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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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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가 체계를 방치한 결과가 다음과 같죠.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16341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6594 서울모성사망율 10.8 강원모성사망율 34.6 북한모성사망율 81 강원도 같은 곳의 모성사망율은 북한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침묵하면 편하죠. 뭐 어차피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서울 사니깐 크게 불편하지 않죠?
11/23 11:45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 ![]() ![]()
산부인과 말고 분통 터지는 사실을 알려드릴까요?
http://news.donga.com/3/all/20121120/50965633/1 서울은 기존 대형의료기관에서 외상환자를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서길준 대한외상학회장(서울대 응급의학과 교수)은 “서울대병원만 해도 예약이 꽉 차 있어 수술실과 중환자실에 여유가 없을 때가 많고 다른 병원들도 마찬가지”라며 “암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는 많지만 외상환자를 전담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의사는 전국에 이국종 아주대 교수 등 10여 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외상으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적정한 진료를 받았을 경우 살 수 있었던 ‘예방가능 사망률’은 2010년 35.2%로, 미국 일본의 10∼15%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이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66 이 같은 움직임에 힘입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전국에 지역별로 16개 중증외상센터를 2016년까지 세우는 방안을 발표했다. 매년 400억 원씩 2천억 원을 집중 투자해 650개(1개 센터당 40~50개)의 전용 병상을 마련, 연간 2만 명의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겠다는 것이 골자였다. 기사 내용대로 연간 2만명 중증 환자가 생긴다고 치면, 외국 기준으로 10-15% 사망하면 2000-3000명이 사망할 걸 우리나라는 35%니 7000명이 사망한다는 뜻입니다. 즉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매년 5천명이 죽어간다는 뜻입니다. 그 5천명을 살리기 위해 매년 2천억 쓰는 것도 주저하는 게 우리나라 정부입니다. (물론 미국, 일본처럼 10-15%까지 줄이려면 훨씬 더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만.) 이게 싼 의료의 현실이라니까요?
11/23 15:14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
숮능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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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들을 돈문제에 얽혀 조직을 배신한것처럼 매도하고, 집단의 논리로 그걸 합리화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걸 정당화한답시고 현실이 더 문제네, 건정심이 파시스트네.. 이건 따로 지적할 문제지 그런 행동을 합리화할 명분이 조금도 안되죠. 아버지가 개업의이시고 의료계 문제에 관심도 있고 어느정도 공감도 하는 편이라 파업 자체에 대해선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저런 논리가 통하는 운동일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네요. 끝이 안좋을것 같아서. 저게 좋은게 아닌걸 아신다고 하실 때 끝난 얘기인데 너무 길게 왔네요. 그와중에 어그로꾼도 나타나고. 괜히 안좋은 쪽으로 댓글 많은 게시물로 만들기는 싫으니 저는 이만 더 댓글 안달겠습니다.
11/23 17:13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그런게 옳은 건 아니죠.
옳다는 건 아닌데, 조직 몰이 특성 상 저런 구호가 나오기 마련인 법이죠. 예전 의약분업 때 경험도 있기 때문이죠. (그 때도 파업에 불참했던 의원이 있었습니다.) 저런 구호가 나오기 전까지 상황이 워낙 막장이니, movement가 극단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협 분위기도 그렇게 되가고 있고요. 현실에 등장하는 것이 항상 '옳은 것'만 될 수는 없지 않잖습니까. 물론 궁극적인 지향점은 '옳은 것'이 되어야겠지만, 그 과정에서 항상 '옳은 길'만 갈 수 없는 노릇이니까 말입니다. 옳은 것만 따지면 의사는 절대 파업해서는 안되겠죠.
11/23 17:18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파업 참여 안하면
돈에 미쳤거나, 돈이 너무 없거나 한다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돈이 너무 없으면 남들 토요일 진료 안할때, 진료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토욜 휴업안하는건 돈에 미친게 맞습니다. 지금의 의사협회에서 결의한 휴/파업은 의료 구조가 이상하게 왜곡된 현실에 대한 쌓인 분노와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선 병의원들의 경제적 위기가 만나 터진겁니다. 그런데 여기 참여는 안하고, 개인 이익에 병원 문을 열어 제도가 안바뀌면 돈 벌어서 좋고. 제도가 바뀌면 무임승차해서 좋고가 됩니다. 의료의 특성상(치료의 연속선) 한 번 진료받은 병원을 계속 다니게됩니다. 돈에 미쳤다는 이유를 아시겠나요? 모든 의사들이 개인의 정치적 성향(공공의료을 바라는 의사, 자본주의적 의료를 바라는의사)에 상관없이 모두 현 의료체계가 왜곡되었다는거에 동의합니다. 토요일 휴진이 환자 건강에 큰 위해를 가하는것도 아닙니다. 응급의료는 가동 됩니다. 일종의 시위의 표현이죠. 앞으로 전면 파업을 할 때는 의견이 갈리겠지만요. 현 한국의료의 왜곡은 정부는 자기 부담은 억제하면서 각종의료지표는 선진국화시키려고 합니다. 의료비/GDP가 OECD 평균에 미치지도 못하고, 공공병원 비율은 OECD평균의 반의 반도 차지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자꾸 의사들만 쥐어짜서 선진국화 시키려는거지요. 우리나라 의료 자본은 미국보다 더 민간자본에 의존한 상태에서, 의료 제한 수준은 OECD 평균에 근접합니다. 믿기지 않으시뎄지만 아주 많은 비율의 의사들이 스웨덴, 핀란드 식의 공공의료에 찬성합니다.(공공병원 비율 이 95% 이상, 의사는 전부 월급쟁이 공무원, 의료 인력 양성 정부가, 의료 자본인 의료기기 정부가 구매, 의료비 지출 세금으로 커버) 그런데 우리나라는 정부 부담은 최하수준에, 의료비는 인도, 파키스탄에도 미치지 못하게(절대값,상대값모두) 통제하며. 이는 1-3분 진료라는 기형적인 시스템을 낳았죠. 우리와 비슷한 나라는 하루 환자 20명 이상 못보게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11/23 17:42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파업의 제일 큰 이유가 '의료수가 문제와 의사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아닌가요?
