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양민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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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가까스로 1컷 맞춘 양민입니다.
누가 보면 그렇게 못하진 않았다고 보시겠지만
저는 솔직히 다 찍어서 맞추거든요
솔직히 90점이면 10문제 찍어서 정답률 50%정도였다는 뜻인거같은데
궁금한건 비문학 풀때 문장을 조감한다는 그런느낌
을 가지면서 빨리 읽는게 관건인데 그게 안됩니다.
빨리 일그면 정확도가 떨어지고 정확하게 일그면 속도가 떨어지네요
아 뭔가 당연한 소리 써놓은건 알고있는데
어떤분들은 제가 날림독해 하는 속도로 읽으면서 문제 한큐에 푸실정도로 독해력 좋으신분들 있다는거 알거든요
어떻게 훈련할까요
그분들처럼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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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도 읽는건 정독해서 읽지않을까요?
뭐가됬건간에 비문학은 정독+이해하는게 관건인데..그런분들은
그런 연습을 되게 많이 하지 않으셨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서 저도 그런분들처럼 ㅠㅠ되고싶네요
처음부터 시간압박 안가지는게 좋아요. ...
재수시작해서 처음 혼자 모의 봤을떄 10분초과했죠.
계속 읽는 연습하고 단락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구조생각해보고
어떤 문단이 필자의 주장이고 어떤 문제는 사실일치인지 어디서 파악해야 근거가 보이는지
이런걸 복합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느는게 독해력일거에요.
강대 샘이 한말중에 수능 언어는 내용이 아니라 구조로 접근해야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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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으로 읽는다는 걸 깨닫는게 진짜 중요한듯.
한큐로 읽는다는게, 그냥 말 그대로 위부터 아래로 쭉 내려가는게 아니라
머리에선 앞 글의 내용을 다 생각하고 있으면서, 다음 글의 내용도 어느정도 눈에 보이고.
비문 쭉 읽다가 중간쯤에서 딱 멈췄을 때, 그 전의 내용이 생각나야되고, 그 후에 뭔 내용일까가 짐작되야되고..
그런게 입체적인게 아닌가 싶어요.
뭐 다생각은 안나도 됩니다.
문제풀다가 아 이건 무슨 맥락인데
이맥락은 어디 단락에 있었다는걸 머리속에 정리하고 있으면 바로 근거 찾을수 있게되죠.
쉬운문제는 기억속에 남아잇어서 한큐에 되는거구
어려운문제는 근거 찾느라 조금 더 걸리는뿐.
아 저 정말 그거 하고싶어요
중간에 내용이 기억나는거
읽긴읽어서
문제보면 어딧는지 찾아가는데는 3초인데
그게 뭐였는지 말하라고하면
암말도못하게ㅆ네요
제버리가 빠가라그런가요 ㅠㅠ
그걸 훈련해야지요 첨부터 그게 다되면 ..
어케 훈련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