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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의문들 [373392] · MS 2011 · 쪽지

2011-03-24 19:02:38
조회수 335

공부량 얼마정도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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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재수생(문과)입니다..
재학생때도 그렇고 별로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타입은 아닌데 걱정이 돼서요ㅠㅠ
특히 언,외는 좋게말하면 감이좋고 나쁘게말하면 감빨이라 더 갈피를 잡을 수가 없어요..
그그...또 언외는 이상한 사설문제집같은거 풀지말라고들 하잖아요 그건 맞는 말인가요?
많이 생각하고 올리는 글인데..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언어는 기출 다 풀었구요(하루에 문학3 비문학4지문씩)
수능특강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기출풀던만큼 풀면 금방 끝날것 같더라구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당최 모르겠어요ㅠㅠ
등급은 백분위가 96~100까지 다양하긴해도 1등급 항상 나왔었어요..(컨디션따라 오락가락)
언어기출을 5번정도 돌리라는 분들도 계시던데 두번째 볼때부턴 답 다 생각나지 않나요?ㄷㄷ

수리는 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언수외중 제일 좋아하고 재학생때도 제일 높고 안정적이었고..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미통기는 개념한번 끝냈고 난이도를 조금씩 높이면서 하려구요..

외국어는 수능특강을 시작했는데...
감을 되찾으려고 기출을 하루30~40문제씩 다 풀었는데...
역시 수능특강 푸는 양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일단은 2강분량씩 풀고 해설분석(?)하고 그러고 있는데요 너무 적은것도 같고..
또 제가 해석이나 지문분석을 제대로 안하는 경향이 있어요 공부하는 맛이 안나서ㅠㅠ 이거 문제있는거죠?
등급은 수능때는 대폭격을 당했지만... 모의때는 대부분 1등급(96~99) 가끔은 95퍼 2등급 정도였어요

사탐은 좋아하는데.. 작년수능에서 완전 잘봤기도 하구요 아직은 자체로는 고민이 없는데
그래서인지 공부할때 사탐비중이 기형적으로 높아지는것만같은 느낌도 받거든요(수리가 제일 높지만)
상대적으로 언,외는 공부한다고 하고는 있지만 각 1시간정도구요ㅜㅜ

전체적인 공부시간도 막 누가 13~15시간은 해야된다던데ㅠㅠ 그게 사실인가요........ㅠㅠ
사실 저는 공부량을 시간으로 잰다는것 자체가 좀 뭐랄까 비효율적인 것 같아서요
문제푸는속도도 좀 빠른편이라 꽤 했다싶어도 시간은 그닥..인 경우가 많구요ㅠㅠㅠㅠ

너무 길어진 것 같아 죄송스러워요ㅠㅠ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궁금한건 '지금부터 빡세게하면 나중에 일찍 지쳐버린다'랑
'여름되면 지쳐서 못하니까 지금 빡세게해야된다' 중 뭐가 맞는걸까요?ㅠㅠ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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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nchlineKing · 329115 · 11/03/24 19:12 · MS 2010

    언수외 대부분 96퍼이상 나오시구 재수하시는 거면 무작정 양치기하는거보다
    심화학습 차원으로 일종의 관조(?)하다시피 공부하시다가 후반기에 스퍼트 올리는게 어떨까요?
    전 작년에 무작정 빡세게 하다 마지막에 지쳐버린 그 케이스입니다 ㅠ

  • 孤高 · 373412 · 11/03/24 22:57

    제 생각엔 둘 다 맞는 말입니다. 전 지금 상대적으로 슬슬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마지막 질문의 전자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