11/23 18:37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의료수가문제와 열학한 노동환경이 의사 환자에게 모두 안좋다.
전자는 짧은 진료를 조장하여 환자의 권리를 훼손하고, 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의사가 환자를 잘볼수없다. 이 두 가지가 메인이 맞구요 의사들 폭발하게한 여러 다양한 일들이 많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의사가 처방한 약을 약사가 싼 카피약으로 바꿔서 조제하면 약사에게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한 정부. 또 얼마전에는, 고혈압 약의 처방 기준을 정부에서 정해주셨습니다. JNC든 뭐든 세계 표준 처방 기준들이 있는데 말이죠. 정부는 cost-benefit 우선이고. 의사들은 진단-처방에 관련된 이런 자잘한 잽들에 분노..
11/23 18:43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여튼 진짜 이나라 대단한거 같아요.
마침 요새 제약회사 분석하고 다니는데, 이쪽에서도 식약청 하는 짓 장난 아니던데... ㅡㅡ;
11/23 19:04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 ![]() ![]()
파업에 참여하지 않겠다 라는 의견이 뭐가나올수있을까요?
저 나름대로 생각해봤습니다. 1. 환자들이 불편해한다. 2. 나는 의료제도 관심 없다. 나는 잘 먹고 잘 산다.(크게 자리잡은 기존에 존재하는 규모있는 병원들) 3. 나는 비급여 미용 분야라 상관없어. 여기 땅값이 얼만데 나는 못쉬지(피부,성형 분야). 그리고 나는 투쟁하는 대상 분야도 아니고. 4. 어차피 파업은 실패할거다. 국민들은 의사를 이기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말하는 내용은 듣지않을거다. 바뀌는것 없이 신뢰만 잃을거다. --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각각에 대한 반박도 가능합니다. 모르비라 댓글 하나 다는데 너무 힘드네요. 혹시 다른 파업 반대거리 잇으면 댓글로 달아봅시다. 의료인이든 아니든. 자꾸 파업에 반대한다면 어떤 근거와 논리가있는지 말은 안하면서, 파업 안한다고 조직에서 따시키는건 나쁜거에요 라고만 말하니..
11/23 18:12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조직에서 따 시키건 말건 딱히 알 바 아닌데...
'따 시키는 것'과 '비하하는 것'이 같은 건가요? 그리고 의사 조직 내에서 따 시키면 시키는 거지 여기까지 와서 '따 시키는 중!' 이라고 광고하고 비하할 것까진 없죠. 그분들 논리를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전 모르는 분들인데요. 차라리 각각에 대한 반박을 해 주셨으면 낫죠. '돈에 미쳤거나 돈이 정말 없거나' 이런 식으로 까는거랑 '반박'이 같은 것은 아니죠?
11/23 18:15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당장 signme님만 해도 '돈' 이외의 이유를 몇 가지 말씀하시네요.
돈이랑 어떻게 연결되는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나저나, 들어가신다면서요?
11/23 18:45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그들이 온전히 돈 때문'만으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쳐도 저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적당한가' 는 여전히 의문이네요.
11/23 18:48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말이 안통하는게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너무' 부적절한 비유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구요. 그냥 이런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 분들하고 전쟁 하시는 건 자유인데, 왜 오르비에 와서 난장을 피시냐구요. 여기서도 비하나 하고 있는게 과연 '고효율의 쩌는' 무기일까요? ㅎㅎ 오르비에서 "이런 대의에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은 ~한 논리를 펴지만, 사실 ~한 것이 맞습니다." 라고 말하는 게 더 유효한 무기일건데요?
11/23 18:27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네 그래서 저는 그 비난이 부적절한 표현임을 들어서 이야기했습니다. 뭐 문제 있는지?
그리고 글 뿐만 아니라 댓글에서 난장을 피셨죠. 바로 요 위에 있는 댓글처럼요. 아 무슨 댓글인지 모르시려나? 전쟁나도 총 들지 말라는 댓글 말하는 거에요.
11/23 18:41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우리 말 잘 못하세요?
부적절했다는 말이 대체 어떻게 그런 식으로 번역이 되나요.
11/23 18:46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아예 저 말을 빼는게 제일 적절할 듯요. ㅎㅎ
11/23 18:53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할말 없으면 그냥 들어가시라니까 자꾸 할말 없다면서 그러시네 ㅎ
최후변론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잘 배웠습니다. 라미오님같은 의사도 있다는 사실.
11/23 19:02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
난독증인가 ㅋㅋ 내가 의료계를 더 잘 안다고 말한 부분은 하나도 없고 그런거 추론하는 자체도 불가능한데.... 뭘 읽은 거슈?
11/24 08:14 IMIN: 59684 IP: 175.♡.143.31 MS: 2004
너가 --하는걸 보니 넌 --야
는 아니라고 말씀드릴구있습니다. 전에 의사대상 여론조사에서 참여 안하는 이유 의견수립했을때 실패할거다 와 경제적 이유가 차지했습니다 실패할거다라는 사람들중 그럼에도 참여율이 높으면 나도 참여하겠다. 가 많았구요. 다른 주요 원인이었던 경제적 이유땜에 참여 못하겠다는 희생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돈이 없거나 돈에 미쳤거나라고 말 할 수 있는거지 글쓴님이 단순히 배신자로 호도하려는 뜻은 아니지 않을까요. 자꾸 비꼬기 식으로 가는 이유는 이슈의 뜨겁기가 받아들여지는 강도의 차이에서 비롯된게아닐까 싶네요
11/23 19:00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 ![]() ![]()
자꾸 파업 참여 안한다고 쪼는건 파시즘이다. 일베인이다. 운동권 논리다 라는 말들이 나와서..
