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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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끝나는건 두려움...........
뭔가 모순적 ㅋ
세월이 흘렀으면 좋겠지만 늙기는 싫다 뭐 이런거?
언젠가 지금 이 순간이 그리울 날이 오겠죠?
그리고 언젠가 지금 이 순간을 그리워 할 시점을 그리워 할 날이 오겠죠
그리고.....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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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정신분열증같네요 ㅋㅋ
헐 ㅡㅡ 님 신고
제가 욕했나요? 왜 신고?
틀린말 한 것도 아니고 ㅋㅋ
초면에 정신분열증이니 뭐니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윗분들 그만싸우세요 ..
헐 위에 한분이 다쓰신거네 ㄷㄷ
↓바보
↑바보
헉ㅋㅋㅋ올라온지 얼마 안된 글인데 리플이 너무 많이 달려서 깜놀..
이야 원맨쇼에 소질있으신듯 진심..
비추는 달게 받겠슴다..
뭔가 맘이 혼란스러워서
진짜 정신분열증인줄 알았다는..
진짜 그럴지도 .......ㄷㄷ
가끔 혼자서 하는 생각들이 ..
'신' 은 있는것인가 없는것인가?->1)있다 ~~~주절 주절
2)없다 ~~~주절 주절
->과연 '신' 이 있고 없고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 유의미한 것인가?
->내가 이 생각을 왜하고 있지...
->아 공부해야 '했'는데...
저랑 같은생각이네요. 빨리 끝내고 싶으면서 늙지는 않고싶음.. 벌써부터 이런생각이.. 몇달전부터 쭉 해온생각 ㅎㅎ
그니까 3학년 수능끝나고 11월~12월쯤이 젤 마음편할거 같아요.
그때되면 또 나름의 고민이 있을듯 ...ㅋㅋ
속으로
'아 OMR 마킹실수한거 있으면 어떡하지...'
'가채점표에 적어온게 확실한가 ㅠㅠ'
'어떻게 하면 스나이핑으로 빵구를 뚫지...'
그냥 지금은 조용히 설의 연치 연의노리고 잡념없애고 공부하는게 진리인듯.(저게 이과생들 종점이니까) 좀심심하면 오르비 들어와서 놀고 ㅎㅎ
13동의 김의인 님 되실려낰ㅋㅋ
김의인님은 현빈페이스+설대 위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