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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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억나시나요???
경희대한의예과가 의학계에서 거의 메이져의대수준이었던 시절을요....? ㅎ
왜이렇게 낮아졌는지........ㅎ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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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입결 낮아졌다고 씁쓸할 이유가 있나요
입결 돌고도는건데
그리고 딱히 낮아졌다기보다
의대랑 서울대가 많이 올라갔죠
07때만 해도 수통, 공대가 이렇게 높았나요?
2%면 충분히 갔었는데
지금은 다 0.5 안쪽이죠
인서울 의대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에 2~3%면 의치대 갈수있었습니다
확실히 돌고 도는 것이지요
다만 예전같은 과열은 더이상 있기 힘들거 같습니다.
커트라인 떨어지는게 씁쓸해 할 일인가요.-_-
imin 34만번대가 씁쓸하다는 얘기를 하니까 뭔가 이상함.
거의 메이져의대 수준이 아니라...
설의~연의상위 급이었던 시절(단순히 입결 기준으로...) 있지 않았나요...ㄷㄷ
의전 도입되면서 한의대 고득점 장수생들이
의전으로 많이 선회했죠
몇년사이 현역비율도 많이 올라갔고요
의전 폐지되면 예전 설의랑 비슷했던 시절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까지는 상승할것 같네요
경희대 재학 중의 본과생입니다. 우리학교 후배인것 같은데 반갑네요ㅎㅎ
장수생하고 의전하고 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의전에 진학할 수 있는 장수생이래봤자 20대 중후반정도일텐데
예전 한의대에는 30대 초중반, 후반까지도 정말 많았어요...
요즘은 30대 장수생도 없는거 보면 그거와는 다른듯 싶고....
의전도 폐지된다고 해도 의전2명에 의대학부 1명이 전환되는 정도이며 학사편입이 전보다 활성화되어서
딱히 의전폐지된다고 한의대 입결 상승은 안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의대 학부 정원의 증가로 의치한이 동시에 입결이 하락하겠지요.(소폭)
저는 개인적으로 한의사 수가 포화되면서 한의계시장은 안커지는데 한의사 수만 많아지니 예전보다
여러면에서 주춤하는 거에 예민한 수험가에서 소문이 퍼져 하락했다고 봅니다.(그리고 한까의 공략때문에도)
지망생들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교수님이나 재학생들끼리 말해도
현재 한의사 정원, 한의대 정원은 필요이상으로 많으며 정원 감축해야한다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또 감축해야 합니다.
한의대생으로서 입결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뭔가 씁쓸하기도 하나
모든것은 돌고 도는 것.
한의대생 다른 재학생 분들이나 후배, 들어올 수험생, 지망생 모두 입결까지고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합니다.
한까들 중에서도 입결까지고 까는 한까는 상대할 가치가 없어요. 그사람들 일부 특수 경우만 보고 일반화시키는, 표도 볼줄 모르는 까막눈들ㅎㅎ
저는 오히려 학문적 검증에 의해 까는 한까 분들 몇몇 의견은 확실히 귀기울여 들을 필요가 있다고 봐요. 물론 무분별하게 무당ㅉㅉ한방사 껒여ㅋㅋ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비판이 아닌 비난이기에 논쟁할 필요를 느끼지도 못합니다만, 개중 오히려 한의학의 부족한 점을 꼬집어주고 나아갈 길도 제시해주는 분도 '매우 희소하게' 있음을 감안할 때 그분들 의견은 잘 걸러서 들은 후 향후 한의학 발전에 더 힘쓸 에너지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 분 입장에선 옛날보다 경한 오기 쉬워진 상황인데.. 씁쓸할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