이 댓글을 답니다. 의사협회가 있으면 각 지방마다 시,도 대표 지역의사협회가있습니다. 시군구별로도 있구요. 의사협회 말고, 병원 경영자 단체인 병원협회라는데도 있구요. 처음에 의사협회에서 파업이야기가 나와 전국 지역의사협회장들과 모여 회의할 때 협회장들이 방법론에서 이견을 보여 부결됐구요. 그 후 결과를 들은 일반 회원들, 그 중 젊은 회원들이 중심이된 전공의협회, 전의총 등의 단체들과 일반 의사 회원들의 반발이 SNS와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이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SNS를 통해 힘을 얻은 의사협회에서 이 후 설문조사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게됩니다. 그 후 의사협회장이 여러번의 지역대표자회의와 일반회원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여러번, 아주 여러번 열어서 마침내 의결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로드맵이 나왔고 휴업->파업 의 순으로 가자. 중간에라도 의견이 받아들여지면 파업은 안합니다만, 그럴거면 애초에 이런일이 없었겠죠. 의사들이 다 파업! 얼쑤 좋다. 가자!! 이럴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중질환이나 응급질환을 보는 의료인력은 당연히 남겨둡니다만. 국민 불편은 엄청 크겠죠. 파업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의사들은 12년전 의약분업 파업 때 대정부투쟁에서 졌지요. 국민 불편+과거 기억의 트라우마... 휴/파업이 결정되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게 아닙니다. 엄청 많은 논의들이 당연히 있었습니다. 그 당시 파업이 의약분업의 대의에는 공감하나 실재적인 대책이 없는 상황- 경제적 원인을 중심으로 파업하게됐다면, 이번에는 대의가 뚜렷하기 때문에 파업을 할 수 있었던거고,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모을수있었습니다. 병원협회에선 아무런 코멘트가 없습니다. 일반 의사회원들로 이루어진 의사협회와 경영자단체인 병원협횐 사이가 안좋아선지. 정부 눈치보는지. 여튼 어렵게 의사협회가 의결을 내렸으면 회원들은 따라야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료법에 따라 설립된 중앙단체고 의사들은 모두 의료법에 의거하여 대한의사협회에 속하게 되어있습니다. 민주적인 논의 절차와 의결 절차를 거쳐 파업이 결정되었죠. 그리고 아시다시피 파업은 이탈 인원이 30%만 되어도 효력이 전혀 없어집니다. 화물노조처럼 참여 안하는 의사들에게 테러를 가한것도 아니고 비난하는것도 안될까요?
11/23 18:33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 ![]()
정말 환자를 위해 토요일 진료를 선택한거라면 굳이 토요일에만 진료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365일, 24시간 다 열어야지.
그런데 내일 휴진하지 않는 의원 원장들 중에 운영을 그렇게 하는 원장이 몇 명이나 있을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의협에서는 내일 휴진 참여율을 20% 정도로 보고 있던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휴진 참여율이 점차 높아지면 다음주쯤엔 저는 토요일 비상근무를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 땐 대한민국 최초로 실기시험을 치른 의사 첫 세대의 자부심을 환자들에게 보여드려야지요. ^^
11/23 19:13 IMIN: 6955 IP: 58.♡.37.244 MS: 2002 ![]()
정말 누가 파시스트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위에 숮능대박 님...
민주주의가 꽃피는 것은 반드시 풍요와 안정 속에서만 이룰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평화와 풍요를 그토록 갈망했던 것이구요. 전쟁터에서 병사들이 죽기 싫다고 항명하여 도망하는 것을 보고 아무도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옹호하진 않습니다. 지금 몇몇 사람들의 주장은 왜 전쟁터에서 일개 병사들의 항명을 개인 행동이라 비난하느냐 하고 묻는 것과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극단적인 예라구요? 지금 의료계는 전쟁 직전입니다. 선전포고를 하기 직전이란 말입니다. 보통 전쟁은 침략전쟁도 있지만, 전면전의 경우 국운을 건 싸움입니다. 나라가 무너지는 위기라는 말입니다. 지금 의료계도 똑같이 쓰러져 가는 상황이니, 댐이 무너지는 것을 온몸으로 나서 막겠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달았는지,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잘 와 닿지도 않고 이해도 안 될 테지만, 슬슬 이제 온몸으로 느끼실 때가 올 겁니다. 당장 자그마한 위장 병에 수술할 병원에 없어 출혈로 죽어가는 와중에야 '아 대한민국 의료 X같이 됐구나' 하고 느끼시겠지요. 특히 서울이 아닌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부터 이것을 깨달으실 겁니다. 이것은 악성 종양과도 같습니다. 이미 증상을 느낄 시기, 즉 국민들이 의료계가 무너지는 것을 느낀다면 이미 활발히 전이된 말기 암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종양은 의료계 안에서만 국한되어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국민들에게까지 퍼지기 전에 우리는 전쟁을 준비하는 겁니다. 근데 전쟁에서 항명? 이것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데, 저 혼자 살자고 전쟁에서 항명하고 도망을 가요? 참 그쯤 되면 이미 우리나라 의료계는 희망이 없다고 보이네요. 의료계는 우리나라에 남은 거의 마지막 사회주의 세계이고, 그것 또한 타파해야겠지만 그보다 중한 것은 그러한 사회주의가 막장까지 치달았다는 겁니다. 소련이 무너지기 직전의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상황에서 편안하게 민주주의를 찾고 파시스트라 비난하는 것은... 참 뭐랄까 철없는 아이 혹은 전혀 세상을 모르는 몽상가로밖에 안 보입니다. 이제 정말 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약분업 때, 의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싸웠다고 했지만 결국 의사들의 명분(약 남용과 보건의료비 급증)은 정확히 현실로 드러나게 되었죠. 이번에는 의사들의 이익보다 명분이 더 큰 싸움입니다. 단순히 정부에서 다시 감을 던져준다고 해서 덥석 물지는 않을 겁니다. 그만큼 막장으로 치달은 게지요... 그저 씁쓸합니다. 대한민국 의료계의 무력함과 무조건 소수를 억압하고 정권 유지밖에 모르는 정말 미친 듯 보이는 정부...
