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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미오
  • 작성일 12-11-23 11:12
  • IMIN 374851
  • MS 2011
  • 조회수 3,653
http://orbi.kr/00032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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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 의원 있으면
돈에 미쳤거나 아니면 돈이 너무 없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우리와 행동을 같이하지 않으면 미쳤거나 없는 놈들이다? 정말 무서운 말이네요.

11/23 11:20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만 실제로 현실이 그렇습니다.

11/23 11:27 IMIN: 374851 IP: 119.♡.98.34 MS: 2011

잘못 알아들으신거같네요 제가 글쓴이는 아니지만.
지금 불편은 있겠지만, 언젠가는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님처럼 생각하시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부가 좀 제대로 느꼈으면 좋겠네요

11/23 11:27 IMIN: 401459 IP: 175.♡.170.116 MS: 2012

잘 알아들었고요. 언젠가 필요한 일이기 이전에 나와 행동이 다르다고 몰아부치는걸 보고 얘기하는겁니다.

11/23 11:38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

몰아 부치는게 아닙니다. 설문도 하고 동의도 구하고 호소해도 듣질 않으니 답답 한것 이지요.

11/23 11:59 IMIN: 374851 IP: 119.♡.98.34 MS: 2011

오르비

11/23 14:43 IMIN: 321729 IP: 211.♡.27.38 MS: 2009

itoa
1
블라인드 처리된 코멘트입니다.

11/23 15:03 IMIN: 322981 IP: 210.♡.187.27 MS: 2009

블라인드 처리된 코멘트입니다.

11/23 15:32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

그런 구호가 좋은 건 아니지만,

무임승차자를 싫어하는 조직의 생리 상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11/23 11:31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좋은게 아닌걸 알면서도 허용하는거라면 무서운 조직이네요

11/23 11:37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

아 눼눼눼 옳으십니다 눼눼눼

11/23 11:38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ㅎㅎㅎ

11/23 11:39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

비도덕적인 집단이라 죄송합니다.

11/23 11:41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실제로 비도덕집단인진 모르겠고. 하는 말만 놓고 판단할 뿐.

11/23 11:51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

하는 말만 놓고 판단할뿐이니, '난 중립적이고, 따라서 내말은 맞다' 이런건지,
아님 '그냥 그렇다구요ㅎ' 하고 비꼬는 건지ㅋㅋㅋ

이나저나 빈정대는 거이니, 참 듣기좋게 말합니다?

11/23 15:05 IMIN: 322981 IP: 210.♡.187.27 MS: 2009

좋은일은 아니지만 조직을 위해 개개인에 대한 단속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는 유사파시즘적인 논리만 놓고 보면 무섭다는게 뭐 달나라 외계인이 할 생각인가?

도대체 여기에 무슨 듣기 좋은 소리를 바라나? 다른 사람들이 다 자기 편들어주는 소리만 해주길 바라나?

11/23 15:37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

문제의 본질 적인 면을 보지 않고 논리만 따지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지금 현실 자체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11/23 15:46 IMIN: 374851 IP: 119.♡.98.34 MS: 2011

건정심 구성원이 문제가 있다는 감사원 지적이 몇년 씩 나왔음에도 아직까지 바꾸고 있지 않는 정부야 말로 파시스트겠죠.

노사 협상으로 치면

노사 1:1에 사용자 측 어용인사가 동수로 껴서 1:1:1로 만들어 놓고 공정한 임금 협상이라고 우기는 꼴인데요 뭐.

11/23 15:47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그게 아니라 저렇게 협박을 해도 콧방귀만 뀌는 일부 의사 분들이 엄연히 존재 하시고 휴업을 하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휴업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공보의를 동원해 메꾸는 정부의 태도를 보면 어이가 없을 지경 입니다.

11/23 11:40 IMIN: 374851 IP: 119.♡.98.34 MS: 2011

효과가 없을거라고 자인하시는데 그럼 동참안할만 하지 않나요. 굳이 의사들끼리 비난하고 몰아부치면서까지 효과가 없는 거를 하는 이유는 뭔지. 말씀대로라면 전공의만 고생하고 빡치겠네요. 물론 원망은 정부를, 그중 일부는 '무지몽매'한 국민을 향하겠고.

11/23 11:50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

효과가 없는게 아니라 버스 파업과 같이 전면 적인 휴업이 아니면 눈가리고 아웅 한다는 것 이지요. 전면 적인 휴업은 의사들도 원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건강을 볼모로 삼는 것은 의사들이 아니라 정부 입니다.

11/23 11:52 IMIN: 374851 IP: 119.♡.98.34 MS: 2011

민주화 운동할 때도 '세상이 뭐 별 변하는게 있겠어.'

라면서 방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죠.

그러다 '뭐가 바뀔 수 있겠네?'하면서 대규모로 사람들이 움직인게 87년이었고요.

세상 만사가 상당수의 사람들은 구경하다가 무임승차하는 법이죠.

11/23 11:53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왜 의사들이 병원 문을 닫으면서 까지 투쟁에 나서는지 생각해 보세요.  환자들 얼굴이 눈에 밟히지 않겠습니까? 그만큼 상황이 절박함에도 불구 하고 문제의 당사자인 정부의 태도가 한치의 변화도 없기 때문입니다.

11/23 11:55 IMIN: 374851 IP: 119.♡.98.34 MS: 2011

도대체 자기들의 행동만이 올바른거고 그게 아니면 비겁한 방관, 무임승차라면서 까여도 어쩔수 없다고 하는 그 신념의 근원이 뭔지 궁금하네요. 예로든 80년대 민주화 운동 열심히 하던분들 중에 그런 비슷한 분들 있었죠. 통진당에.

11/23 11:58 IMIN: 389979 IP: 203.♡.204.250 MS: 2011

라미오님 알겠어요 절박한건. 제가 지적한건 님이 돈이 어쩌고 하면서 이분법으로 비동조자나 반대자들을 몰아부친 부분이고, 준법투쟁이란 행동의 당위성에 대한 질문은 부차적으로 나온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절박하다고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일 없길 바라고요.

11/23 12:01 IMIN: 389979 IP: 220.♡.255.13 MS: 2011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타이타닉이 침몰 하고 있는데 자신은 일등석에 타고 있으니 끝까지 괜찮겠지. 구명보트는 언제든 나를 위해 대기 하고 있어 라는 인식의 문제 입니다.

11/23 12:01 IMIN: 374851 IP: 119.♡.98.34 MS: 2011

그게 '조직'의 생리니까요.

조직의 특성 상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 일이 수월하게 돌아가는 법인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참여자를 비난해서 참여자로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는 거죠.

참여율이 낮은 조직이 돌아갈 수 있지 않잖아요. 조직이라는 게 있는 한 그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겁니다.

11/23 12:02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님은 의료현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시고 부정적인 면만 보시는 듯요

11/24 10:18 IMIN: 382124 IP: 1.♡.30.66 MS: 2011

도대체 뭘 부정적인 면만 봤다는거고, 저 말을 비판하는데 의료현실이 무슨 상관..

현실이 불만이고 문제이면 저런게 허용된다는건가요.

말을 맙시다.

11/24 11:13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사진만 올라왔어도 ㅋㅋ.. 으 감기 안걸리게 몸관리 잘해야지

11/23 11:23 IMIN: 283492 IP: 125.♡.134.17 MS: 2009

실제 일선 의원에서는 경영난 때문에 토요일 휴진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11/23 11:24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요새같은 환절기에도 건수가 안오르니....

11/23 11:32 IMIN: 100177 IP: 180.♡.153.40 MS: 2005

일단은 다음달 12/14까지는 일 8시간 근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12/5 는 오후휴무
12/12는 전일휴무
12/17부터는 전면휴폐업입니다

11/23 11:26 IMIN: 100177 IP: 180.♡.153.40 MS: 2005

저수가 체계를 방치한 결과가 다음과 같죠.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16341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6594

서울모성사망율 10.8

강원모성사망율 34.6

북한모성사망율 81

강원도 같은 곳의 모성사망율은 북한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침묵하면 편하죠. 뭐 어차피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서울 사니깐 크게 불편하지 않죠?

11/23 11:45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참고로 강원도는 내년 부터 야간에 고위험 산모를 봐줄 전공의가 아예 없습니다.
무조건 서울가셔야 되요. 머 교수님들이 친히 당직을 서주실수도 있겠지만요.

11/23 11:49 IMIN: 374851 IP: 119.♡.98.34 MS: 2011

내일 쯤 병원 가려고 했는데, 오늘 가봐야 겠네요...

11/23 12:03 IMIN: 383625 IP: 14.♡.218.138 MS: 2011

근데 진짜 의료체계 좀 바뀌면 좋겠네요.
의사들 진짜 뼈빠지게 일하는데 이거한다고 의사들 무작정 까는거보면 안타깝습니다. 의사에 대한 존중이나 존경은 찾아볼 수도 없구요. 국민들이 색안경 끼고 보시는거같아서 좀 슬프네요

11/23 12:11 IMIN: 401459 IP: 175.♡.170.116 MS: 2012

뭐 어차피 대한민국에 존경받는 직업 같은 것은 없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제도 방치한 결과가 위의 모성사망율 급증인거고,

우리나라 중증외상환자 사망비율 보면 경악할 겁니다.

싸고 질 좋다고 주장하는 우리나라 의료 이면에는

정부나 언론이 보여주지 않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11/23 12:18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제도가 그러니깐 아무도 흉부 응급실을 안 하려고 하겠죠... 참 보험없애고 미국처럼 가면 또 기득권 그소리할거고... 어떻게든 의사는 그냥 까일거같습니다 ㅠㅠ

11/23 12:24 IMIN: 401459 IP: 175.♡.170.116 MS: 2012

선생님들 정말 수고하시네요...

노환규 선생님을 필두로 뭔가 제대로 된 개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11/23 13:16 IMIN: 376810 IP: 112.♡.211.172 MS: 2011

우린 할만큼 했습니다. 이렇게도 이야기하고, 저렇게도 이야기해봤는데 죄다 "닥치고 의사들이 나쁜 놈" 이라니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밖에요. 어차피 나쁜 놈들인데 일 안 하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11/23 14:38 IMIN: 6955 IP: 210.♡.62.18 MS: 2002

산부인과 말고 분통 터지는 사실을 알려드릴까요?

http://news.donga.com/3/all/20121120/50965633/1

서울은 기존 대형의료기관에서 외상환자를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서길준 대한외상학회장(서울대 응급의학과 교수)은 “서울대병원만 해도 예약이 꽉 차 있어 수술실과 중환자실에 여유가 없을 때가 많고 다른 병원들도 마찬가지”라며 “암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는 많지만 외상환자를 전담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의사는 전국에 이국종 아주대 교수 등 10여 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외상으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적정한 진료를 받았을 경우 살 수 있었던 ‘예방가능 사망률’은 2010년 35.2%로, 미국 일본의 10∼15%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이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66

이 같은 움직임에 힘입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전국에 지역별로 16개 중증외상센터를 2016년까지 세우는 방안을 발표했다. 매년 400억 원씩 2천억 원을 집중 투자해 650개(1개 센터당 40~50개)의 전용 병상을 마련, 연간 2만 명의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겠다는 것이 골자였다.


