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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병 환자 [632337] · MS 2015 · 쪽지

2016-11-26 12:46:09
조회수 134

수험생들이여, 눈 위에 가래침을 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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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살아있다

떨어진 눈은 살아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수험생이여 기침을 하자

눈더러 보라고 마음 놓고

기침을 하자


눈은 살아있다

입시를 잊어버린 영혼과 육체를 위하여

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살아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수험생이여 기침을 하자

눈을 바라보며

입시철에 고인 가슴에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 카앍~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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