11/23 21:19 IMIN: 353976 IP: 110.♡.238.188 MS: 2010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게 해주셨네요ㅠㅠ
그리고 지금 파업 안하겠다는 사람들은,, 진짜 위에 분들이 언급하신대로 경제적인 이유 아니면 파업이 실패할까 두렵기 때문에 헛수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저기 사인미님이 쓰신 정도의 근거가 진짜 거의 99%라 할 수 있겠구요,,, 솔직히 문제 해결에 동참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문제의 일부라는 것이 저희의 생각입니다. 결국 파업이 성공해서 얻는 교과서적 진료를 할 권리 이런 이득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참여하지 않은 근거가 어떻든간에 포기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고 모든 의사들이 같이 개선된 의료제도를 경험하게 되겠지요. 의사라면, 지금 이 의료 현실이 맞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제대로 교육을 받은 의사라면요... 외국은 초진환자는 기본 30분 이상 진료합니다. 실제로 PK실습을 돌 때도 환자에게 오래 병력청취를 하게 되면 레지던트가 발견하지 못한 환자의 여러 부분들까지도 발견할 수 있게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의사가 원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병을 일찍발견하고, 미처 몰랐던 병까지 진단하고 치료하고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것을요. 지금은 절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렇게 했다가는 몇 달안에 빚만지고 병원 문을 닫아야 하니까요. 하루에 70명이상의 환자를 보아야 현상유지가 되는 이런 x같은 의료현실말고, 하루에 20명을 성심성의껏 오랫동안 보아도 현상유지가 되는 현실말입니다. 앞에 말씀드린 이런 의료가 의사들이 바라는 의료행위이고, 100%의 의사들이 이러한 의료가 이상적임을 알고 있을테지요. 모른다면 그 사람은 의사를 할 자격이없습니다. 이런 곪고 곪아서 이제 터져버린 현실에서, 그 어떤 이유에서든(그게 설령 매우 정당하게 환자의 불편함을 생각하는 것이었다고 해도, 큰 틀에서 의료 정책이라는 큰 원칙이 바뀌지 않는 한 그런 소소한 노력들은 모두 한계가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거의 모든 이유들이 파업의 대의명분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겉으로 외치며 투쟁할 때, 나는 민주주의가 바르다는 것을 알지만, 대학교에서 교수님에 대한 예의를 지키느라 등의 조그만 명분으로 시위를 하러가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문제 해결에 동참하지 않는 것이 같은 동료의 입장으로서 비난할 거리가 안되는지요? 결국은 국민의 건강을 위함입니다. 의사의 본분은 국민의 건강을 위함이 아닌지요? 여기 댓글 달면서 여기 적힌 글을 비판하신 분들 생각도 잘 압니다. 개개인의 의견은 존중해야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정당한 것이 무엇인지 100% 의 의사들이 알고 있습니다. 겉은 지금 내가 보는 환자를 위해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들도 지금 그렇게 진료 해줘 봐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되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거라는 말입니다. 암이 있으면 수술을 하고 항암제를 써야하는데, 그들은 일시적인 진통제를 처방함과 같지요. 의료 현실을 직접 맞딱뜨리지 않은 분들은 저희가 아무리 흥분해서 말을 해도, 논리적인 비판만 하십니다. 물론 저희도 논리도 알고,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의 입장이 되었을 때, 이 현실이 너무 분하고도 원통할 때, 어떤 때는 말문이 막힙니다. 포괄 수가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을 때, 심평원 가운데 홍보부라는 곳에서 의사들을 매도하고 의사들에 대한 선동을 하는 댓글들을 수백개 달아서 여론몰이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신고를 해도, 개인정보 침해라고 의사들이 역고소 당하는 상황입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관심도 적고 그렇지만, 적어도 의사들이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가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때론 국민들에게 욕도 먹고 때로는 너무 힘들어도 왜 파업까지 해야할까. 말이에요.
11/23 22:27 IMIN: 212647 IP: 39.♡.152.90 MS: 2007 ![]()
숮능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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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항명, 국운, 위기, 조직, 배신, 도망... 이런게 파시스트의 말이 아니고 뭔가요..
처음의 라미오님 말 한마디 쉴드치려고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장문의 글이 필요하다는 사실부터가 뭔가 이상하지 않은지. 도대체 파업의 당위나 명분을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좀 진정하라는 것마저 못 받아들이는 이 분위기가 정상인지 재고해보시길 바랍니다. ㅡㅡ; 뭐 전쟁 중이라면서 이것저것 합리화하기 사작하면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할리 없죠. 거기에다 대고 제가 어쩌겠나 싶네요.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ㅡㅡ;
11/24 01:25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 ![]()
상당수가 아니고 별로 없습니다...있어봤자 식약청이나 질병관리본부 같은 곳에 있지 행시 패스 후 행정 파트에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부분 약사 출신들이 많죠. 보복부에 의사가 있으니 소수나마 현직의사들이 지지한다? 그런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이 실제 있나 궁금하긴 하네요... 무슨 느낌이냐면 일본 천황가의 조상 중 백제인이 있으니 일제의 한반도 지배는 정당하다? 라고 하는 느낌 같아서 말입니다... 그런 주장도 있을 수는 있겠죠.
11/23 23:26 IMIN: 72210 IP: 175.♡.162.209 MS: 2004
에휴 솔직히 다른 논리로서 일부의 의사가 찬성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말하면 당신과 같은 의료인과 기나긴 토론을 하게될것같아 그냥 얼버부리듯이 말했는데...
솔직히 이 논쟁의 근본은 국가에서 의료보험정책을 도입하면서 의사의 공유화는 하지않았다는 점에서 나오는거겠죠 동일한 체계에 서로 다른 두가지 개념이 있다? 뭐 전 그렇게 봅니다 국가정책을 유지시키는 입장에서는 다른 개혁적인 방안이 나오지않는한 정책을 유지시키는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할겁니다. 의사입장에서는 의료의 질(솔직히 이 측면이 의사의 이익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도가 의심스럽긴합니다 물론 저의 의견입니다)을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겠죠 이 두가지의 충돌입니다 정책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세금을 올릴수없는 상황과 의사를 컨트롤할수없는 상황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최선이라고 판단하는 치료를 행하다보니 의료보험 고갈이라는 위기상황이 오게 되었죠 그러면서 필연적으로 고갈의 기여한 의사(가 행하는 의료행위)를 제제하기 시작하게 된것이죠 이러한 점만 보면 정부가 악의 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실상 그렇지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의료보험을 유지시킬려는 기조자체가 모든 국민에게 의료혜택을 누리게 하겠다는 복지의 개념을 실현시키고 있으니깐요 (모든 국민에게 최선의 의료를 누리게 하겠다는 마르크스적 발상은 자본주의의 탄생을 부정하는일 즉 너무 이상적 개념이겠죠 의사분들이 주장하느 바로는 그렇다는 거죠 골든타임의 최인혁이 이런 대사를 한 적 있습니다 '의사들은 최악과 덜 최악인 것에서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온다' 환자를 두고한말이지만 의료보험에도 적용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러한 점에서 이러한 보편적 의료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의사들은 의료보험을 찬성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겁니다. 이 전쟁은 언제 끝날것 같습니까? 저는 의사가 고소득을 포기하는 의사의 공립화(유럽식)를 하던가 아니면 사회보험제도를 폐지 즉, 의료민영화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11/24 00:24 IMIN: 408861 IP: 180.♡.61.94 MS: 2012
아.. 10분정도 글 썼는데 노트북 마우스 패드 클릭으로 날아갔네요.