기사 내용대로 연간 2만명 중증 환자가 생긴다고 치면, 외국 기준으로 10-15% 사망하면 2000-3000명이 사망할 걸 우리나라는 35%니 7000명이 사망한다는 뜻입니다.

즉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매년 5천명이 죽어간다는 뜻입니다.

그 5천명을 살리기 위해 매년 2천억 쓰는 것도 주저하는 게 우리나라 정부입니다.

(물론 미국, 일본처럼 10-15%까지 줄이려면 훨씬 더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만.)

이게 싼 의료의 현실이라니까요?

11/23 15:14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대화가 왜 이렇게 전개되나요..

주변에 의사분들도 여럿 있고, 처우개선 등 여러 가지 주장하는 대의에도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의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을 굳이 '비하'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들이 대의에 참여할 만한 명분을 만드는 건 좋지만, 이런 식일 필요는 없죠.

그냥 그 얘기일 뿐인거 같은데 대화가 왜 이렇게 흘렀는지..

11/23 15:46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들을 돈문제에 얽혀 조직을 배신한것처럼 매도하고, 집단의 논리로 그걸 합리화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걸 정당화한답시고 현실이 더 문제네, 건정심이 파시스트네.. 이건 따로 지적할 문제지 그런 행동을 합리화할 명분이 조금도 안되죠.

아버지가 개업의이시고 의료계 문제에 관심도 있고 어느정도 공감도 하는 편이라

파업 자체에 대해선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저런 논리가 통하는 운동일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네요. 끝이 안좋을것 같아서.

저게 좋은게 아닌걸 아신다고 하실 때 끝난 얘기인데 너무 길게 왔네요.  그와중에 어그로꾼도 나타나고.

괜히 안좋은 쪽으로 댓글 많은 게시물로 만들기는 싫으니 저는 이만 더 댓글 안달겠습니다.

11/23 17:13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그런게 옳은 건 아니죠.

옳다는 건 아닌데, 조직 몰이 특성 상 저런 구호가 나오기 마련인 법이죠.

예전 의약분업 때 경험도 있기 때문이죠. (그 때도 파업에 불참했던 의원이 있었습니다.)

저런 구호가 나오기 전까지 상황이 워낙 막장이니, movement가 극단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협 분위기도 그렇게 되가고 있고요.

현실에 등장하는 것이 항상 '옳은 것'만 될 수는 없지 않잖습니까.

물론 궁극적인 지향점은 '옳은 것'이 되어야겠지만, 그 과정에서 항상 '옳은 길'만 갈 수 없는 노릇이니까 말입니다.

옳은 것만 따지면 의사는 절대 파업해서는 안되겠죠.

11/23 17:18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파업 취지에도 동의하고 파업 자체에도 동의하지만 라미오님이 본문에 적으신 내용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네요. 동참하지 않는 이유가 돈이 꼭 아닐 수도 있죠.

11/23 17:26 IMIN: 369389 IP: 117.♡.2.234 MS: 2011

파업 참여 안하면
돈에 미쳤거나, 돈이 너무 없거나 한다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돈이 너무 없으면 남들 토요일 진료 안할때, 진료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토욜 휴업안하는건 돈에 미친게 맞습니다.
 지금의 의사협회에서 결의한 휴/파업은 의료 구조가 이상하게 왜곡된 현실에 대한 쌓인 분노와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선 병의원들의 경제적 위기가 만나 터진겁니다.
 그런데 여기 참여는 안하고, 개인 이익에 병원 문을 열어 제도가 안바뀌면 돈 벌어서 좋고. 제도가 바뀌면 무임승차해서 좋고가 됩니다.
 의료의 특성상(치료의 연속선) 한 번 진료받은 병원을 계속 다니게됩니다. 돈에 미쳤다는 이유를 아시겠나요?
 모든 의사들이 개인의 정치적 성향(공공의료을 바라는 의사, 자본주의적 의료를 바라는의사)에 상관없이 모두 현 의료체계가 왜곡되었다는거에 동의합니다.
 토요일 휴진이 환자 건강에 큰 위해를 가하는것도 아닙니다. 응급의료는 가동 됩니다.
 일종의 시위의 표현이죠. 앞으로 전면 파업을 할 때는 의견이 갈리겠지만요.

 현 한국의료의 왜곡은
 정부는 자기 부담은 억제하면서 각종의료지표는 선진국화시키려고 합니다.
 의료비/GDP가 OECD 평균에 미치지도 못하고, 공공병원 비율은 OECD평균의 반의 반도 차지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자꾸 의사들만 쥐어짜서 선진국화 시키려는거지요. 우리나라 의료 자본은 미국보다 더 민간자본에 의존한 상태에서, 의료 제한 수준은 OECD 평균에 근접합니다.
 믿기지 않으시뎄지만 아주 많은 비율의 의사들이 스웨덴, 핀란드 식의 공공의료에 찬성합니다.(공공병원 비율 이 95% 이상, 의사는 전부 월급쟁이 공무원, 의료 인력 양성 정부가, 의료 자본인 의료기기 정부가 구매, 의료비 지출 세금으로 커버)
 그런데 우리나라는 정부 부담은 최하수준에, 의료비는 인도, 파키스탄에도 미치지 못하게(절대값,상대값모두) 통제하며. 이는 1-3분 진료라는 기형적인 시스템을 낳았죠. 우리와 비슷한 나라는 하루 환자 20명 이상 못보게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11/23 17:42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순수하게 파업의 대의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일까요?

몇몇 의사분들이 자꾸 '대한민국 의료의 열악함'을 강변하시는 것은 좋은데, 그걸 강변할 필요가 없는 부분에서조차 계속해서 강조하시는 것 같아 조금 당황스러운 생각이 드네요.

정확히는 몰라도 어느 정도는 대부분이 인지하고 있고, 그 인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반복이 되니 답답하다는 느낌입니다.

11/23 17:45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하루 8시간동안 한명의 의사가 100-150명의 환자를 보는 대학병원과
하루 10시간동안 한명의 의사가 70명 이상 보는 일차의료기관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의사는 파업에 동참안하겠죠.
그리고 이런 의사는 표준 의료를 안하는 의사구요.

제대로 진료하면 의원이 망하는게 사실입니다.

어떤 분들은 의사들이 지방으로 가지않고 대도시에 몰려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는 거짓말입니다.

11/23 17:50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말고랑 파업에 참여하고 말고가 어느 정도의 관련은 있더라도, 100%의 관계가 있다고 볼 수는 없을 텐데요?

11/23 18:04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단일 이유로 파업하는건 아니니까 당연한 겁니다.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11/23 18:35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파업의 제일 큰 이유가 '의료수가 문제와 의사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아닌가요?

11/23 18:37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의료수가문제와 열학한 노동환경이 의사 환자에게 모두 안좋다.
전자는 짧은 진료를 조장하여 환자의 권리를 훼손하고,
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의사가 환자를 잘볼수없다.
이 두 가지가 메인이 맞구요

의사들 폭발하게한 여러 다양한 일들이 많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의사가 처방한 약을 약사가 싼 카피약으로 바꿔서 조제하면 약사에게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한 정부.
 또 얼마전에는, 고혈압 약의 처방 기준을 정부에서 정해주셨습니다. JNC든 뭐든 세계 표준 처방 기준들이 있는데 말이죠. 정부는 cost-benefit 우선이고. 의사들은 진단-처방에 관련된 이런 자잘한 잽들에 분노..

11/23 18:43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여튼 진짜 이나라 대단한거 같아요.
마침 요새 제약회사 분석하고 다니는데, 이쪽에서도 식약청 하는 짓 장난 아니던데... ㅡㅡ;

11/23 19:04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은데요.

11/23 17:23 IMIN: 207255 IP: 118.♡.52.126 MS: 2007

저도 들어보고 싶어요.
제가 들은 이유는 파업 실패할거다. 이거였는데. 다른 의견 있나..

11/23 18:00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설문도 하고 동의도 구하고 호소해도'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정도라면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여기선 그 반박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 편중된 의견만 보게 되고 있어요. 이래선 아무 의미도 없죠.

11/23 18:15 IMIN: 207255 IP: 118.♡.52.126 MS: 2007

알아듣게 설명해줘도 난 모르겠다 너네가 알아서 해라 난 빠지겠다는건데 무얼 더이야기 하나요

11/23 18:20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그 사람들이랑과 라미오님의 관계는 그 관계고, 우리는 다르죠.

여기 이런 글 올린거, 이 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설득하려고 하신 거 아니에요?
에티마님이 파업 동참 안하는 의사입니까?

11/23 18:33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에티마님. 설문도하고 동의도 구하고 호소도 했지만 참여 안하는 회원들 대부분이 실제 돈 때문입니다.

전공의들도 휴업하기로 했지만 현실상 휴업안하구요
응급이 있는 과들은 창구를 다 열어놓기로 했습니다. 입원환자나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는 이루어지구요

파업에 참여 안하는 의사의 의견이 없는건
여기에 젊은 의사들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안하는 이유 태반이 실제로 당장의 이익(돈) 때문입니다.

11/23 18:38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그 사람들이 명분으로 내세우는 게 돈은 아니잖습니까. 마치 지금 파업에 동참하는 분들이 국민건강권을 위해 파업에 참여한다고 얘기하듯 반대편에서도 명분을 내세울텐데 전 그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들어봤을 법한 분들께 여쭤본 겁니다.

11/23 20:09 IMIN: 207255 IP: 110.♡.56.230 MS: 2007

솔직히 못들어봤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실패할거다와 현재 경제적 문제 말고는요..

기타 의견이 나오기 어려운 분위기여서일수도있겠죠?

11/23 20:15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순수하게 환자만 생각하고 돈이야기 안하게 해달라고 투쟁하는 겁니다 최선의 의료를 제공하려고 하면 앞장서서 훼방놓는게 이나라 정부입니다 다들 투쟁이 밥그릇 싸움으로 만 보시는데요 가장 큰 수혜자는 환자들이 될 것 입니다

11/23 17:57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여기 지금 이걸 밥그릇 싸움으로 보는 사람은 안 보입니다.

