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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315300] · 쪽지

2011-03-20 18:24:49
조회수 116

헐 광광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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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당해봐써여
정성이라는 제사 드리라는거...
저 재수학원 다닐땐데
자습 그날 안하고 저녁에
선릉역 쯤에 내려서 집에 걸어오는데
어떤 언니가 잡더니
좋아하는 색깔 설문이랑 결과 그냥 말해주다가
잠깐 말좀 하자고...
던킨가서 1900원짜리 커피도 삼...
ㅋㅋ진짜 바보였던듯 ㅜ ㅠ
제가 뿌리치고 나오질 못해서
두시간넘게 정성 드려보라는 얘기 듣다가
어찌어찌 나왔어요...
자습할걸 후회했음ㅋㅋ

근데 그런 사람들은 진짜 사이비종교처럼
정성 드려서 조상을 위로해야 일이 잘풀린다고
진짜 믿어서 그런건지
제사값으로 돈벌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음 ...

암튼 그이후로 나이도 더 들고
저도 귀찮아서
길에서 누가 말거는데 길 묻는거나 그런거 아니면
왠만하면 안쳐다보고 지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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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3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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