예를 많이 썼었는데, 이젠 간결하게 쓰겠습니다. ㅜ 이 댓글을 기본적으로 맥락은 잘 보고 있네요 그런데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1. 의사들은 의료의 질을 최우선시 한다. 그러나 이는 이익과 연결되서 의심스럽다? : 의사들은 의료의 질을 최우선시하는게 맞습니다. 현재의 행위별수가제(fee by action)에서 일부 시행중이고 앞으로 전면시행할 포괄수가제(질병별로 받는 돈이 일정)로 바뀌면 의사가 돈을 못벌거 같나요-? 백내장 수술(포괄수가제로 변경됨)같이 소모품이 들어가는 수술에는 몇 달 전까지 대학병원에선 90만원대의 인공수정체를 썼었고, 일반 의원에선 20-30만원대 인공수정체를 썼습니다. 80-90만원대를 쓰는 대학병원은 수술비가 120-150만원정도 들었고, 20-30만원대를 쓰는 일반 병원은 수술비가 50-80만원이었습니다. 포괄수가제로 바뀌면, 모두 20-30만원대를 쓰게되겠죠? 왜냐면 둘다 의료용 렌즈라, 위법이 아닙니다. 두 렌즈에 질의 차이가 있을거라는건 다들 짐작할 수 있겠죠? 그리고 모든 수술과 시술에 들어가는 소모품들이 적게들어갑니다. 하나에 수 만원대인 나사, 클립 등을 덜 쓸겁니다. 응급수술, 시술일 경우 증상이 심한경우가 많아 나사나 클립을 많이 쓰겠죠. 앞으로 응급실 운영 안하는 병원이 더 늘어날겁니다(응급 의료 수가에 인센티브를 주지 않으면- 근데 지금도 나사 몇 개 이상 쓰면 돈을 주지 않는데, 포괄수가제에서는 어련하겠습니까) 2. 의료의 공공화 또는 사회보험제도 폐지 ??? : 아닙니다. 사회보험제도를 폐지해야한다고 말하는 의사는 100명 중에 10명도 안됍니다. 의료민영화 법안이 이명박정부에서 논의될 때, 대부분의 의사가 반대했습니다. 의료민영화 법안을 찬성하는건 거대 자본을 가진 대형병원들입니다..; 병원이 찬성한다고 의사가 찬성하는게 아닙니다. 재벌이 순환출자제를 한다고, 직원들도 순환출자제 하는건 아니잖아요. 재벌이 탈세를 한다고 삼성 직원이 탈세하는것도 아니구요. 모든 국민에게 최선의 의료를 누리게 하겠다는건 마르크스적 발상이 아닙니다. OECD 국가 모두가 하고 있습니다. 의료는 공공재적 성격이 있다고 교과서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모든 의사가 동의합니다. 그 후에, 의료의 산업화가 필요한지- 즉 자본이 들어가는 비싼 고급 의료. 가 나뉘는 겁니다. 제가 다른 댓글에서 썼지만 우리나라 GDP 대비 의료비는, OECD 평균에 0.5-1% 정도 못미치고. 공공병원 비율읜 10%로 최하입니다. ( 2등이 미국인데 50% ) 여러분이 미국은 의료가 자본화되어있다고 생각하지만, 공공서비스 영역이 사실 우리보다 좋은 면도 있습니다; 미국은 60세 이상 노인들 의료비가 무료입니다. 돈도 안냅니다. 세금으로 충당합니다. 빈곤층도 무료입니다. 미국에서 문제되는건 빈곤층도 아니고 상류층도 아닌, 차상위계층과 일부 중산층의 의료가 문제가 됩니다. 시코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X같기만 하면 미국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뒤엎어졌죠. 대부분의 나라들이 NHS라는 의료제도를 택합니다. 의료비를 세금에서 쓰는거죠. 우리나라는 NHI라는 의료제도를 택합니다. 의료비를 보험으로 따로 걷어요. 둘 다 공공성이 있습니다만, 쓸 수 있거나 개혁하는데 필요한 자본은 다릅니다. NHS인 상태로, 의료 개혁 의지가 있었다면 사대강 팔 돈으로 우리나라 의료 공공화 끝냈습니다. 우리나라는 공공 의료병원이 10%인 미친 나라 입니다. 병원 90%는 사유재산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인구대비 CT, MRI 숫자와, 인구대비 로봇수술 대 수, 인구대비 병원 숫자가 OECD 최상위권입니다. 미국보다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의료비를 책정합니다. (인도, 파키스탄보다 쌈. 출산비는 일본의 1/10) 물가나 경제규모를 봐도, 가장 싼 편입니다. 얼마전에 미군들이 한국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로 했다고 나오더군요. 한국인보다 4-5배 돈을 더 낸답니다 ( 우리나라 국민은 의료보험에서 80% 정도 내주고, 본인 부담금이 20%정도니까 ). 그래도 훨씬 자기나라보다 싸니가, 미군 부대에서 한국 병원에서 진료받기로 정책을 바꾼겁니다. 즉 우리나라는, 공공의료에 필요한 지출은 정부에서 전혀 하지 않으면서, 유럽식의 공공의료를 하라고 합니다. 의사들은 공공화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요구입니다. 민영화를 원하거나, 자본위주 의료를 원하는 의사는 극히 일부입니다. 그 외에도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엄청난 난제들이 많습니다. 의료전달체계 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 바로 검사 받을 수 있고, 바로 진료받을 수 있고, 바로 수술 받을 수 있고 - 삼성 아산 등 일부 환자가 너무 몰리는 병원 빼곤 거의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병원가면 당일에도 수술받을 수 있습니다. ) 등등등 즉.. 이건 시간을 두고 제대로 된 세원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플랜으로 바꿔야하는겁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아시다시피 정치가 3류라 어떤 정부에서는 공공성 강화, 어떤 정부에서는 민영화 시도. 등등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다가 선심성 정책들.. 예를 들면 국민건강검진 체계(들어가는 돈에 비해 효용은 글쎄요.), 갑자기 암을 전부 돈 대주겠다(암에 돈 대주면 다른 중한 질환들은 어떻게하고? 암에 대한 무서운 인식 때문에 현재도 90%를 보험에서 커버하는 암을 또..) 등등 말이 딴데로 셌는데, 대부분의 의사는 공공성 강화에도 동의합니다. 가짜 공공성 강화 말구요. 두서 없는데 잘 읽힐지 모르겠네요
