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상도 쪽으로 돌고 싶어요 계획상~
남자1분 여자1분 예약하셨구 저도 갑니다..
여자1분씩 더 구해보고 싶어요 이론상 ㅋ
여름때 내일로로 여행했던 추억들이 너무나 깊게 남아서
한번더 가보고싶어요.
내일로라고 일주일이나 구일동안 케이티엑스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입석또는 자유석으로 그 기간동안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서비스에요!
12월 29일부터 1월4일까지 6박 7일 ㅋㅋ? 부담스럽나요..?
재수삼수하고 몸과 마음 다 망가지고(?)
송도에서 한학기 지내면서 숨고르다가
신촌에서 계절학기 듣고
여름에 내일로로 전라~경상쪽 돌았는데 참 좋았어요.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이랑 가고. 중간에 즉흥적으로
'저기. 내일로세요?' 묻고 행선지가 같으면 같이가고.
굉장히 위축되어있었던 독학 재수,삼수생을 지나
'살려고' 길가는 아줌마한테 길 묻고 별거 다 찾아보고
핸드폰배터리충전하려고 부산역에서 LED간판 코드뽑고 내꺼 충전하고 ㅋㅋ
재미있는 기억이 많이 남고 나 자신도 많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수험생들이나.. 대학생도 괜찮구..
한번 모여서가보면 어떨까 ㅋ 하네요..
관심있으면 찔러보셔도 되요!
강원도랑 경상도 쪽 돌 계획잡고있어요!
강원도 가서 자연좀 느끼고.. 눈꽃도 좀 보고
얼음바닥에 구멍뚫어서 빙어도 잡아보고 ㅋㅋ 일출! 일몰도!
동해바다도 보고.. 경상도 가서
안동.. 경주 쪽도 돌고 싶고! 먹방도 찍고! 걷고 보고 느끼는 위주의 여행을!
경로중 원하는 곳 있으면 계획에 반영하고..
중간에 즉흥적으로 바꿀 수도 있고!!
여행 팸 정해지면 출발전에 하루이틀정도 볼거에요!
그리고 경비 한 30~40정도 들지 않을까 예상해요...
뭐 비싼서비스 사용하거나 비싼먹방 찍으면 더 늘어날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요.
찜질방이랑 게스트하우스 섞어서 숙박하죠..!!
ps) 저 위험하지 않아요 쪼끄매요!
그리고 다른 2분도 좋은 분이시고
장기팔이나 새우잡이 걱정은 ㄴㄴ하고 쪽지는 ㄱㄱ해!!
그리고 저랑은 아니더라도 원서 끝내고 여행의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친구랑가도 되고 ㅋㅋ 저처럼 독특하시다면 모르는사람이랑도 가보고
혼자 갈 수도 있고 뭐 그렇죠..!
아 저 추신부분이 제일 재밋는거 같네요 ㅋㅋㅋ
가서 웰치스를 먹게되는데..
아닌데! 아닌데! ㅡㅜ
미리 성지순례!
허르ㅠ
^.^
이런거 왜하는거에요..?
저는 니체가 말한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라는 말을 좋아해요.
이 금언을 가장 잘 행동으로 실천하는 방법이
'여행'이라도 믿어요.
그리고 제가 또 우연이라는 가치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여행. 특히 이런 여행은 무수한 교차점 속에 존재하더라구요..
호의와 우연을 위해 여행해요.
웰치스를먹는다는건 뭔가여 웰치스는 탄산음료수아닌가여?
ㅋㅋㅋ
인터넷에서 도는 농담조로..
웰치스에 약을 타서...
안그런다니까!! ㅠㅠ
나 진지해질떈 진지해지는 사람이에요 ㅠㅠ
헐..
우선 캡쳐로 증거를 잡아둬봅니다 ㅋㅋㅋㅋ
이런 불신의 시대 ㅜㅜ!
92년생인데 나이대가 어떻게되시는지...
제가 남자라 아쉽네요 내가 여자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94~92.. ㅠㅠ!
가고싶은데 31일날콘서트표가잇어서 안되겠네요...아쉽...
내일로의 특성상
중간의 경로만 잘 짤 수 있다면
29 30 여행하다 31일 콘서트다녀왔다가 다시 1일날 합류하고 그럴수도 있긴해요..!
ㅋㅋ내년에 되면같이가요ㅋㅋ
정말 굉장히 구미가당기는 제안이지만...!!
어머니가 99.9프로의 확률로 반대하실것같네요. 요즘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데! 라며 저를 혼내실듯..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