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목와 독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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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과목에서 배우는 독서 개념은 글의 전개방식, 이해의 유형(사실 비판 추론 창조)
과연 이것이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2. 과연 1년 동안 독해력 향상이 될까?
3. 강사들의 문풀법 이게 항상 옳을까?
2 같은 경우 강사들 사이에서도 말이 다르던..
독해력 향상은 불가능 하고, 글 구조/문풀법가지고 끼워맞추는게 맞다 라던지(예를들우 엄선경T)(이런 경우는 지문응 끙끙대며 이해하는 거 조차 쓸데없는 행위라고 규정하던)
독해력 향상은 가능하며 문풀법은 겉가지 라고 하시던지(예를 들어 김재홍T가 대표적)
3번도 이야기가 엄청 다르다
위에 언급한 두 선생님의 문풀법은 정말정말 다르다
(뭐 본인은 엄T꺼는 억지라고 할 정도로 별로였음)
아무리 목표의 본질이 같다고 해도 방식이 너무 극단적으로 다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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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독해력이 중요한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저는....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도 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과정이에요. 단편적으로 보면 안됩니다. 다만 글을 이해한다는 게 그 글 속에 있는 내용에 대해 100퍼센트 이해하는 과정이라면 기출문제를 분석한 우리 수험생들은 항력 부력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있으며 콘크리트의 형성 과정과 인공 신경망의 작동원리는 물론이고 보험, 총체주의에 대해서도 얘기할 수 있는 문이과 통합형의 인재가 되어 있겠죠. 저는 수능 비문학 지문을 읽는 과정은 "텍스트를 처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시적인 틀 속에서 문장 간의 관계들을 주목하면서 (미시) 정보들을 적절하게 처리해서,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에 답하는 과정인 거죠. 견해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모 사이트의 모 강사 님은 내용이해에 몰빵, 어떤 사이트의 모 강사 님은 발췌독으로 문제해결에 몰빵하는 등 양극단의 방법이 존재하지만 저는 그 중간지점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뿐만 아니라 그 중간을 지향하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죠.
생각보다 중간이 가장 힘든듯 싶어요 ㅠ
전자 김동욱쌤 후자 최인호쌤?
후자는 최인호 보단 엄선경/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