11/24 01:15 IMIN: 30745 IP: 123.♡.200.147 MS: 2003
정부의 정책에 자문하고 동조하는 의사들이 몇몇 있죠. (보건대학원이나 예방의학교실에 있는 사람들)
근데 그 사람들은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들이지 실제로 진료를 보는 '의사'가 아닙니다. 사실상 국가의 녹을 먹고 사는 준공무원들입니다. 안철수가 의사 면허가 있다고 현재 의사인건 아니잖습니까?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댓글에 언급한 내용 자체가 크게 틀린 말은 아니에요. 의료비용을 어느 정도 선까지 지출할 것인가는 정답이 없고, 적절한 선에서 조절해야죠. 모든 사람이 매년 1000만원 어치씩 건강검진을 보험으로 받을 순 없듯이 말입니다. 비용 대 효용을 고려해서 효용성이 높은 건강검진 항목만 선택적으로 받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에 분들이 지겹게 얘기했지만 우리나라 의료시장의 자본은 90% 이상이 사적 자본이에요. 공적 자본이 아니고. 그러다보니 이윤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사적 자본을 공적 자본이 제어할 수 없게 됩니다. 미국만 해도 공적 자본이 50%나 되는데 말입니다. 정부는 공적 자본은 고작 10% 투입해 놓고는 공적 자본이 90% 이상 들어간 유럽 수준으로 의사를 통제하길 원합니다. 여기에서 결정적인 모순이 생기는거에요. 그래서 언급한대로 최종 결론은 유럽식 또는 미국식인데, 미국식 의료는 의사 중에 생각보다 찬성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소득은 어느 정도 올라가나 엄청난 의료 소송에 시달리게 되고 보험공단 대신 자본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 차라리 정부가 기존의 의료 자본을 흡수해서 유럽처럼 가는 걸 원하는 의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왜냐면 요즘은 개업하려면 수억이 들어가는데, 이걸 갚지 못하고 파산하는 의사들이 은근히 많거든요. 그리고 개업하면 자영업이 되니깐 하루 근무 시간이 10시간이 넘는 경우도 많고, 토요일 등 주말에도 진료를 봐야 합니다. 안 그러면 빚을 못 갚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영국 NHS처럼 의사들도 주 40시간 근무할 수 있고 빚 안지고 개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매력적일 수 있죠. 물론 의사들의 수입은 지금보다 떨어지겠지만, 대신 경영에 대한 압박도 벗어나고 근무 시간 감소로 삶의 질도 늘어나겠죠. 이걸 찬성하는 의사들 은근히 많습니다.
11/24 08:46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보건복지부 정책에 찬성하는 의사들은 모조리 환자를 진료하지 않는 예방의학자인데요, 그들은 그냥 거시적인 관점에서만 의료를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죄송하지만, 보건복지부 정책에 어떤 점이 옳은 정책인가요? 무조건 의사만 쪼아대는 것이 옳은건가요? 보복부가 개박살 내고 있는 의사는 대부분 개원가에 있는 의사들입니다. 그러니까 대학에서 교수하고 있는 사람이나 나라의 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나라에서 바라는 대로 해도 괜찮겠지요 그건 의사들에게 지지를 받는게 아니라 공무원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죠. 의사이자 공무원이면 의사라는 집단을 대표하기 보다는 공무원을 대변하니까요. 흑백논리라고 함부로 몰아가지마세요. 상황이 갈 데까지 갔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하는 것입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셨던 전면전입니다.
11/24 00:27 IMIN: 212647 IP: 39.♡.152.90 MS: 2007
ㅋㅋㅋㅋ 오 적절하다
환자 맘에 안들면 손가락 자르실 분이시네. 의사질 잘도 하시겠습니다 ㅋㅋ
11/24 11:37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죽을때까지 병원 한번 안갈수는 없죠. 사람인데 ㅋ
알려 주세요. 진짜 역겨워서 그러니까
11/24 11:38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당신 병원만 안가면 해결되요 ㅋ
당신 말고 다른 의사한텐 생각 없음. 그니까 어디냐고요 ㅋ
11/24 11:43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 ![]()
ㅋㅋㅋㅋ
의사는 인성과 사명감부터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뭐 저딴 인간이 의사래 ㅋㅋ 의사 이미지 훅 말아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때문에 의새소리 듣는거에요. 아시죠? ^^
11/24 11:46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문전박대도 아까우니까 어디냐고요 ㅋㅋㅋㅋ
지가 먼저 비꼬고 시비걸때는 언제고 ㅋㅋㅋ
11/24 11:50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꿈꾸시나요?
자기가 쓴 댓글도 기억 못하시나? 그리고, 아 저 무개념 의새자식 ㅉㅉ 자 님 지칭한거 아니죠? 거참 진짜 초딩수준이네. 의사는 어떻게 된 거래.
11/24 11:57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동물 정신병원이 왜나온대?
