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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즈 [676516] · MS 2016 · 쪽지

2017-01-26 10:40:05
조회수 227

우리나라 교육은 손 좀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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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에 미치고 권력에 눈 멀고 서로를 죽고 죽여야하는 미친 경쟁을 넘어서서 과연 이 교육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가를 생각해보면 초등교육부터 말아먹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초등교육부터 사실 인성교육도 받긴 하지만 입시교육에 더 치중된 교육을 받고 있지요. 그렇게 중학교에 올라가면 그 비중이 더 커지고 고등학교로 진학하면 완전히 입시교육에만 목을 매달게 돼죠..


이건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더욱 중요한것은 실패의 용인성을 또 들고 싶습니다. 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는 형 누나의 이야기나 졸업하신 어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대학은 학문연구의 본래적 기능을 잃은것은 사실이나 그나마 다행인것이 실패를 용인해준다는 것이더군요..


허나 초중고교 교육에서는 실수와 실패를 절대 용인해주지않지요.. 왜 이걸 못해?? 이건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냐?? 이런 식으로 말이죠... 허나 우리 주변엔 이러한 학업적 성과들을 버거워하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고 상당히 잘못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년이었나 재작년이었나 하버드대학교 졸업이었나요?? 여튼 그 위조 사태가 터졌을때도 딸아이가 한번도 실패를 해본적이 없는 아이였기에 그런 조작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언론에도 나온만큼..

수행평가 같은 학생평가에서도 성공만을 중요시하고 실패나 감점을 낙오로 규정하는 이 대학 입시와 교육을 언젠가 손 봐야할 날이 꼭 와야할거라고 봅니다. 거기에 덧붙여 인성교육도 충분히 실시해야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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