지금 제시되고 있는 문제가 뭐냐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라는 이유로 그들을 저렇게 비하하고 몰아세우는 것이 과하지 않느냐 하는 점이에요.

자꾸 논점이 빗나가는 것 같네요.

11/23 18:01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파업에 참여하지 않겠다 라는 의견이 뭐가나올수있을까요?

저 나름대로 생각해봤습니다.
1. 환자들이 불편해한다.
2. 나는 의료제도 관심 없다. 나는 잘 먹고 잘 산다.(크게 자리잡은 기존에 존재하는 규모있는 병원들)
3. 나는 비급여 미용 분야라 상관없어. 여기 땅값이 얼만데 나는 못쉬지(피부,성형 분야). 그리고 나는 투쟁하는 대상 분야도 아니고.
4. 어차피 파업은 실패할거다. 국민들은 의사를 이기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말하는 내용은 듣지않을거다. 바뀌는것 없이 신뢰만 잃을거다.
--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각각에 대한 반박도 가능합니다.
모르비라 댓글 하나 다는데 너무 힘드네요.
혹시 다른 파업 반대거리 잇으면 댓글로 달아봅시다. 의료인이든 아니든.

자꾸 파업에 반대한다면 어떤 근거와 논리가있는지 말은 안하면서,
파업 안한다고 조직에서 따시키는건 나쁜거에요 라고만 말하니..

11/23 18:12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조직에서 따 시키건 말건 딱히 알 바 아닌데...

'따 시키는 것'과 '비하하는 것'이 같은 건가요? 그리고 의사 조직 내에서 따 시키면 시키는 거지 여기까지 와서 '따 시키는 중!' 이라고 광고하고 비하할 것까진 없죠.

그분들 논리를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전 모르는 분들인데요.

차라리 각각에 대한 반박을 해 주셨으면 낫죠.
'돈에 미쳤거나 돈이 정말 없거나' 이런 식으로 까는거랑 '반박'이 같은 것은 아니죠?

11/23 18:15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그리고 돈 때문에 휴진 못하는게 사실인데 무얼더 반박하고 설명하냐구요

11/23 18:42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당장 signme님만 해도 '돈' 이외의 이유를 몇 가지 말씀하시네요.
돈이랑 어떻게 연결되는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나저나, 들어가신다면서요?

11/23 18:45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죄송하지만 그 돈 때문이
휴진 안하는 이유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정말입니다.
의사협회에서 여론조사한걸로 아는데. 다른 분들 자료 가져오실수있는분

11/23 18:45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그들이 온전히 돈 때문'만으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쳐도 저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적당한가' 는 여전히 의문이네요.

11/23 18:48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조직이 위기에 처했을때 나몰라라하는 것을  개인의 권리니 머라하지 말라시면 조직에 속할 자격이 없는것 아닙니까? 비하하고 몰아세워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는게 더 놀라운 일이지요 그리고 당장의 이익을 위해 집단의 의지를 꺽는 행위만큼 지탄받아야 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11/23 18:16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저같으면 이런 식으로 비하하고 몰아세우면 빡쳐서 무시할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전 '개인의 권리니 뭐라고 하지 마라'고 한 적 없어요.

남의 논리를 님 방식대로 재조직해서 까지 마세요.

11/23 18:18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말이 안통하는군요 님은 적과의 전쟁 상황에서도 나는 총을 들지 않고 서있을테니 비난하지말고 몰아세우지도 말라하실분이니 총 에 맞테죽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산속에 숨에 있든 하세요

11/23 18:24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말이 안통하는게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너무' 부적절한 비유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구요.

그냥 이런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 분들하고 전쟁 하시는 건 자유인데, 왜 오르비에 와서 난장을 피시냐구요. 여기서도 비하나 하고 있는게 과연 '고효율의 쩌는' 무기일까요? ㅎㅎ

오르비에서

"이런 대의에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은 ~한 논리를 펴지만, 사실 ~한 것이 맞습니다."

라고 말하는 게 더 유효한 무기일건데요?

11/23 18:27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누가 난장을 피웠습니까 휴진안내를 한것이고 동참하지 않는 분들을 비난한것 뿐인데요 왜 안되나요?

11/23 18:39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네 그래서 저는 그 비난이 부적절한 표현임을 들어서 이야기했습니다. 뭐 문제 있는지?

그리고 글 뿐만 아니라 댓글에서 난장을 피셨죠.

바로 요 위에 있는 댓글처럼요.

아 무슨 댓글인지 모르시려나? 전쟁나도 총 들지 말라는 댓글 말하는 거에요.

11/23 18:41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부적절하다 ㅎㅎ 그럼 무엇이 적절한건지요 문연곳찾아다니면서 수고하신다고 음료수라도 돌려야하나요?

11/23 18:45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우리 말 잘 못하세요?
부적절했다는 말이 대체 어떻게 그런 식으로 번역이 되나요.

11/23 18:46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그럼 적절하게 한번 표현해보세요

11/23 18:49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아예 저 말을 빼는게 제일 적절할 듯요. ㅎㅎ

11/23 18:53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그리고 적절하든 안적절하든 제생각과 느낌을 한문장으로 쓴것인데 거기다가 적절성을 따지고 불참자의 변이 어떠니 참 ㅋ  할말이 없습니다

11/23 18:53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그리고 정그렇게 거슬리면 관리자에게 삭제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11/23 18:54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할말 없으면 그냥 들어가시라니까 자꾸 할말 없다면서 그러시네 ㅎ
최후변론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잘 배웠습니다.
라미오님같은 의사도 있다는 사실.

11/23 19:02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네 제발 나중에라도 우리병원에는 오지마세요 감사합니다

11/23 19:06 IMIN: 374851 IP: 121.♡.193.87 MS: 2011

알려주세요 ㅋ 안 가게

11/23 19:09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닉부터 아돌프 히틀러임 ㅋ
의사보다 지가 의료계를 잘암ㅋ
ㅈ문가나셨네

11/24 03:44 IMIN: 383657 IP: 211.♡.73.71 MS: 2011

?

난독증인가 ㅋㅋ
내가 의료계를 더 잘 안다고 말한 부분은 하나도 없고
그런거 추론하는 자체도 불가능한데....

뭘 읽은 거슈?

11/24 08:14 IMIN: 59684 IP: 175.♡.143.31 MS: 2004

정말 실망이네요.

조직의 방침에 동참하지 않으면  무조건 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

그러면 일베나 nl들이나 다를 게 뭐가 있나요...
저도 한 때 운동권 학생회에 몸 담아봐서 알지만... 지나치십니다.

제가 봤을때 숮능대박님 댓글은 그냥 한번 쯤은 언급 해 볼 만한 댓글 정도였습니다.
절대로 과민반응하실만한  말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11/23 18:04 IMIN: 399397 IP: 211.♡.46.65 MS: 2011

싸인미님, 라미오님.
자꾸 곡해하시는 거 같아서 정리합니다.

누군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칩시다.
그에 대해

'넌 지금 ~~하게 행동하고 있는데, 그 행동은 ~~한 부분에서 잘못되었어'
라고 하는 것과
'네가 지금 ~~하게 행동하고 있는 걸 보니, 넌 ~~한 놈의 자식이야'

라고 하는 것이 '같은' 것인가요?
이게 같은 거라고 말씀하시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구요.

11/23 18:22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알게습니다 환자보느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분들에게 제가 죽을 죄를 지었네요

11/23 18:27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이제 어줍잖은 비꼬기 시전하시네요.
죽을 죄 지으신 거 알면 그냥 들어가세요. 할말 없으니까 비꼬기 시전하는거, 지저분한 뒤끝 작렬하는거밖에 더 됩니까.

11/23 18:28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이런식이니 한번씩  게시판이 뒤집어 지는군요  저는 물러갈테니 어줍잖은 트집이나 계속 잡으세요

11/23 18:37 IMIN: 374851 IP: 211.♡.72.9 MS: 2011

누가 게시판을 뒤집었는지 참.ㅎㅎ
자기가 먼저 비꼬길래 똑같이 받아줬더니 좀 많이 화나셨나보네요. 네 들어가세요.

열좀 푹 식히고 주무시길.

11/23 18:39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너가 --하는걸 보니 넌 --야
는 아니라고 말씀드릴구있습니다.

전에 의사대상 여론조사에서 참여 안하는 이유 의견수립했을때
실패할거다 와 경제적 이유가 차지했습니다
실패할거다라는 사람들중 그럼에도 참여율이 높으면 나도 참여하겠다. 가 많았구요.
다른 주요 원인이었던 경제적 이유땜에 참여 못하겠다는 희생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돈이 없거나 돈에 미쳤거나라고 말 할 수 있는거지
글쓴님이 단순히 배신자로 호도하려는 뜻은 아니지 않을까요.

자꾸 비꼬기 식으로 가는 이유는
이슈의 뜨겁기가 받아들여지는 강도의 차이에서 비롯된게아닐까 싶네요

11/23 19:00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실패할거다 혹은 효과가 없다'고 보는 의사들 중 '참여율이 높으면 나도 참여하겠다.'를 제외한 나머지를

도대체 '돈이 없거나 돈에 미쳤거나'의 두 선지 중 어느쪽에다가 분류를 하신다는건지...??

글쓴이가 스스로 전쟁중에 총들고 싸우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배신자로 호도하는게 아니라고 하시는 것도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실망스럽습니다. 굳이 저런 표현을 옹호하면서까지 가야하는건지.

11/23 19:16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적당히 눈치보면서 있겠다는거죠 차리리 돈벌겠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11/23 19:18 IMIN: 374851 IP: 121.♡.193.87 MS: 2011

그렇게 비뚤어진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파업하시는 분들을 돈 얘기하면서 비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11/23 19:21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돈이야기하는거 맞구요 이번엔 까놓고 제대로 하는겁니다

11/23 19:24 IMIN: 374851 IP: 121.♡.193.87 MS: 2011

파업의 당위가 되는 돈문제는 결국 의사와 환자 모두 윈윈하기 위한 목적에 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해결하자는 것 아니었나요?

'돈이 없거나 돈에 미쳤거나'라며 동조하지 않는 의사들을 돈이 목적이라고 비꼬며 하는 돈이야기와 그게 마찬가지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당위성을 갉아먹으시네요. 그만하죠. ㅡㅡ;

11/23 19:28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헐 ㅋㅋㅋㅋ

11/23 19:38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자꾸 파업 참여 안한다고 쪼는건 파시즘이다. 일베인이다. 운동권 논리다 라는 말들이 나와서..
이 댓글을 답니다.

