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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은 어떻게 키우나요?
그리고 제 화학1점수 빨리 조작해주세요. 제 성적표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사고력은 어떻게 키우나요?
그리고 제 화학1점수 빨리 조작해주세요. 제 성적표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사고력 일반에 관한건 모르겠는데 수능수준에서라면 끊임없는 의문?을 던져보는게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ㅠㅠ
수리 기출 돌리라는게
자이스토리나 미래로 같은 기출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실제 시험지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뭐든 상관없나요?
전 뽑아서 썼는데 상관없을거 같네요
아 그리고 평가원장님은 대학생이나요? 남자임?
궁금하세요?ㅋㅋㅋ
아니요 ㅋㅋㅋ
수시에서 교외 경력 입력하지 말라던데
그러면 텝스 점수나 성대 경시는 쓸모없나요?ㅠㅠ
서울대를 기준으로 한다면 성대경시는 잘 모르겠는데(그닥..인듯?) 텝스점수는 매우 쓸모가 있지요
1.사탐 선택 머머 하셨나요?
2.인강 누구 들으셨나요?ㅋㅋ
1. 국사 한지 경제 사문
2. 안들었어요
한지 한만큼 나오는 과목인가요? 인문지리에서 배신을 때리는 걸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한 만큼 안나오는 과목..이 글쎄요
전 성적은 능력껏 나온다고 생각해서.. 물론 그 능력껏에서 가장 중요한 게 어느정도 했냐라는 것에는 틀림이 없지만요
음.. 능력껏이라는 말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이나마 존재할 여지가 있다는 말이군요..
역사처럼 양이 많아도 딱 노력한만큼만 나왔으면 좋겠는데.. 역사는 백분위가 다들 시망이라..ㅠㅠ
고민되네요..
1. 수리나형인데 공식유도과정이나 증명같은걸 알고싶은데 어떤 교재가 있나요?
2. 나형은 기출 10번정도돌리면 2등급은 나올까요.
1. 정석이 제일 낫지 않을까요
2. 10번을 돌릴수만 있다면 가능할 것 같네요
1년동안 기출10번 돌릴려면 언외탐은 어찌되시려고..
논술 도움되는 책이나 강의 추천좀요
그건 잘 모르겠고...ㅠㅠ 기출문제요
사탐 인강 안들으셨으면 기본서는 어떤걸로 공부하셨나요?
음.. 교과서? 문제집 마다 있는 단원내용?
딱히 잘 모르겠네요ㅠㅠ
오래 집중을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런데 50분 공부하고 10분 쉬고 이런식으로 공부해도 나쁘지 않겠죠? ;;
당연하죠ㅋㅋ
설포에서 자주 뵙던 분이네요ㅋㅋㅋ 저랑 동갑이신 거 같은데.
저 경영 목표였으나 쫄아서 2010 인문 610.32 / 2011 사회 622.05 에여ㅋㅋㅋㅋ1차 2번 폭풍탈락ㅋㅋㅋㅋ(2010은 좀 억울하고 2011은 많이 억울해요ㅋㅋㅋㅋ)
가군은 연경ㅋㅋㅋㅋ 강제삼수인데여..
1. 경제-사문 볼 때 체력적인 문제가 없었나요? 저 2010수능때 국-근-경제-사문이었데, 연속 일사리스크가;; 사문 풀 때 머리가 돌된 기분이었어요ㅠㅠ;; 죽는 줄..(여학생입니다.) 사실 사탐을 연속으로 보는 연습을 하고 수능을 봤어야 하는데, 10월에 사탐을 처음 시작한지라 그럴 겨를이 없었어요. 경제는 경제경시입상했는데 수능 볼 땐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봤어요. 수능경제 체감난이도ㅎㄷㄷ하더군요. 제가 공부를 안 한 탓도 있겠지만. 모의는 한 번인가? 빼고 50이었는데(10월1일까지 아는 사탐이 경제뿐이라서) 수능 경제 43점이었어요.
..그래서 2011수능 때 윤리-국-근-사문으로 바꿨는데, 아무리 암기라지만 윤리,근현은 정말 적성에 안 맞아요. 점수는 그럭저럭인데(시험이 쉬우니까.) 경제를 고려하고 있는데 경제해도 될까요? 경제를 만약 하게 된다면 인강을 들어야 할까요? 경제는 교과서가 쓸모없던데 제가 경제 인강을 안 들어서 개념서가 아무 것도 없거든요. 인강을 들으셨다면 어떤 인강을 들으셨는지 추천 좀 해주세요.
2. 재수하셨잖아요. 2011 630점대인 걸로 알고 있는데, 학원 다녀서 점수 올리셨나요? 저는 단체 생활이 쥐약이라 독학(이라 칭)하고 있는데, 정말 수능 공부 짜증나서 못해먹겠어요.
