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온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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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입지못할 옷을 보내셨나요 엄마...
155에 귀엽고 깜찍한 애가 입을만한 핫핑크 의상을....
나보고 어떻게 입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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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게 참 신기하네요 0 1
그냥 제 생각인데 아빠와 아들은 나름 비슷한 삶을 사는 것같아요. 자랑하는게 아니라...
우왕 오늘입고와
거절합니다
헐...ㅠㅠㅠㅠㅠ
도저히 내가 소화할수가 없어요....
얘 노란색만 입고다님
엄마가 그걸 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