의사협회가 있으면
각 지방마다 시,도 대표 지역의사협회가있습니다.
시군구별로도 있구요.

의사협회 말고, 병원 경영자 단체인 병원협회라는데도 있구요.

처음에 의사협회에서 파업이야기가 나와 전국 지역의사협회장들과 모여 회의할 때 협회장들이 방법론에서 이견을 보여 부결됐구요.

그 후 결과를 들은 일반 회원들, 그 중 젊은 회원들이 중심이된 전공의협회, 전의총 등의 단체들과 일반 의사 회원들의 반발이 SNS와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이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SNS를 통해 힘을 얻은 의사협회에서 이 후 설문조사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게됩니다.

그 후 의사협회장이 여러번의 지역대표자회의와 일반회원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여러번, 아주 여러번 열어서
마침내 의결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로드맵이 나왔고
휴업->파업 의 순으로 가자.
중간에라도 의견이 받아들여지면 파업은 안합니다만, 그럴거면 애초에 이런일이 없었겠죠.


의사들이 다 파업! 얼쑤 좋다. 가자!!
이럴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중질환이나 응급질환을 보는 의료인력은 당연히 남겨둡니다만.
국민 불편은 엄청 크겠죠.
파업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의사들은 12년전 의약분업 파업 때 대정부투쟁에서 졌지요.
국민 불편+과거 기억의 트라우마...
휴/파업이 결정되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게 아닙니다. 엄청 많은 논의들이 당연히 있었습니다.
그 당시 파업이 의약분업의 대의에는 공감하나 실재적인 대책이 없는 상황- 경제적 원인을 중심으로 파업하게됐다면,
 이번에는 대의가 뚜렷하기 때문에 파업을 할 수 있었던거고,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모을수있었습니다.

병원협회에선 아무런 코멘트가 없습니다. 일반 의사회원들로 이루어진 의사협회와 경영자단체인 병원협횐 사이가 안좋아선지. 정부 눈치보는지.

여튼 어렵게 의사협회가 의결을 내렸으면
회원들은 따라야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료법에 따라 설립된 중앙단체고 의사들은 모두 의료법에 의거하여 대한의사협회에 속하게 되어있습니다.
민주적인 논의 절차와 의결 절차를 거쳐 파업이 결정되었죠.
그리고 아시다시피 파업은 이탈 인원이 30%만 되어도 효력이 전혀 없어집니다.
화물노조처럼 참여 안하는 의사들에게 테러를 가한것도 아니고 비난하는것도 안될까요?

11/23 18:33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제가 계속 바란게, 이런 댓글입니다. 감정섞인 푸념이 아니라...

마지막 두 문단에는 온전히 동의하지는 못하지만, 잘 읽었습니다.

11/23 18:44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모르비는 눈알이 빠지네요.

감정섞인 푸념이 국민동의 얻기에 전혀 안되죠.
저도 꾹꾹 참는다고 쓰는데, 푸념을 하게되네요.
푸념보다 대화와 옳은 대의를 전제로한 논리가 도움이되는건 압니다만.

11/23 19:05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푸념이 섞이는 거야 어떡하겠어요.
저랑 관련이 없는 일은 아니겠지만, 사안을 받아들이는 무게가 너무 다르겠지요.

다만 이 글에서는 푸념이 주가 되고 중요 포인트는 다 빠져버린 느낌으로 너무 오래 진행된 것 같아서요.

일단, 당분간은 안 아파야겠네요 ㅎㅎ;

11/23 19:11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화물노조처럼 참여 안하는 의사들에게 테러를 가한것도 아니고 비난하는것도 안될까요?'

제가 우려하는게 이점이죠. 테러는 안했지만 테러의 당위를 굳이 저런 비난을 옹호하면서 세우고 계시는겁니다.

아닌건 아닌거라고 판단하고 지적하시던 사인미님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하고 바랍니다.ㅜㅜ

11/23 19:18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참여 안하는 의사를 비난하는게
테러의 당위를 옹호하는게 될 수 있다는건 생각못해봤네요.

11/23 19:31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뭐 의사 집단이 샌님 집단이라서

뒤에 험담하는 건 할 수 있어도 테러할만한 그릇은 안 됩니다. -_-;;

11/23 21:40 IMIN: 72210 IP: 175.♡.162.209 MS: 2004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11/24 03:25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ㅅ...시작되었다!!

11/23 18:45 IMIN: 342942 IP: 112.♡.249.47 MS: 2010

정말 환자를 위해 토요일 진료를 선택한거라면 굳이 토요일에만 진료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365일, 24시간 다 열어야지.
그런데 내일 휴진하지 않는 의원 원장들 중에 운영을 그렇게 하는 원장이 몇 명이나 있을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의협에서는 내일 휴진 참여율을 20% 정도로 보고 있던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휴진 참여율이 점차 높아지면 다음주쯤엔 저는 토요일 비상근무를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 땐 대한민국 최초로 실기시험을 치른 의사 첫 세대의 자부심을 환자들에게 보여드려야지요. ^^

11/23 19:13 IMIN: 6955 IP: 58.♡.37.244 MS: 2002

공중보건의 비상근무,,

11/23 19:32 IMIN: 30745 IP: 175.♡.233.128 MS: 2003

휴진에 적극 참여하는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해당 지역 보건소에 비상근무명령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지역에는 아직까지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데, 이것은 곧 근무지 근처의 의원들이 휴진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의미도 되지요. 토요일 근무를 하지 않는건 기쁜 일이지만 솔직히 씁쓸합니다.

11/23 19:37 IMIN: 6955 IP: 58.♡.37.244 MS: 2002

그나저나... 평소에 대단히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시던 분들이 의사파업과 관련해선 자기일이라서 그런지
다른 모습을 보이네요.
저야 뭐 의사들을 위해서, 환자들을 위해서 의료환경의 개선에 찬성하고,  특히 인턴 레지던트? 이런 분들 노동력
착취하는 거 반대입니다만...
그냥 좀 새로워 보여서요.

11/23 19:19 IMIN: 418616 IP: 121.♡.156.50 MS: 2012

정말 누가 파시스트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위에 숮능대박 님...

민주주의가 꽃피는 것은 반드시 풍요와 안정 속에서만 이룰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평화와 풍요를 그토록 갈망했던 것이구요.
전쟁터에서 병사들이 죽기 싫다고 항명하여 도망하는 것을 보고 아무도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옹호하진 않습니다.

지금 몇몇 사람들의 주장은 왜 전쟁터에서 일개 병사들의 항명을 개인 행동이라 비난하느냐 하고 묻는 것과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극단적인 예라구요? 지금 의료계는 전쟁 직전입니다. 선전포고를 하기 직전이란 말입니다.
보통 전쟁은 침략전쟁도 있지만, 전면전의 경우 국운을 건 싸움입니다.
나라가 무너지는 위기라는 말입니다.

지금 의료계도 똑같이 쓰러져 가는 상황이니, 댐이 무너지는 것을 온몸으로 나서 막겠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달았는지,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잘 와 닿지도 않고 이해도 안 될 테지만, 슬슬 이제 온몸으로 느끼실 때가 올 겁니다.
당장 자그마한 위장 병에 수술할 병원에 없어 출혈로 죽어가는 와중에야 '아 대한민국 의료 X같이 됐구나' 하고 느끼시겠지요.
특히 서울이 아닌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부터 이것을 깨달으실 겁니다.

이것은 악성 종양과도 같습니다. 이미 증상을 느낄 시기, 즉 국민들이 의료계가 무너지는 것을 느낀다면 이미 활발히 전이된 말기 암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종양은 의료계 안에서만 국한되어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국민들에게까지 퍼지기 전에 우리는 전쟁을 준비하는 겁니다.

근데 전쟁에서 항명? 이것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데, 저 혼자 살자고 전쟁에서 항명하고 도망을 가요?
참 그쯤 되면 이미 우리나라 의료계는 희망이 없다고 보이네요.


의료계는 우리나라에 남은 거의 마지막 사회주의 세계이고, 그것 또한 타파해야겠지만 그보다 중한 것은 그러한 사회주의가 막장까지 치달았다는 겁니다.
소련이 무너지기 직전의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상황에서 편안하게 민주주의를 찾고 파시스트라 비난하는 것은... 참 뭐랄까 철없는 아이 혹은 전혀 세상을 모르는 몽상가로밖에 안 보입니다.

이제 정말 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약분업 때, 의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싸웠다고 했지만 결국 의사들의 명분(약 남용과 보건의료비 급증)은 정확히 현실로 드러나게 되었죠.

이번에는 의사들의 이익보다 명분이 더 큰 싸움입니다.
단순히 정부에서 다시 감을 던져준다고 해서 덥석 물지는 않을 겁니다.

그만큼 막장으로 치달은 게지요... 그저 씁쓸합니다. 대한민국 의료계의 무력함과 무조건 소수를 억압하고 정권 유지밖에 모르는 정말 미친 듯 보이는 정부...

11/23 21:19 IMIN: 353976 IP: 110.♡.238.188 MS: 2010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게 해주셨네요ㅠㅠ
그리고 지금 파업 안하겠다는 사람들은,, 진짜 위에 분들이 언급하신대로 경제적인 이유 아니면 파업이 실패할까 두렵기 때문에 헛수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저기 사인미님이 쓰신 정도의 근거가 진짜 거의 99%라 할 수 있겠구요,,, 솔직히 문제 해결에 동참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문제의 일부라는 것이 저희의 생각입니다. 결국 파업이 성공해서 얻는 교과서적 진료를 할 권리 이런 이득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참여하지 않은 근거가 어떻든간에 포기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고 모든 의사들이 같이 개선된 의료제도를 경험하게 되겠지요. 의사라면, 지금 이 의료 현실이 맞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제대로 교육을 받은 의사라면요...

외국은 초진환자는 기본 30분 이상 진료합니다. 실제로 PK실습을 돌 때도 환자에게 오래 병력청취를 하게 되면 레지던트가 발견하지 못한 환자의 여러 부분들까지도 발견할 수 있게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의사가 원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병을 일찍발견하고, 미처 몰랐던 병까지 진단하고 치료하고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것을요. 지금은 절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렇게 했다가는 몇 달안에 빚만지고 병원 문을 닫아야 하니까요.

하루에 70명이상의 환자를 보아야 현상유지가 되는 이런 x같은 의료현실말고, 하루에 20명을 성심성의껏 오랫동안 보아도 현상유지가 되는 현실말입니다.
앞에 말씀드린 이런 의료가 의사들이 바라는 의료행위이고, 100%의 의사들이 이러한 의료가 이상적임을 알고 있을테지요. 모른다면 그 사람은 의사를 할 자격이없습니다.


