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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센세 [694155]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1-23 16:22:41
조회수 783

국어과목와 독해력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740545

1. 국어과목에서 배우는 독서 개념은 글의 전개방식, 이해의 유형(사실 비판 추론 창조)

과연 이것이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2. 과연 1년 동안 독해력 향상이 될까?


3. 강사들의 문풀법 이게 항상 옳을까?


2 같은 경우 강사들 사이에서도 말이 다르던..

독해력 향상은 불가능 하고, 글 구조/문풀법가지고 끼워맞추는게 맞다 라던지(예를들우 엄선경T)(이런 경우는 지문응 끙끙대며 이해하는 거 조차 쓸데없는 행위라고 규정하던)

독해력 향상은 가능하며 문풀법은 겉가지 라고 하시던지(예를 들어 김재홍T가 대표적)


3번도 이야기가 엄청 다르다

위에 언급한 두 선생님의 문풀법은 정말정말 다르다

(뭐 본인은 엄T꺼는 억지라고 할 정도로 별로였음)


아무리 목표의 본질이 같다고 해도 방식이 너무 극단적으로 다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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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Y · 620341 · 16/11/23 16:36 · MS 2015

    독해력이 중요한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저는....

  • 랍비 · 274191 · 16/11/23 16:36 · MS 2009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도 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과정이에요. 단편적으로 보면 안됩니다. 다만 글을 이해한다는 게 그 글 속에 있는 내용에 대해 100퍼센트 이해하는 과정이라면 기출문제를 분석한 우리 수험생들은 항력 부력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있으며 콘크리트의 형성 과정과 인공 신경망의 작동원리는 물론이고 보험, 총체주의에 대해서도 얘기할 수 있는 문이과 통합형의 인재가 되어 있겠죠. 저는 수능 비문학 지문을 읽는 과정은 "텍스트를 처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시적인 틀 속에서 문장 간의 관계들을 주목하면서 (미시) 정보들을 적절하게 처리해서,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에 답하는 과정인 거죠. 견해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모 사이트의 모 강사 님은 내용이해에 몰빵, 어떤 사이트의 모 강사 님은 발췌독으로 문제해결에 몰빵하는 등 양극단의 방법이 존재하지만 저는 그 중간지점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뿐만 아니라 그 중간을 지향하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죠.

  • 지구과학센세 · 694155 · 16/11/23 16:46 · MS 2016

    생각보다 중간이 가장 힘든듯 싶어요 ㅠ

  • GREY · 620341 · 16/11/23 16:48 · MS 2015

    전자 김동욱쌤 후자 최인호쌤?

  • 지구과학센세 · 694155 · 16/11/23 16:49 · MS 2016

    후자는 최인호 보단 엄선경/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