님이 하셨던 생활패턴이나 시기별 공부 단계나 그런 거 알려주실 수 없나요? 리웰님 것처럼요. (리웰님은 연대지망이라서,)
3.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었던 주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전 고등학교 1,2학년 서든에 파묻혀 공부 전혀 안 하다가 고3부터 공부 시작했는데요. 외국어 밀려쓸 때 말고는 항상 언수외 1등급 중반이었어요 백분위 97 98.(수리는 워낙 나형애들이 못하니까 98 99) 근데 공부를 해도 점수가 달라지지 않는 거 같아서 답답해요. 예를들어, 고3 첫모의때는 케일리 해밀턴이 뭔지도 몰랐는데 92점 올해 수능 92점 전 그 ㄱㄴㄷ문제도 안 틀렸거든요. 꼭 수능때만. 예를 들어, 수능 언어는 96인데, 듣기와 쓰기를 틀렸거든요. 외국어는 텝스가 800후반인데, 고등학교 내내 공부를 워낙 안 해서 지금 보면 700대일 거에요. 근데 수능 가면 항상 외국어가 낮게 나와요. 이를테면, 6월98 9월 95/ 수능 94인데 틀린 게, 주제에서 벗어난 문장 찾기,는 다 안 읽어서 틀렸고, 그 long-winded 문제는 강조하는 건 줄 알았고, 그 물고기 문제는 다른 답에 낚여 틀렸고,
해석이 다 되고 수능마저도 시간이 20분 정도 남는데, 왜 저런 게 검토해도 안 보이는 걸까요.
분명 최상위 가는 중에는 다들 저런 단계를 한 번씩은 거쳐가는 것 같은데, 님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4. 누가 저한테 장난치는 건 아니겠죠?ㅋㅋㅋ 딱 코앞에서 설대가 2번 끊기니 죽을 맛이네요. 아예 쳐다보지 못할 점수든가ㅋㅋ 저보다 어린 애들도 630 맞던데. 머리가 멍청한 걸까요.ㅋㅋ
진짜 ㅋㅋㅋ중1때 수1 보던 거 생각하니까 돌아버리겠어여ㅋㅋㅋ다들 중1때 수1 볼텐데ㅋㅋㅋㅋ누구는 이 나이먹어 수1보고ㅋㅋㅋㅋ쪽팔려서진짜ㅋㅋㅋㅋ
서울대 갈 애들은 저보다 표점 많이 낮아도 잘만 들어가는 거 같고(ex 2011자전)ㅋㅋㅋ진짜 공부나 해야되는데 이런 생각이 떠나지가 않아요.
삼수하려면 내신 왜했는지진짜ㅋㅋㅋㅋㅋ내신 8.5인데ㅋㅋㅋㅋㅋㅂㅂ2
나름 공부는 하는 줄 알았는데 삼수하면서 제 존재감이나 뭐 자신감이나 이런 게 먼지화되어 사라졌어요. 이번에도 또 할 수 있을까. 또 안 되는 건 아닐까 이래서.
1. 경제경시 입상까지 하셨으면 경제를 포기하기엔 많이 아쉬운듯 하네요... 약간 실전연습만 하신다면 충분히 경제-사문 풀만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쉽게 나온다면요
2.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게 재수학원 다닌겁니다... 제가 독학시절 했던 공부패턴은 화장실/멍때리는 시간까지 다 빼고 하루에 13시강정도 공부했던 거군요
3. 점수가.. 그렇게 많이 상승한게 아니라서 뭐라하긴 부끄럽지만 솔직히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공부 했습니다. 텝스 점수대로 보아 외국어는 충분히 순위권이라고 보이구요.. 저도 외국어를 제일 못한거라 뭐라 조언드리기 힘드네요ㅠㅠ 종종 쪽지로 궁금한 점 여쭤보세요
4. 제가 현역(10입시때) 최고 불합표본이었습니다. 이건 제가 자주 말하고 다닌거라 저희반에서도 유명?한거구요... 솔직히 님정도 점수대라면 충분히 될것같가요ㅠㅠ 나중에 궁금하신점 쪽지로 연락주세요
* 제가 지금 술먹고와서...
사탐 3과목(한지,사문,근사) 를 하기로했는데... 사문을 버리고 아랍어로 대체하는거는 오버일까요??
또, 시간은 어떤게 더 적게 걸릴까요??
사문을 버리기엔 많이 아까운 과목임에 틀림 없어요. 그렇다고 아랍어도 확실히 효율적인 과목이라.. 둘다 병행하긴 많이 힘드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