이런 곪고 곪아서 이제 터져버린 현실에서, 그 어떤 이유에서든(그게 설령 매우 정당하게 환자의 불편함을 생각하는 것이었다고 해도, 큰 틀에서 의료 정책이라는 큰 원칙이 바뀌지 않는 한 그런 소소한 노력들은 모두 한계가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거의 모든 이유들이 파업의 대의명분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겉으로 외치며 투쟁할 때, 나는 민주주의가 바르다는 것을 알지만, 대학교에서 교수님에 대한 예의를 지키느라 등의 조그만 명분으로 시위를 하러가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문제 해결에 동참하지 않는 것이 같은 동료의 입장으로서 비난할 거리가 안되는지요? 결국은 국민의 건강을 위함입니다. 의사의 본분은 국민의 건강을 위함이 아닌지요?
여기 댓글 달면서 여기 적힌 글을 비판하신 분들 생각도 잘 압니다. 개개인의 의견은 존중해야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정당한 것이 무엇인지 100% 의 의사들이 알고 있습니다.
겉은 지금 내가 보는 환자를 위해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들도 지금 그렇게 진료 해줘 봐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되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거라는 말입니다.
암이 있으면 수술을 하고 항암제를 써야하는데, 그들은 일시적인 진통제를 처방함과 같지요.
의료 현실을 직접 맞딱뜨리지 않은 분들은 저희가 아무리 흥분해서 말을 해도, 논리적인 비판만 하십니다. 물론 저희도 논리도 알고,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의 입장이 되었을 때, 이 현실이 너무 분하고도 원통할 때, 어떤 때는 말문이 막힙니다.

포괄 수가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을 때, 심평원 가운데 홍보부라는 곳에서 의사들을 매도하고 의사들에 대한 선동을 하는 댓글들을 수백개 달아서 여론몰이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신고를 해도, 개인정보 침해라고 의사들이 역고소 당하는 상황입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관심도 적고 그렇지만, 적어도 의사들이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가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때론 국민들에게 욕도 먹고 때로는 너무 힘들어도 왜 파업까지 해야할까. 말이에요.

11/23 22:27 IMIN: 212647 IP: 39.♡.152.90 MS: 2007

전쟁, 항명, 국운, 위기, 조직, 배신, 도망...  이런게 파시스트의 말이 아니고 뭔가요..

처음의 라미오님 말 한마디 쉴드치려고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장문의 글이 필요하다는 사실부터가 뭔가 이상하지 않은지.

도대체 파업의 당위나 명분을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좀 진정하라는 것마저 못 받아들이는 이 분위기가 정상인지 재고해보시길 바랍니다. ㅡㅡ;

뭐 전쟁 중이라면서 이것저것 합리화하기 사작하면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할리 없죠. 거기에다 대고 제가 어쩌겠나 싶네요.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ㅡㅡ;

11/24 01:25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진정을 하게 생겼어야 진정을 하죠.

11/24 11:20 IMIN: 212647 IP: 39.♡.152.90 MS: 2007

뭐하나꼬투리잡아서꼴깝ㅈㄴ게떠는사람두어명보이네 저런사람은 현실서도 뭐만하면 저러케 입에 거품물고 달려들려나 무서워서 못살겟네요

11/23 21:52 IMIN: 263511 IP: 27.♡.194.54 MS: 2008

살지 마세요. ㅋ
어떻게든 대화에 껴보고 싶어서 안달난 건 알겠는데, 그 방식이 이런 수준인증이라니... 껄껄

11/23 22:12 IMIN: 59684 IP: 175.♡.143.31 MS: 2004

별로..

11/23 22:40 IMIN: 403786 IP: 1.♡.184.15 MS: 2012

당신 수준도 얼추 보이는듯 하네요

11/24 01:00 IMIN: 408861 IP: 180.♡.61.94 MS: 2012

꼴깝 ㅈㄴ게 떠는

이런 말 쓰는 사람한테 뭔 말로 제 고상한 수준을 자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눈이 있으면 좀 보고 떠드시길.

길가다 싸대기 맞아도 '헤헤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분이시네.

11/24 08:13 IMIN: 59684 IP: 175.♡.143.31 MS: 2004

난 돈에 미침, 돈이 없음, 전쟁, 항명, 도망, 배신자 이런 말이 더 무서운데.

이 인간은 별걸 다 무서워하네. ㅎㅎ;;

11/24 01:27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11/23 22:27 IMIN: 365495 IP: 182.♡.114.50 MS: 2011

보건복지부 정책에 의사들이 모두 반대하는건 아니잖습니까? 보건복지부에도 상당수의 의사출신 공무원들이 있는데요? 그 사람들이 관여한 정책이니깐 소수나마 현직의사들에게도 지지를 받겠죠 그런데도 흑백으로만 몰고가는건 무리수네요

11/23 23:16 IMIN: 408861 IP: 180.♡.61.94 MS: 2012

상당수가 아니고 별로 없습니다...있어봤자 식약청이나 질병관리본부 같은 곳에 있지 행시 패스 후 행정 파트에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부분 약사 출신들이 많죠.

보복부에 의사가 있으니 소수나마 현직의사들이 지지한다?

그런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이 실제 있나 궁금하긴 하네요...

무슨 느낌이냐면 일본 천황가의 조상 중 백제인이 있으니 일제의 한반도 지배는 정당하다? 라고 하는 느낌 같아서 말입니다...

그런 주장도 있을 수는 있겠죠.

11/23 23:26 IMIN: 72210 IP: 175.♡.162.209 MS: 2004

에휴 솔직히 다른 논리로서 일부의 의사가 찬성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말하면 당신과 같은 의료인과 기나긴 토론을 하게될것같아 그냥 얼버부리듯이 말했는데...

솔직히 이 논쟁의 근본은 국가에서 의료보험정책을 도입하면서 의사의 공유화는 하지않았다는 점에서 나오는거겠죠 동일한 체계에 서로 다른 두가지 개념이 있다? 뭐 전 그렇게 봅니다

국가정책을 유지시키는 입장에서는 다른 개혁적인 방안이 나오지않는한 정책을 유지시키는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할겁니다. 의사입장에서는 의료의 질(솔직히 이 측면이 의사의 이익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도가 의심스럽긴합니다 물론 저의 의견입니다)을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겠죠

이 두가지의 충돌입니다 정책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세금을 올릴수없는 상황과 의사를 컨트롤할수없는 상황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최선이라고 판단하는 치료를 행하다보니 의료보험 고갈이라는 위기상황이 오게 되었죠 그러면서 필연적으로 고갈의 기여한 의사(가 행하는 의료행위)를 제제하기 시작하게 된것이죠

이러한 점만 보면 정부가 악의 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실상 그렇지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의료보험을 유지시킬려는 기조자체가 모든 국민에게 의료혜택을 누리게 하겠다는 복지의 개념을 실현시키고 있으니깐요

(모든 국민에게 최선의 의료를 누리게 하겠다는 마르크스적 발상은 자본주의의 탄생을 부정하는일 즉 너무 이상적 개념이겠죠 의사분들이 주장하느 바로는 그렇다는 거죠 골든타임의 최인혁이 이런 대사를 한 적 있습니다 '의사들은 최악과 덜 최악인 것에서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온다' 환자를 두고한말이지만 의료보험에도 적용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러한 점에서 이러한 보편적 의료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의사들은 의료보험을 찬성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겁니다.

이 전쟁은 언제 끝날것 같습니까? 저는 의사가 고소득을 포기하는 의사의 공립화(유럽식)를 하던가 아니면 사회보험제도를 폐지 즉, 의료민영화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11/24 00:24 IMIN: 408861 IP: 180.♡.61.94 MS: 2012

아.. 10분정도 글 썼는데 노트북 마우스 패드 클릭으로 날아갔네요.
예를 많이 썼었는데, 이젠 간결하게 쓰겠습니다. ㅜ

이 댓글을 기본적으로 맥락은 잘 보고 있네요

그런데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1. 의사들은 의료의 질을 최우선시 한다. 그러나 이는 이익과 연결되서 의심스럽다?
:
의사들은 의료의 질을 최우선시하는게 맞습니다.
현재의 행위별수가제(fee by action)에서 일부 시행중이고 앞으로 전면시행할 포괄수가제(질병별로 받는 돈이 일정)로 바뀌면 의사가 돈을 못벌거 같나요-?
 백내장 수술(포괄수가제로 변경됨)같이 소모품이 들어가는 수술에는 몇 달 전까지 대학병원에선 90만원대의 인공수정체를 썼었고, 일반 의원에선 20-30만원대 인공수정체를 썼습니다. 80-90만원대를 쓰는 대학병원은 수술비가 120-150만원정도 들었고, 20-30만원대를 쓰는 일반 병원은 수술비가 50-80만원이었습니다. 포괄수가제로 바뀌면, 모두 20-30만원대를 쓰게되겠죠? 왜냐면 둘다 의료용 렌즈라, 위법이 아닙니다. 두 렌즈에 질의 차이가 있을거라는건 다들 짐작할 수 있겠죠?
 그리고 모든 수술과 시술에 들어가는 소모품들이 적게들어갑니다. 하나에 수 만원대인 나사, 클립 등을 덜 쓸겁니다. 응급수술, 시술일 경우 증상이 심한경우가 많아 나사나 클립을 많이 쓰겠죠. 앞으로 응급실 운영 안하는 병원이 더 늘어날겁니다(응급 의료 수가에 인센티브를 주지 않으면- 근데 지금도 나사 몇 개 이상 쓰면 돈을 주지 않는데, 포괄수가제에서는 어련하겠습니까)

2. 의료의 공공화 또는 사회보험제도 폐지 ???
:
아닙니다.
사회보험제도를 폐지해야한다고 말하는 의사는 100명 중에 10명도 안됍니다.
의료민영화 법안이 이명박정부에서 논의될 때, 대부분의 의사가 반대했습니다.
의료민영화 법안을 찬성하는건 거대 자본을 가진 대형병원들입니다..;
병원이 찬성한다고 의사가 찬성하는게 아닙니다.
재벌이 순환출자제를 한다고, 직원들도 순환출자제 하는건 아니잖아요.
재벌이 탈세를 한다고 삼성 직원이 탈세하는것도 아니구요.

모든 국민에게 최선의 의료를 누리게 하겠다는건 마르크스적 발상이 아닙니다.
OECD 국가 모두가 하고 있습니다.
의료는 공공재적 성격이 있다고 교과서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모든 의사가 동의합니다.

