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태그
10/11/30 02:45
나만의벽을쌓고 그속에 갇혀 별 두어개만을 바라보는 애송이일지도 모른다 0 0
10/11/30 02:44
어쩌면 나는 패배에 익숙한 노량진의 수백번대 칸막이방 고시생처럼 0 0
10/11/30 02:26
아주 익숙하다 패배의 연속에서 성공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꿈꾸지만 0 0
10/11/30 02:25
아주 흐릿하게 다가오다 순간 뒷통수를 갈기는 공포감 0 0
10/11/30 02:23
패배감 0 0
10/11/30 02:01
아닙니다 그냥 개소리에요 0 0
10/11/30 02:00
결국 아주 미약한 연緣 에 대한 거부반응은 아침햇살과 함께 내면의 구덩이에 다시 파묻히겠지 0 0
10/11/30 01:57
그쪽에선 같잖은 영화쟁이나 꿈꾼다고 나를 고깝게 보는 한편 나또한 그를 그리 존경스럽게 바라보는것도 아니다 0 0
10/11/30 01:54
어쩔때는 형식적인 몇마디 대화와 부딫힘이외의 다른 접촉이 없는 그와 나 사이에선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한다 0 0
10/11/30 01:50
마치 갑과 을의 관계처럼 의무감속에 서로를 대하고 형언할수없는 어떤 결속에의해 서로를 보살핀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0 0
10/11/30 01:48
하지만 이런 일말의 저항심은 내면의 구덩이 작은 가운데에서만 서서히 오르락내리락 할뿐이지만 0 0
10/11/30 01:46
충분한 자본과 의무적인 가족애를 가지고 자아가 아닌 다른 존재를 위해서만 살아야하는걸까 0 0
10/11/30 01:44
목적을 상실하다 라는 말의 의미가 나에게 깊게 다가왔다 나는 그저 0 0
10/11/30 01:43
구원자는 이미 축늘어진 오이말랭이 마냥 세사의 주름에 찌들어있을 뿐이었다 0 0
10/11/30 01:42
막상 생각해보면 달린다고 달렸지만 수개월간은 제자리걸음 이었다 구원자를 향해 손을 뻗을때 0 0
10/11/30 01:40
이런 카프카스럽고 괴이한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자식과 부모 부모와 자식은 어떤 관계로 묶여있는가 0 0
10/11/30 01:38
달릴때 응원하고 나를 절망의 미로속으로 끌고 오더니 이제와서 포기하라니 0 0
10/11/30 01:36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다 생각도 더디고 손가락도 더디다 한페이지를 채우려면 얼마나 걸릴까 0 0
10/11/30 01:35
여기서 이런 생각할 가치도 없는 푸념을 늘어놓아도 되는걸까 이런 개소리도 용납된다면 0 0
10/11/30 01:32
차라리 아무관심도 기대도 없었더라면 적어도 나는 행복했을것 같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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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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