당신 일하는 병원 말하라니까 ㅋㅋ 이제 우리말 안 읽혀요?
11/24 11:57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 드디어 그 잘난 입에서 할말 떨어지셨나보네요.
아 그니까 좀, 어디서 일하냐고요. 나도 당신같은 의새한테 진료받기 싫고, 당신도 나 치료하기 싫다니까 그 병원 안간다니까요? 왜 말을 못해 ㅋㅋ 쪽팔리는 건 알아서?
11/24 11:49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당신이 뭔데 '어디든' 이래요? 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요 ㅋㅋ 당신이 전국 의사의 수장이라도 되나요? ^^ 그나저나 악화살님, 의사가 사람 손가락 자르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24 11:53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먼저 선빵 쳐놓고, 맞은 사람이 반격하니까
'내가 쿨하게 그만함' 이라고 하고 있는 꼬락서니네요. 대박입니다.
11/24 11:59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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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담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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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게시판및회원관리법 (Horus Code)2011년 7월 11일 11시 40분 제정</
오르비의 인터넷 강의 서비스 1st class ( http://class.orbi.kr ) 가 자신감과 경험, 컨텐츠를 갖춘 인강 선생님을 찾습니다.오르비는 매일 10만 명에 가까운 전국의 수험생들이 찾는 사이트입니다. 300 명이 듣는 강의가 아닌, 30만 명이 듣는 강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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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alt="강연 내용" src="http://www.mimacstudy.com/INF/evt/2012/ipsi_121202
안녕하세요. 1대 신 Acas에 이어 2대 생반의 신(?)이 된 Adolf Hitler(구 Abandonedsoul)입니다.별 대단한 건 아니고, 다 같이 놀자는 의미로 잡소리나 좀 쓰려구요.1. 입시 상담글 금지합니다. (발견시 태그 옮깁니다)2. 기본적으로 글삭 및 블라인드는 '최대한 자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은메달리스트보다 동메달리스트가 더 행복하다고 주장할 때 중요한 전제가 빠진것같아요단순히 메달을 못받을수도 있었기때문이 아니고, 보통 배드민턴,탁구같이 한 경기에 두팀밖에 경기 못하는 경우에 그러는게 아닐까요&nb
와아아~~~~
한가해~~~~~~
에펨 최신로스터 있으신가요? 2012요
어제 갑자기 중학교친구한테 전화와서 이디야로 텨나오라고 하길래 갓다가.. 근처로 가서 소주 마시고.. 돈도 제가내고왔어요?? 나쁜놈ㅋㅋㅋㅋ아옼ㅋㅋ지가불러놓고..담에 두배로 얻어먹어야징 ㅡㅁㅡ
담주에 면접끗나면
그담날 바로 친구랑 친한쌤이랑 데이트하고, 그
그래서 김장용 마늘까는 중
후흇 저 잉여 아니죠??ㅋㅋ
난 잉여가 아님 ㅇㅇ 자명하다
학원 광고 보면 1달에 2~300점씩 쑥쑥 올리던데.제가 이제 토익학원다녀서 토익 미리 할려고 하는데.. (고3이라서요)13수능 100점이거든요.... 그래서 독해력 정도는 꿀릴거라곤 생각안드는데토익 광고보면 거의 뭐 강사가 하라는 대로 하면 뭐 900은 그냥 찍는 분위기던데지
졸음에서 깰 수 있는 방법은?1. 잔다2. 잔다3. 잔다4. 기타
여섯시 알람 듣고 깬 다음에그대로 딥슬립...그리고 지금 일어났으요...ㅠㅠ으... 이로써 작작 잉여대고 도서관 가겠다는 계획이 물거품....주말이라 고딩들 몰릴텐데...으으 고딩싫어 고딩싫어
정전을깹시다
전 부산사람이고요 제 계획은 부산->창원->진주->광양->광주->남원->임실->전주->논산->대전->세종->청주->증평->이천->용인->수원-
졸립니다
나...나도 ㅠ
왜 샤랄라예요???
이번에 보니까 심지어 메일주소도 샤랄라....ㅋㅋㅋㅋㅋ
휴진 게시물 때문인가 생각해보고 찾아봤는데거의 이놈인게 확실한듯犬대중 (id:limitman) IMIN: 425632IP: 14.♡.89.10 <a href="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
삶의 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책*영화 한권만 추천해주세요......저,,,, 인생무상 우울우울ㅠ0ㅠ어제는 라스트 홀리데이 보고 울었음요ㅠ0ㅠ
아 안철수사퇴에 이은 2차쇼크 ㅡㅡ 딕펑스 어쩔겨 ㅠㅠ
솔직히 안철수후보 있을때도 안철수 빠돌이는 아니엿는데...지금은 진짜 답업네요... 문재인후보는 잘모르지만 솔직히 대통령급은 진짜 아닌거 같고....그렇다고 레알 이산화가스 누님은 진심...절대안댐;;; 새누리당도 진짜 싫고...단일화한다고 사퇴했는데 안철수
수능도 끝나서 잉여잉여거리며 롤이나 하는 잉여인입니다.아무래도 고등과학까지는 기초적인 부분인 것 같고 사회나가서도 필요한 것 같아서 공부하려는데...수능을 이과로 볼것도 아니니까 굳이 문제잘 푸는 방법 가르쳐 주는 선생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오히려 수
사탐이 공교육덕 가장만이 보는 과목이고
비중이 늘어나도 어차피 일부인강+자습이 늘어날뿐
사탐학원이 우후죽순생기고 사람몰리지 않을거 같네요
다시 탐구4과목,전과목반영하고 비중을 22.5%정도로 높혀야할꺼 같네요
언수외물+탐구불보정은 필수!
생반 관리자라니...5급 별정직 같은 느낌이랄까... ㅋ우왓, 눈이 부신다... ㄷㄷ
앞으로 생반을 잘 이끌어 주소서... ㅎ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겁니다.요즘시대같이 그냥 맹목적으로 돈을 벌려하는. 의사도 돈벌이 수단으로 비추어지는 그런 시대에 (아, 의사 디스하는거 아닙니다.)이런걸 한번보니 의미심장하고 참....맞는말인가 싶더군요.물론....지금시대와엔 맞지않는 전체주의적 내용도있습
http://ozinger.firc.kr/#sol어서와
모르비로 생반입성!!!!
