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하면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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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간 딱 맞춰 끝내기엔 지금 하는거 급 마무리 하기뭐해서 더 하게 되거든여.
그리고 갈려고 하는데 과외학생이 시험범위 물어본다고 친구랑 통화하고 있어서
그냥 쌩~ 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그거 다할때까지 기다리고있기도 뭐하고 어리바리 하게 행동했네요 ㅜㅜ 교재 다시 살피는척
형이라 부르면서 분위기가 부드러운건 좋은데 가끔 예의 선을 넘어가는 얘기하구.
그리고 학생이 멍~하게 듣는데 무작정 혼낼 일도 아닌것 같구
그리고 어머님이 맛있는 음식을 매수업 주셔서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제가 식탐이 강해서 좋긴한데 튀김, 족발 ..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고
뭔가 제가 이집 분위기에 적응을 잘못하는거같아요. 부자연스럽게 행동하고 ㄷ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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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받던 입장에서 시간 맞춰서 말고 한 10분정도 더해주니까 더좋던데
왠지 시간 딱맞춰서 오늘은 여기까지 이러면 너무 돈벌려고만하는것 같고 ㅠㅠ
예전에 과외썜이 시간그런거 상관안쓰고 어떨때는 30분정도도 더하고그랬엇는데 좋더라구요
좀 냉정하게 말해서 제 개인 시간을 뺏기니까.
나를 위해서는 너무 추가 수업을 하는게 좀 고쳐져야 할것같아서요
시간 딱 맞춰서 칼같이 끝내면 솔직히 얄미워요 . 아무리 원래 조건이 있다고하지만 처음 조건에 수업 중간에 간식제공이 없어도 간식을 주듯이 시간 아깝더라도 10~15분정도는 더 해주는게 나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