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싫어하는사람 이름써서 제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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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떄 해봤어요.......
반사람이 한 46명 정도 되었어용
그중에 1학기에는 0표
2학기엔 2표 나와서
놀람 도드밍 ㅠ
그거 많이 나온애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상처 많이 받았을거 같네염 ㅠㅅㅠ
초3때가 레알 재밌었는뎁
반에 장판 깔려 있고
다 맨발로 다니고
모두 앉아서 공기하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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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Goat이라는 댓글이 달리는 일은 없었다... 봉소와의 사투에 모든 힘을...
그걸 전문용어로 교우도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소시오그램인가
오오미 전공자의 포스 ㅋㅅㅋ
저때 2표나와서
애들이
ㄵ이가 두표야 이렇게 수근수근 됐던 기억 ㅋㅋㅋ
리즈시절 ㅋㅋㅋㅋ
아 아니지 그런 설문조사 결과를 가지고 교우도를 만들어요
보통은 긍정의 질문을 하되 돌려말하죠
예를 들어서
본인의 생일에 꼭 초대하고싶은 친구의 이름을 쓰세요
이딴식으로
아.....저희는 그냥
싫어하는 애 적어라 이렇겤ㅋㅋㅋ
군대에서도 써먹어요 애들한테ㅋ
내무부조리나 구타 가혹행위 징후 식별용으로
으잌 군대
잔인하다.....
상처받은애들 너무 많았을거 같아여 ㅠ
좀 그릇되게 적용한듯
자기반성하라 그런 의미 아닌가
그나저나 교우도는 처음듣네요 그만큼 선생님이 세밀한 부분에도 신경써주셨구나
선생님이 장기 출장 가시기 전에 한걸로 기억나네여
애들이 너무 떠들까봐 그런것 같기두 하네염
발달단계상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저런 설문결과를 자숙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지않을까 하는ㄷㄷ
생활지도의 일환인거죠
교사 재량이자 역량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