그 후에, 의료의 산업화가 필요한지- 즉 자본이 들어가는 비싼 고급 의료.
가 나뉘는 겁니다.

제가 다른 댓글에서 썼지만
우리나라 GDP 대비 의료비는, OECD 평균에 0.5-1% 정도 못미치고.
공공병원 비율읜 10%로 최하입니다. ( 2등이 미국인데 50% )
여러분이 미국은 의료가 자본화되어있다고 생각하지만, 공공서비스 영역이 사실 우리보다 좋은 면도 있습니다;
미국은 60세 이상 노인들 의료비가 무료입니다. 돈도 안냅니다. 세금으로 충당합니다. 빈곤층도 무료입니다.
미국에서 문제되는건 빈곤층도 아니고 상류층도 아닌, 차상위계층과 일부 중산층의 의료가 문제가 됩니다.
시코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X같기만 하면 미국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뒤엎어졌죠.

대부분의 나라들이 NHS라는 의료제도를 택합니다. 의료비를 세금에서 쓰는거죠.
우리나라는 NHI라는 의료제도를 택합니다. 의료비를 보험으로 따로 걷어요.
둘 다 공공성이 있습니다만,
쓸 수 있거나 개혁하는데 필요한 자본은 다릅니다. NHS인 상태로, 의료 개혁 의지가 있었다면 사대강 팔 돈으로 우리나라 의료 공공화 끝냈습니다.

우리나라는 공공 의료병원이 10%인 미친 나라 입니다. 병원 90%는 사유재산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인구대비 CT, MRI 숫자와, 인구대비 로봇수술 대 수, 인구대비 병원 숫자가 OECD 최상위권입니다.
미국보다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의료비를 책정합니다. (인도, 파키스탄보다 쌈. 출산비는 일본의 1/10)
물가나 경제규모를 봐도, 가장 싼 편입니다.
얼마전에 미군들이 한국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로 했다고 나오더군요. 한국인보다 4-5배 돈을 더 낸답니다 ( 우리나라 국민은 의료보험에서 80% 정도 내주고, 본인 부담금이 20%정도니까 ). 그래도 훨씬 자기나라보다 싸니가, 미군 부대에서 한국 병원에서 진료받기로 정책을 바꾼겁니다.

즉 우리나라는,
공공의료에 필요한 지출은 정부에서 전혀 하지 않으면서, 유럽식의 공공의료를 하라고 합니다.

의사들은 공공화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요구입니다.
민영화를 원하거나, 자본위주 의료를 원하는 의사는 극히 일부입니다.


그 외에도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엄청난 난제들이 많습니다.
의료전달체계
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 바로 검사 받을 수 있고, 바로 진료받을 수 있고, 바로 수술 받을 수 있고 - 삼성 아산 등 일부 환자가 너무 몰리는 병원 빼곤 거의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병원가면 당일에도 수술받을 수 있습니다. )
등등등

즉..
이건 시간을 두고 제대로 된 세원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플랜으로 바꿔야하는겁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아시다시피 정치가 3류라
어떤 정부에서는 공공성 강화, 어떤 정부에서는 민영화 시도. 등등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다가
선심성 정책들.. 예를 들면 국민건강검진 체계(들어가는 돈에 비해 효용은 글쎄요.), 갑자기 암을 전부 돈 대주겠다(암에 돈 대주면 다른 중한 질환들은 어떻게하고? 암에 대한 무서운 인식 때문에 현재도 90%를 보험에서 커버하는 암을 또..)
등등

말이 딴데로 셌는데, 대부분의 의사는 공공성 강화에도 동의합니다.
가짜 공공성 강화 말구요.

두서 없는데 잘 읽힐지 모르겠네요

11/24 01:15 IMIN: 30745 IP: 123.♡.200.147 MS: 2003

보건복지부 정책을 담당하는 사람 대다수는 약사와 간호사 출신이죠

이제 슬슬 의사들도 현실을 깨닫고 보복부 진출을 하는 의사들이 많아진다곤 하지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은..

11/24 00:05 IMIN: 376810 IP: 112.♡.211.172 MS: 2011

그 점은 몰랐네요 설의생의 인터뷰에서 선배들이 정책쪽으로도 많이가신다 라는 말을 듣고 착각했나봅니다

11/24 00:27 IMIN: 408861 IP: 180.♡.61.94 MS: 2012

정부의 정책에 자문하고 동조하는 의사들이 몇몇 있죠. (보건대학원이나 예방의학교실에 있는 사람들)

근데 그 사람들은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들이지 실제로 진료를 보는 '의사'가 아닙니다. 사실상 국가의 녹을 먹고 사는 준공무원들입니다.

안철수가 의사 면허가 있다고 현재 의사인건 아니잖습니까?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댓글에 언급한 내용 자체가 크게 틀린 말은 아니에요. 의료비용을 어느 정도 선까지 지출할 것인가는 정답이 없고, 적절한 선에서 조절해야죠.

모든 사람이 매년 1000만원 어치씩 건강검진을 보험으로 받을 순 없듯이 말입니다. 비용 대 효용을 고려해서 효용성이 높은 건강검진 항목만 선택적으로 받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에 분들이 지겹게 얘기했지만 우리나라 의료시장의 자본은 90% 이상이 사적 자본이에요. 공적 자본이 아니고.

그러다보니 이윤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사적 자본을 공적 자본이 제어할 수 없게 됩니다. 미국만 해도 공적 자본이 50%나 되는데 말입니다.

정부는 공적 자본은 고작 10% 투입해 놓고는 공적 자본이 90% 이상 들어간 유럽 수준으로 의사를 통제하길 원합니다.

여기에서 결정적인 모순이 생기는거에요.


그래서 언급한대로 최종 결론은 유럽식 또는 미국식인데,

미국식 의료는 의사 중에 생각보다 찬성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소득은 어느 정도 올라가나 엄청난 의료 소송에 시달리게 되고 보험공단 대신 자본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

차라리 정부가 기존의 의료 자본을 흡수해서 유럽처럼 가는 걸 원하는 의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왜냐면 요즘은 개업하려면 수억이 들어가는데, 이걸 갚지 못하고 파산하는 의사들이 은근히 많거든요.

그리고 개업하면 자영업이 되니깐 하루 근무 시간이 10시간이 넘는 경우도 많고, 토요일 등 주말에도 진료를 봐야 합니다. 안 그러면 빚을 못 갚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영국 NHS처럼 의사들도 주 40시간 근무할 수 있고 빚 안지고 개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매력적일 수 있죠.

물론 의사들의 수입은 지금보다 떨어지겠지만, 

대신 경영에 대한 압박도 벗어나고 근무 시간 감소로 삶의 질도 늘어나겠죠. 

이걸 찬성하는 의사들 은근히 많습니다.

11/24 08:46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보건복지부 정책에 찬성하는 의사들은 모조리 환자를 진료하지 않는 예방의학자인데요, 그들은 그냥 거시적인 관점에서만 의료를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죄송하지만, 보건복지부 정책에 어떤 점이 옳은 정책인가요? 무조건 의사만 쪼아대는 것이 옳은건가요? 보복부가 개박살 내고 있는 의사는 대부분 개원가에 있는 의사들입니다. 그러니까 대학에서 교수하고 있는 사람이나 나라의 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나라에서 바라는 대로 해도 괜찮겠지요 그건 의사들에게 지지를 받는게 아니라 공무원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죠. 의사이자 공무원이면 의사라는 집단을 대표하기 보다는 공무원을 대변하니까요. 흑백논리라고 함부로 몰아가지마세요. 상황이 갈 데까지 갔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하는 것입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셨던 전면전입니다.

11/24 00:27 IMIN: 212647 IP: 39.♡.152.90 MS: 2007

ㅋㅋ 생반형님들 댓글 수준 ㅋㅋ

11/24 09:49 IMIN: 294482 IP: 59.♡.194.103 MS: 2009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살생부 쓰시던 분 아니신가 ㅋㅋ

11/24 09:55 IMIN: 59684 IP: 175.♡.143.31 MS: 2004

저거 한마디 지적했다고 별게 다 꼬이네 참 ...

11/24 11:18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다 제탓입니다 길가다 침 한번 뱉었더니 파리가 꼬여서 똥을 싸고 그 똥 치우느라 여러분들이 고생하고 괜한 구경꾼들만 버글 거리는군요 제가 오르비가 어떤 곳인지 잠시 잊었네요 죄송합니다

11/24 11:22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침은 뭐고 파리는 뭐고 똥은 뭔가요?

11/24 11:24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침은 침샘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아밀라아제를 함유하여 소화를 돕고 음식물을 잘 삼킬수 있도록 하며 입안의 건조함 을 막아줍니다
파리랑 똥은 굳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잘아시죠?

11/24 11:28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

11/24 11:29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어휘선정 하나는 참 고급스럽습니다.
다른 의사분들이랑 참 비교되네요.
자기가 싼 똥 치우기 버겁죠?

11/24 11:27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침을 뱉어도 파리들은 똥인줄 알고 달려들어 똥을 싸니 ㅎ 그래서 파리인가봐요

11/24 11:30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귀엽다 이제 ㅎㅎㅎ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

11/24 11:32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귀여워 해주시다니 감사해서 손가락이라도 절단했다 접합시켜 드려야하나 ㅎ

11/24 11:35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님 미쳤나요?

11/24 11:35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ㅋㅋㅋㅋ 오 적절하다
환자 맘에 안들면 손가락 자르실 분이시네.
의사질 잘도 하시겠습니다 ㅋㅋ

11/24 11:37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어디서 근무하세요?
거기 안 가게 좀... ㅎㅎ
내가 낸 돈이 당신 주머니에 혹시나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역겨워서 안되겠어요.

11/24 11:33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그냥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사세요 부디

11/24 11:37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죽을때까지 병원 한번 안갈수는 없죠. 사람인데 ㅋ
알려 주세요.
진짜 역겨워서 그러니까

11/24 11:38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역겨우면 그 더러운 손으로 입을 틀어 막으세요

11/24 11:41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손이 더럽대?

11/24 11:43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당신 병원만 안가면 해결되요 ㅋ
당신 말고 다른 의사한텐 생각 없음.
그니까 어디냐고요 ㅋ

11/24 11:43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전쟁' 중이시라 딴사람들이 '파리'목숨으로 보이나 보네요. ㅎㅎ;;

손가락을 절단해? 도대체 무슨 대단한 일을 하신다고 이렇게 막돼먹은 소리를 하는건지

11/24 11:36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의사라는 인간이 저러니까 진짜 구역질나네요. 환자 수술하다가 손가락 잘라볼 인간일세 ㅎㅎ

11/24 11:40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저번에 간호조무사가 환자들 짜증난다고 목숨운운 트윗질한거 생각나네요. 도대체가 선이란게 없네.