근데 이거 찾아들어오기가좀 불편한듯?
종종 있는데요ㅜ아침밥 먹기 전에, 물도 거의 안마신 상태에서 샤워하면 엄청 어지러우면서 호흡도 좀 힘들고ㅜㅜㅜㅜ그럴 때 급하게 나오면 못서있을 정도로 몸에 힘이 없어서ㅜㅜ(잠깐 앉아서 숨 좀 고르다가 일어나면 괜찮은데요ㅜ)저는 이러다 제가 죽을까봐 걱
히틀러가 생반을 통치하고 있어
안녕하세요. 1대 신 Acas에 이어 2대 생반의 신(?)이 된 Adolf Hitler(구 Abandonedsoul)입니다.별 대단한 건 아니고, 다 같이 놀자는 의미로 잡소리나 좀 쓰려구요.1. 입시 상담글 금지합니다. (발견시 태그 옮깁니다)2. 기본적으로 글삭 및 블라인드는 '최대한 자제
저녁먹읍시다
ㅕ몇점이세요
@햇살좀주세요@
이런글안된ㄴ다하시면빛삭
이제 슬슬 요리실력이 느는거 같네요 ㅋㅋ이때까지 할 줄 아는 요리가 계란 후라이, 라면 밖에 없었는데어제부턴가 계란 볶음밥 해먹고오늘은 김치 볶음밥 플러스 계란밥튀김 헤헤엄마가 편찬으셔서 아빠가 밥하시는데반찬이 영 아니어서 제가 막 해먹기 시작한게...역으로 히
대학 갈 필요없어....
고교동창놈이 일일주점을 한다는데가도 실익이 없을 것 같습니다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집에서 컵라면 먹어야지 ㅠㅠ
저번주부터 방치운다 치운다 하고 아직까지 안치운 ㅠㅠ귀차니즘 ㅠㅠ
마트에 가니까 쥬스 하나에 천 원..오렌지 쥬스*1,포도 쥬스*1,토마토 쥬스*2이렇게 샀다능 ㅠㅠ 먹고 돼지 될 거라능 ㅠㅠ생각해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물 한 모금조차 먹지 않았다능게으르면 살찌기 쉽다던데.. 사기인 것 같다능밥먹는 것도 귀찮은데.../짤은 중대
제목은 파닥파닥게..게시판을 살려보자 얘들아...이따 좀 한가해지면 공지 다시 올릴겁니다.이 글에 이것저것 해봤자 다 묻힘 헤헤
동생이 올해 고2 올라가요.성적이 심각해서 방학동안 제가 좀 가르쳐주기로 했거든요.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너무 기초가 안되어있더라구요.일차함수나 이차함수 식을 주고 그래프를 그려보라고 했더니 완전히 이상하게 그리는거에요.혹시나해서 이것저것
http://ozinger.firc.kr/#sol어서와
음식해먹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옷고르고 다했지만 정작 만날 사람은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장하고 헬스가면 이상할테니 좀따 걍 지워야겠다..ㅎㅎㅎㅎㅎㅎㅎ
만추의 감독 김태용이었네요.ㅎㅎ
근데 그냥 기분이 좋네 ㅋㅋ
갑자기이유 : 甲 자기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span style="
로스쿨 1기 출신이라네요.J 검사님... 벌써부터 기사 제목에 '로스쿨 출신'이 붙어 기사가 나오고 있고,인터넷에서도 그냥 검사라고 안 하고,꼭 로스쿨 검사라고 글이 올라 화제가 되는군요. ㅎ로스쿨 이미지 기존에도 썩 좋지는 않았지만,이번 한 방으로
동전 다 세서 갖고가야대나요???
처치곤란이네;;;
11시 면접인데 혹시 늦잠자면어쩌나 걱정했더만 ㅋㅋㅋ다행히 일어나서 무려 아침까지 먹었네요 ㅋㅋ흠...근데...빨리 갔다 와야지 ㅠㅠ 너무 귀찮아(버스20분+도보15분ㄷㄷ)
디아3 노멀은 클리어하고 가야겠어요
재밌군요ㅋㅋ
수험생활할때 손댔으면 끝장날뻔함
Pc방에서 액트2 클리어하고 귀가
돌아오세요 ㅋㅋ
개봉하고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도 나이든 원빈역의 할아버지가 애타게 형을 부를때 펑펑 눈물흘렸는데이번에도 그러네요 에휴.........군필자가 되어 다시 보니 전쟁이란게 정말 실감나게 무섭습니다다시는 이 땅에 전쟁으로 죽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걸어서 어느정도 걸리나요...
오르비나 제마나인에서 대전한 괜찮을거 같다고 해서 진학에 넣어봤는데 택도 없이 불합뜨네요 ㅠㅠ 진학사 컷이 원래 이렇게 높은가요?
3수 실패했는데, 인생을 좀 돌아볼 필요가 있을거같은데인생에대해서 알게 해주는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오늘새벽 문과 그렇게까지 수리 우습냐고 글올렸는데
지금보니 핵폭발 직전까지 왔군요
자삭하겠습니다
이글이 문이과 다툼을 초래하게될줄이야......
논란 일으킨점 진심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글이 이렇게까지 논쟁을 불러 일으킬줄 몰랐네요
그냥
걍 편의점 알바나 하는게 낫나요??
판매직은 오래해야 되는거 같던데...
http://ozinger.firc.kr/#solOSIO
http://www.gagalive.kr/livechat1.swf?chatroom=~~~orbi1234http://www.gagalive.kr/livechat1.swf?chatroom=~~~orbi1234http://www.gagalive.kr/livechat1.swf?chatroom=~~~orbi1234
제가 합격하면 댓글 성의있게다신분들 쪽지해서 서울에서 밥 삽니다.
일단 외대 2학년중에 휴학이라 비교내신되구요 등급은 11111이라 내신1.0될거같습니다
원점수는 98 92 98 근사 48 아랍 48 인데 고려대나 성대는어디노릴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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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11:20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