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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부디제발 [340032] · MS 2010 · 쪽지

2011-03-23 23:32:42
조회수 950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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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해요
전 다른 질문에는 당당하게 잘 답할 수 있어요
그런데요..
하고 싶은게 뭐냐 .. 장래 꿈이 뭐냐 원하는 학과가 뭐냐 라고 누가 물으면
당황스럽고 .. 주눅이 들어요
전 왜이러는걸까요 ......

여러분들의 꿈은 뭐에요?
하고 싶은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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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녀뎌려 · 346715 · 11/03/23 23:44 · MS 2010

    저도 님처럼 그래요 ㅠㅠ

  • 애매한지규너 · 353759 · 11/03/24 11:38 · MS 2010

    사과 합격생입니다.

    주눅들어 하실 것도 없고, 부끄럽게 생각하실 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진로교육이 안되고 진로탐색의 기회가 적은 나라에서
    당당하게 하고 싶은 공부나 하고 싶은 일을 말할 수 있는 학생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설령 고등학교 때 어떤 장래희망을 정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대학 생활을 하면서 꿈이 바뀌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3월 한달 밖에 안 지냈지만 저도 처음에는 정치외교학부에 진학할 생각으로 입학했는데,
    지금은 경제학부나 언론정보학과에도 관심이 간답니다 ^^

    사회과학계열 지원하세요 ^^
    '전공탐색'이라는 과목들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어서,
    1학년 때 충분히 다양한 학과들을 경험해보고 숙고한 뒤 전공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2012 입시 성공하시길 빕니다 ^^

  • 포 비 · 335191 · 11/03/24 11:56 · MS 2010

    저도 그래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

  • 라흐마니 · 365841 · 11/03/24 12:31 · MS 2011

    경제학자가 되어 막스나 케인즈와 같이 역사의 한 획을 그을 경제 이론/모형을 제시해 인류에 공헌하고 노벨경제학상을 받는 것.

  • 인문2 · 114418 · 11/03/24 22:27 · MS 2005

    미래 근현대사책에 실리는거. 나쁜내용 말구요.

  • 스타트업 · 295311 · 11/03/25 16:46 · MS 2009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기존의 패러다임과 시스템을 파괴하고 대안 패러다임 제시 및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해내는 것.

  • stvn · 359966 · 11/03/27 20:45 · MS 2010

    이런 고민에 힘을 하지 않기 위해 전 제 꿈을 자유전공학부에 가는 것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