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신소율 [578730]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6-12-25 13:12:13
조회수 1,797

저희 어머니좀 안심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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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탄절에 절 가서 점을 보고 오셨는데(,,?)

제가 삼수해도 대학을 또 못간데요

이때까지 어머니 이직 건, 아버지 관련, 제가 고1때 대학 못간다고 한거, 이번에 법률적 문제까지 그냥 말도 꺼내기 전에 다알아맞추셔서 어머니가 넘 불안해하시네요

오늘도 무서워서 6년만에 점 보신 거래요

제가 대학을 낮추면 추합이라도 된다는데, 낮출 데가 없거든요? 7칸 8칸인데 어딜 더 낮춰요

제 느낌은 &'안됨 아무튼 안됨ㅡㅡ&' 이느낌인데 이때까지 맞춘 것들 보면 정말 용한 것 같아서 저도 긴장 1g쯤 돼네요 

어머니가 걱정입니다ㅠㅠ

아니 실제지원자 1200명 중 20등, 45명 중 1등인데 어떻게 떨어질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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