폐기술의 격차등등

흑인들이 총들고 털러오다가도 털리는게 이상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음 

 

 자신의 재산과 동족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을들고 어찌보면 목숨을 건 것

 

 

 

▼ 총으로 무장한채 마트 앞을 경비하고 있는 한국 아저씨들

미국 여기자의 침착한 대응도 돋보인다

어두워지니까 차를 일렬로 주차시킨 뒤 헤드라이트 다 키고 야간경계태세로 돌입하는 한국 아저씨들

이 와중에 미국 아나운서들은 총기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를 말하고 있다

 

미국 여기자가

"너 Security 옷입었는데 진짜 너 사설 경비원이야?" 라고 물으니까

 

한국 아저씨 웃으며 대답

"아니 그냥 여기 마트 주인 친구야"

 

 



 

 

기타 추가 팩트들)


1) LA폭동은 왜 발생하였는가?


 

슈퍼를 운영하는 한인여성이 흑인 소녀가 돈을 지불하지않고 나가려고하던것으로 오해하고 실랑이 도중 총을 격발하여 쏴죽였고 그 소녀의 죽음은 백인들의 분노+@로 더해져서 한인타운까지 털려고 했던것 당시 슈퍼를 운영하는데 흑인들은 항상 마약을 하며 어슬렁어슬렁 건들건들 거리는 모습이 한국인들에게는 당연히 안좋게 비췄을것. 또한 그 때 당시의 한국인들도 흑인에 대한 인식이 깜둥이로 못박혀있었을 확률이 큼. 흑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인은 돈만알며 자신들에게서 돈을 갈취해가는 노란원숭이정도로 보였음. 이런 갈등들이 모이고 모여서 결국 저 로드니킹사건이 촉매제가 되었고 어린소녀의 죽음이 공이가 되어서 한인타운 습격이라는 총알이 발사된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이토렌트 네크로맨서님 의견 수정)



2) 이 당시 LAPD 등 미국 경찰이나 군대들은 뭘했나?


폭동당시 당시 미국 경찰이나 군대가 근처에 대기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불구하고 근처 백인 밀집 지역에 주둔하여 백인들만 보호하는 등 폭동 사태를 두고 방관만 했었다

미국 사회에서 당시 한인의 입지가 얼마나 작았는지 보여주는 사례



3) 이 당시 쓰여진 총들은 가짜 총 (air-gun)이 대부분이었나?


기존의 의견들은 대부분 이랬다.


"폭동이 진압된후 방송카메라에 찍혔던 불법무기(민간인 소유가 허가되지 않은 미니건, 각종중화기들)를 회수하러 경찰이 들이닥쳤지만 확인해보니 에어건... 일부러 헬기카메라에 찍혀 흑인들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해 옥상에 늘어놨다고 함
실제총은 권총뿐... "


그런데 이게 거짓임이 밝혀짐

 

"잘모르시는군요. 한인타운에 그당시 6가 건샵이란곳에서 무기를 싸게 풀어 중무장 한 상태였답니다.ㅎㅎ세미 오토 화기 (m16 ak47 등등 저도 그떄  처음 구입한게 ak47 1정과 탄 800발 정도 였답니다)
이유는 8가 웨스턴 에 소재하고 있는 박보석이털리는 바람에 건샵주인이 총기를 대량  풀었답니다.
건샵과 박보석은 주인이 동일인이랍니다. 위에 13번쨰 사진에 양장하고 사격하시는분이 박보석+건샵 주인이랍니다) "

 

 

이 분이 바로 전설의 박보석+건샵

공동오너 박씨 아저씨

 

(얼굴 공개된 사진은 없다)

 

슈트 차림에 권총을 마구 발사하고 있다

솔직히 22년전 LA에서 혼자 쥬얼리, 건샵을 운영할 정도면 대단한 인물

보석들이 흑인들에게 털리자 옆 가게 총들을 다 풀어 한인들을 무장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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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 · 730775 · 17/04/04 16:11 · MS 2017

    미친 반자동이라닠ㅋㅋㅋㅋㅋ 거의 준 살상용인데

  • 조옹 · 699706 · 17/04/04 16:13 · MS 2016

    흑형들이 휴전국가 예비군들의 위용을 맛본 순간이죠..
    이후로 한인타운 털리는 일이 정말 급격하게 줄어들었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