11/24 11:43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님같은 분은 인간이 다니는 병원엔 오지마세요 가까운 동물병원 추천드려요

11/24 11:44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ㅋㅋㅋㅋ
의사는 인성과 사명감부터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뭐 저딴 인간이 의사래 ㅋㅋ

의사 이미지 훅 말아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때문에 의새소리 듣는거에요. 아시죠? ^^

11/24 11:46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님 같은 분에겐 문전박대도 아깝습니다

11/24 11:49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문전박대도 아까우니까 어디냐고요 ㅋㅋㅋㅋ

지가 먼저 비꼬고 시비걸때는 언제고 ㅋㅋㅋ

11/24 11:50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전 특정인을 지칭해서 시비걸지 않았는데요 피해망상 있으신가요 동물 정신병원은 잘 모르겠는데 ㅎ

11/24 11:55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꿈꾸시나요?
자기가 쓴 댓글도 기억 못하시나?

그리고,
아 저 무개념 의새자식 ㅉㅉ

자 님 지칭한거 아니죠?

거참 진짜 초딩수준이네. 의사는 어떻게 된 거래.

11/24 11:57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동물 정신병원이 왜나온대?
당신 일하는 병원 말하라니까 ㅋㅋ
이제 우리말 안 읽혀요?

11/24 11:57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침을 한번 뱉아서 그거보고 뭐라고 하니까
왜 뭐라고 하냐면서 앉아서 똥을 싸셨죠.

비유는 적절하게 합시다. ㅎㅎ
그 똥 치우느라 엄한 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는 중인데 정작 님은 계속 싸고만 계시고 ^^

11/24 11:36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역시 파리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없이 달려드는군요 ㅎㅎ 재밌네요

11/24 11:39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오 된장이세요? ㅋㅋㅋㅋ

11/24 11:41 IMIN: 59684 IP: 110.♡.57.175 MS: 2004

그만하세요.. 좀..

11/24 11:42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당신이 위에서 댓글질하면서 싸지른 똥들이 한바가지인데 그게 다 된장이라니.
감동!

손가락 자른다는 것도 된장이죠? 헤헤

11/24 11:44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쯪쯪

11/24 11:47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 드디어 그 잘난 입에서 할말 떨어지셨나보네요.

아 그니까 좀, 어디서 일하냐고요.
나도 당신같은 의새한테 진료받기 싫고, 당신도 나 치료하기 싫다니까

그 병원 안간다니까요?

왜 말을 못해 ㅋㅋ
쪽팔리는 건 알아서?

11/24 11:49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이런 댓글들은 좋지 않네요. 진정하세요.

11/24 11:51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할말이 떨어졌다기보단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 먼저드네요 ㅎ 그리고 님 같은 분은 어디든 사절이라니까요 ㅎ

11/24 11:52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당신이 뭔데 '어디든' 이래요? 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요 ㅋㅋ

당신이 전국 의사의 수장이라도 되나요? ^^

그나저나 악화살님, 의사가 사람 손가락 자르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24 11:53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뭐 저도 잘난 사람이 아닌데 함부로 뭐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의사 선배라면 그만 두고 과격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11/24 11:56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제가 먼저 그만하져 먹잇감만 자꾸 던져주는 꼴이라

11/24 11:58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먼저 선빵 쳐놓고, 맞은 사람이 반격하니까

'내가 쿨하게 그만함' 이라고 하고 있는 꼬락서니네요.

대박입니다.

11/24 11:59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도대체 이정도 가지고 눈에 뵈는게 없는 멘탈로 뭘 하시겠단건지 모르겠는데

파리 운운 손가락 운운 하는걸 보니 의사고 자시고간에 인간으로서 상종할 가치가 없어보이네요.

의사면허번호만 알려주세요. 그럼 확인해보고  어디계시든 알아서 발길 끊겠습니다. 쪽지도 괜찮습니다.

11/24 12:00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앵간해선 일부러 찾기도 힘든곳이라 굳이 알려드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평생 마주칠 일없을테니 괜한 수고 안하셔도 됩니다

11/24 12:06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아버지께서 의사셔서 번호만 알면 다 나오니 수고랄 것도 없습니다.

평생 거기 있겠다는 보장도 없고 0.0001%라도 마주하기 싫으니 어서 알려주세요. 쪽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1/24 12:08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지금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내가 이런 대단한 일을 하는데 감히 지적질을 하다니 파리같은 것들!' 이라는 멘탈로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11/24 11:46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11/24 11:59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의사분들 계신가요? 궁금한게있는데 이번 파업이유가뭐죠?

11/24 11:38 IMIN: 365495 IP: 182.♡.114.50 MS: 2011

1. 건정심 구성 변화

2. 의료인의 과도한 업무 시간 단축

등등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dailymedi.com/news/view.html?no=760848§ion=1 이걸 참고해주세요.

11/24 11:46 IMIN: 72210 IP: 203.♡.186.70 MS: 2004

이봐요 라미오 의사선생님.

말이 안통하는군요 님은 적과의 전쟁 상황에서도 나는 총을 들지 않고 서있을테니 비난하지말고 몰아세우지도 말라하실분이니 총 에 맞테죽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산속에 숨에 있든 하세요

알게습니다 환자보느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분들에게 제가 죽을 죄를 지었네요

당신이 이딴 두 개의 똥을 싸면서 이 글이 이렇게 되었어요.
ㅇㅋㅂㄹ? 누구 손가락을 자른대 ㅋㅋ

11/24 11:55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똥인지 된장인지 눈이 있으면 제대로 읽고 뇌가 있으면 판단을 하고 생각을 하세요 본능적으로 손가락이나 놀리지말고 동료분들도 불쾌해하시니 이만하겠습니다만 참 적응안되네요ㅎㅎ

11/24 12:02 IMIN: 374851 IP: 211.♡.78.132 MS: 2011

헐 저게 된장임? 똥과 된장을 가르는 기준이 아주 자의적이시네요.

뭐지 이 어처구니없는 멘탈은 ㅋㅋ

그러니까, 손가락 자른다는것도 된장이죠? ^^
뇌가 있으시면 판단좀 ㅋㅋ

대단한 눈과 뇌가 있으셔서 손가락 자른다고 하셨나? ㅋ

11/24 12:04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그니까, 당신이 싸는 말은 다 된장이고
당신 말에 반박하면 다 똥이라는 거죠?

이건 무슨 NL식 논리야 ㅋ

11/24 12:10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마음을 가라앉히고 누가 먼저 상대방을 파리니 똥이니 운운하며 모욕하고 손가락을 자른다느니 헛소리 했는지 다시 한번 찬찬히 확인해보시죠.

그리고 어서 쪽지로 의사면허번호 알려주세요.

11/24 12:12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제가 왜 님 에게 면허번호를 알려드려야 하나요 ㅎ 궁금하면 협회에 문의해보시든 국시원에 문의하세요 ㅎ

11/24 12:17 IMIN: 374851 IP: 110.♡.57.242 MS: 2011

걍 의사 안티신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의사 이미지 깎으려고 오신 역훌이신가.

11/24 12:21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라미오가 본명이예요? 아님 뭘 가지고 님이 누구고 어디서 일하는지를 아나요?

님같은 인간이랑 상종하기 싫고 몸은 더더욱 맡기기 싫다니까요?  환자가 싫다는데 이게 무슨 똥배짱? ㅎ

뭐 창피하세요?

11/24 12:21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정 궁금하면 전국 병의원에 수소문하세요

11/24 12:24 IMIN: 374851 IP: 110.♡.57.242 MS: 2011

아버지 의사시라는 얘기 들으니 쫄리나보죠 ㅋ

11/24 12:31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제가 왜 쫄리나요 ㅋ 저도 의사인데 ㅎ

11/24 12:33 IMIN: 374851 IP: 110.♡.57.242 MS: 2011

안 쫄리면 왠 똥배짱? ㅎㅎ

11/24 12:34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제가 굳이 근무지와 면허번호를 님들에게 알려줄 필요도 없고 알려주기 싫은데요

11/24 12:36 IMIN: 374851 IP: 110.♡.57.242 MS: 2011

쫄릴것도 찔릴것도 없으니 관심 끄세요

11/24 12:38 IMIN: 374851 IP: 110.♡.57.242 MS: 2011

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수고하세요 ㅋㅋ

11/24 12:40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네 김재현님. 더 수소문 해볼께요.

11/24 12:44 IMIN: 389979 IP: 59.♡.75.76 MS: 2011

의사들 처우 개선을 위해 파업을 하고, 그 내용을 만천하에 알리겠다고 오르비까지 찾아와서 관련글 두개나 남기고 댓글도 열심히 쓰던 사람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욕지꺼리나 날려대고 막말이나 하는 꼴이라니....

사람들이 잘도 공감하겠습니다. 그쵸?

11/24 12:03 IMIN: 59684 IP: 163.♡.3.36 MS: 2004

버스파업
병원파업
뭐가 잘못되긴 잘못되나 봅니다.
아직도 친일파들이 활개를 치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11/24 12:05 IMIN: 418803 IP: 211.♡.71.24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11/24 12:36 IMIN: 85583 IP: 14.♡.140.160 MS: 2005

라미오님 본문 반응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한데

거기에 대한 반론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대응이 아쉬운데요 이렇게 대응 하시는 건 결코 의사분들 파업하는 데 도움 안될 것 같네요.

11/24 12:42 IMIN: 85583 IP: 14.♡.140.160 M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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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226 #생담반상회  이점수로 고려대나 성균관대 어디가능한가요??오르비님들 부탁드… 376 15 mtal123 11/22 21:21
오르비게시판및회원관리법 (Horus Code)2011년 7월 11일 11시 40분 제정</
오르비의 인터넷 강의 서비스 1st&nbsp;class ( http://class.orbi.kr ) 가 자신감과 경험, 컨텐츠를 갖춘 인강 선생님을 찾습니다.오르비는 매일 10만 명에 가까운 전국의 수험생들이 찾는 사이트입니다.&nbsp;300 명이 듣는 강의가 아닌, 30만 명이 듣는 강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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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alt="강연 내용" src="http://www.mimacstudy.com/INF/evt/2012/ipsi_121202
안녕하세요. 1대 신 Acas에 이어 2대 생반의 신(?)이 된 Adolf Hitler(구 Abandonedsoul)입니다.별 대단한 건 아니고, 다 같이 놀자는 의미로 잡소리나 좀 쓰려구요.1. 입시 상담글 금지합니다. (발견시 태그 옮깁니다)2. 기본적으로 글삭 및 블라인드는 '최대한 자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은메달리스트보다 동메달리스트가 더 행복하다고 주장할 때 중요한 전제가 빠진것같아요단순히 메달을 못받을수도 있었기때문이 아니고,&nbsp;보통&nbsp;배드민턴,탁구같이 한 경기에 두팀밖에 경기 못하는 경우에 그러는게 아닐까요&nb
와아아~~~~ 한가해~~~~~~
에펨 최신로스터 있으신가요? 2012요
어제 갑자기 중학교친구한테 전화와서 이디야로 텨나오라고 하길래 갓다가.. 근처로 가서 소주 마시고.. 돈도 제가내고왔어요?? 나쁜놈ㅋㅋㅋㅋ아옼ㅋㅋ지가불러놓고..담에 두배로 얻어먹어야징 ㅡㅁㅡ 담주에 면접끗나면 그담날 바로 친구랑 친한쌤이랑 데이트하고, 그
그래서 김장용 마늘까는 중 후흇 저 잉여 아니죠??ㅋㅋ 난 잉여가 아님 ㅇㅇ 자명하다
학원 광고 보면 1달에 2~300점씩 쑥쑥 올리던데.제가 이제 토익학원다녀서 토익 미리 할려고 하는데.. (고3이라서요)13수능 100점이거든요.... 그래서 독해력 정도는 꿀릴거라곤 생각안드는데토익 광고보면 거의 뭐 강사가 하라는 대로 하면 뭐 900은 그냥 찍는 분위기던데지
졸음에서 깰 수 있는 방법은?1. 잔다2. 잔다3. 잔다4. 기타
여섯시 알람 듣고 깬 다음에그대로 딥슬립...그리고 지금 일어났으요...ㅠㅠ으... 이로써 작작 잉여대고 도서관 가겠다는 계획이 물거품....주말이라 고딩들 몰릴텐데...으으 고딩싫어 고딩싫어
정전을깹시다
전 부산사람이고요 제 계획은&nbsp;부산-&gt;창원-&gt;진주-&gt;광양-&gt;광주-&gt;남원-&gt;임실-&gt;전주-&gt;논산-&gt;대전-&gt;세종-&gt;청주-&gt;증평-&gt;이천-&gt;용인-&gt;수원-�
졸립니다
나...나도 ㅠ
왜 샤랄라예요??? 이번에 보니까 심지어 메일주소도 샤랄라....ㅋㅋㅋㅋㅋ
휴진 게시물 때문인가 생각해보고 찾아봤는데거의 이놈인게 확실한듯犬대중&nbsp; (id:limitman) &nbsp;IMIN: 425632IP: 14.♡.89.10 <a href="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amp;wr_i
삶의 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책*영화 한권만 추천해주세요......저,,,, 인생무상 우울우울ㅠ0ㅠ어제는 라스트 홀리데이 보고 울었음요ㅠ0ㅠ
아 안철수사퇴에 이은 2차쇼크 ㅡㅡ 딕펑스 어쩔겨 ㅠㅠ
솔직히 안철수후보 있을때도 안철수 빠돌이는 아니엿는데...지금은 진짜 답업네요... 문재인후보는 잘모르지만 솔직히 대통령급은 진짜 아닌거 같고....그렇다고 레알 이산화가스 누님은 진심...절대안댐;;;&nbsp;새누리당도 진짜 싫고...단일화한다고 사퇴했는데 안철수
수능도 끝나서 잉여잉여거리며 롤이나 하는 잉여인입니다.아무래도 고등과학까지는 기초적인 부분인 것 같고 사회나가서도 필요한 것 같아서 공부하려는데...수능을 이과로 볼것도 아니니까 굳이 문제잘 푸는 방법 가르쳐 주는 선생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오히려 수
사탐이 공교육덕 가장만이 보는 과목이고 비중이 늘어나도 어차피 일부인강+자습이 늘어날뿐 사탐학원이 우후죽순생기고 사람몰리지 않을거 같네요 다시 탐구4과목,전과목반영하고 비중을 22.5%정도로 높혀야할꺼 같네요 언수외물+탐구불보정은 필수!
생반 관리자라니...5급 별정직 같은 느낌이랄까... ㅋ우왓, 눈이 부신다... ㄷㄷ 앞으로 생반을 잘 이끌어 주소서... ㅎ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겁니다.요즘시대같이 그냥 맹목적으로 돈을 벌려하는. 의사도 돈벌이 수단으로 비추어지는 그런 시대에 (아, 의사 디스하는거 아닙니다.)이런걸 한번보니 의미심장하고 참....맞는말인가 싶더군요.물론....지금시대와엔 맞지않는 전체주의적 내용도있습
http://ozinger.firc.kr/#sol어서와
모르비로 생반입성!!!! 근데 이거 찾아들어오기가좀 불편한듯?
종종 있는데요ㅜ아침밥 먹기 전에, 물도 거의 안마신 상태에서 샤워하면 엄청 어지러우면서 호흡도 좀 힘들고ㅜㅜㅜㅜ그럴 때 급하게 나오면 못서있을 정도로 몸에 힘이 없어서ㅜㅜ(잠깐 앉아서 숨 좀 고르다가&nbsp;일어나면 괜찮은데요ㅜ)저는 이러다 제가 죽을까봐 걱
히틀러가 생반을 통치하고 있어
안녕하세요. 1대 신 Acas에 이어 2대 생반의 신(?)이 된 Adolf Hitler(구 Abandonedsoul)입니다.별 대단한 건 아니고, 다 같이 놀자는 의미로 잡소리나 좀 쓰려구요.1. 입시 상담글 금지합니다. (발견시 태그 옮깁니다)2. 기본적으로 글삭 및 블라인드는 '최대한 자제�
저녁먹읍시다
ㅕ몇점이세요 @햇살좀주세요@ 이런글안된ㄴ다하시면빛삭
이제 슬슬 요리실력이 느는거 같네요 ㅋㅋ이때까지 할 줄 아는 요리가 계란 후라이, 라면 밖에 없었는데어제부턴가 계란 볶음밥 해먹고오늘은 김치 볶음밥 플러스 계란밥튀김 헤헤엄마가 편찬으셔서 아빠가 밥하시는데반찬이 영 아니어서 제가 막 해먹기 시작한게...역으로 히
대학 갈 필요없어....
고교동창놈이 일일주점을 한다는데가도 실익이 없을 것 같습니다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집에서 컵라면 먹어야지 ㅠㅠ
저번주부터 방치운다 치운다 하고 아직까지 안치운 ㅠㅠ귀차니즘 ㅠㅠ
마트에 가니까 쥬스 하나에 천 원..오렌지 쥬스*1,포도 쥬스*1,토마토 쥬스*2이렇게 샀다능 ㅠㅠ 먹고 돼지 될 거라능 ㅠㅠ생각해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물 한 모금조차 먹지 않았다능게으르면 살찌기 쉽다던데.. 사기인 것 같다능밥먹는 것도 귀찮은데.../짤은 중대
제목은 파닥파닥게..게시판을 살려보자 얘들아...이따 좀 한가해지면 공지 다시 올릴겁니다.이 글에 이것저것 해봤자 다 묻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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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올해 고2 올라가요.성적이&nbsp;심각해서 방학동안&nbsp;제가 좀 가르쳐주기로 했거든요.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너무 기초가 안되어있더라구요.일차함수나 이차함수 식을 주고 그래프를 그려보라고 했더니 완전히 이상하게 그리는거에요.혹시나해서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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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해먹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옷고르고 다했지만 정작 만날 사람은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장하고 헬스가면 이상할테니 좀따 걍 지워야겠다..ㅎㅎㅎㅎㅎㅎㅎ
만추의 감독 김태용이었네요.ㅎㅎ 근데 그냥 기분이 좋네 ㅋㅋ
갑자기이유 : 甲 자기앜ㅋㅋㅋㅋㅋ&nbsp;ㅋㅋㅋㅋㅋ&nbsp;ㅋㅋㅋㅋㅋ&nbsp;ㅋㅋㅋㅋㅋ&nbsp;ㅋㅋㅋㅋㅋ&nbsp;ㅋㅋㅋㅋㅋ<spa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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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1기 출신이라네요.J 검사님...&nbsp;벌써부터 기사 제목에 '로스쿨 출신'이 붙어 기사가 나오고 있고,인터넷에서도 그냥 검사라고 안 하고,꼭 로스쿨 검사라고 글이 올라 화제가 되는군요. ㅎ로스쿨 이미지 기존에도 썩 좋지는 않았지만,이번 한 방으로
동전 다 세서 갖고가야대나요??? 처치곤란이네;;;
11시 면접인데 혹시 늦잠자면어쩌나 걱정했더만 ㅋㅋㅋ다행히 일어나서 무려 아침까지 먹었네요 ㅋㅋ흠...근데...빨리 갔다 와야지 ㅠㅠ 너무 귀찮아(버스20분+도보15분ㄷㄷ)
디아3 노멀은 클리어하고 가야겠어요 재밌군요ㅋㅋ 수험생활할때 손댔으면 끝장날뻔함 Pc방에서 액트2 클리어하고 귀가
돌아오세요 ㅋㅋ
개봉하고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도 나이든 원빈역의 할아버지가 애타게 형을 부를때 펑펑 눈물흘렸는데이번에도 그러네요 에휴.........군필자가 되어 다시 보니 전쟁이란게 정말 실감나게 무섭습니다다시는 이 땅에 전쟁으로 죽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걸어서 어느정도 걸리나요...
오르비나 제마나인에서 대전한 괜찮을거 같다고 해서 진학에 넣어봤는데 택도 없이 불합뜨네요 ㅠㅠ 진학사 컷이 원래 이렇게 높은가요?
3수 실패했는데, 인생을 좀 돌아볼 필요가 있을거같은데인생에대해서 알게 해주는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오늘새벽 문과 그렇게까지 수리 우습냐고 글올렸는데 지금보니 핵폭발 직전까지 왔군요 자삭하겠습니다 이글이 문이과 다툼을 초래하게될줄이야...... 논란 일으킨점 진심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글이 이렇게까지 논쟁을 불러 일으킬줄 몰랐네요 그냥
걍 편의점 알바나 하는게 낫나요?? 판매직은 오래해야 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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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합격하면 댓글 성의있게다신분들 쪽지해서 서울에서 밥 삽니다. 일단 외대 2학년중에 휴학이라 비교내신되구요 등급은 11111이라 내신1.0될거같습니다 원점수는 98 92 98 근사 48 아랍 48 인데 고려대나 성대는어디노릴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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