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결과가 안좋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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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화풀이 할 자격은 없는건데
물론 나도 입시를 망쳐봐서 기분은 이해하겠다만
기분에 따라 심리적 거리를 급격하게 늘리고 줄이고 하는 인간은 도대체 어디까지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 건지....
자신의 기분이 안 좋아 달라보이는 상황 때문에
애꿎은 사람 나쁜 년 되는 것도 한 순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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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먼 일 잇으여?
몇년전 중딩때부터 친구였던 애 일도 있고 오르비에서 괜히 화풀이 하는 사람 보고 생각나서 ㅋㅋㅋㅋ 고잡대 시전한 분 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음. 망하면 친구랑 거리두기 하고싶은건 당연한듯.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 부끄러움, 쪽팔림, 허탈함.
근데 내가 힘든 건 너는 다 알지 못할테니 연락 안해줬음 좋겠어^^ 이러면서 갑자기 우디르급 태세전환 시전하는 애들은 우에야됨
그러면애초에 친한친구로생각안하던경우임 아니면
성격이진짜이기적이라던가
그건 그냥 자격지심임...
나 힘들때도 걔 연락 다 받아줫는데
인간관계가 다그렇죠뭐.. ㅜ 주는만큼받는게아닌듯
왜 나만 항상 을일까 ㅠㅠㅠ
근데친구사이에자격지심은어쩔수업ㅇ.무ㅜ
페친도 뒷삭당함 심지어 ㅋㅋㅋㅋ 중딩때도 그딴식으로 나 따 시키더니
진짜 친구가 아닌거죠 뭐 아 ㅅㅂ 소주 한병 취하니 좆겉다
누나 그런 일로 울기엔 너무 이뻐요
뭐얔ㅋㅋㅋㅋ
남들이 이모라해도 누난 내게 여자니깐
이승기가 외칩니다.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아~~"
아..한발 늦었따....누나 전 어때요?!?!
이래봬도...커피한잔의 달콤함을 느낄수 있는 남자입니다 허허
아..한발 늦었따....누나 전 어때요?
왜 삭제가 안되죵....ㅠ
아니 자가박제를 하셨어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헤헿
잌ㅋㅋㅋ 박제하기 전에도 안됬다능....ㅠㅠ 코멘트가 존재한다면서...
저는 망해도 그냥 쎈척하면서 괜찮은거처럼 하는데ㅋㅋ..
나는 쎈척은 아닌데 걍 연락을 다끊진 않음 받은게얼만데
그쵸 뭐 적당히 받아줄준알아야..
성적 나올때까지 먼저 연락은 안하고(하던 애들하곤 계속하고있고 오면 당연히 받아서 잘얘기함) 잠수타는 중인데 요런 것도 안좋게 보이려나요
아뇨 그건 괜찮죠
일단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오르비에서 이러고 있지만 고대와서 맨날 놀자고 항상 약속하고
디데이 다 챙겨서 응원해주고 그랬던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저 스스로가 아직 용서 안돼서 연락도 못하고 있어요
친구들도 제 눈치만 보고 있는 거같아서 요번 주 안에 연락해보려구요
기다리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제 케이스는 옛날 우정이든 제가 해줬던 거 다 무시하고 대학 좀 잘갔단 이유로 쌩까인 거예요
진짜 속상하겠네요. 근데 그 사람들이 과연 친구일까요? 저도 올해 수능보고 눈에 보이더라고요 얘가 내가 걱정되는 건지 단순히 내 점수가 궁금한 건지 이런 것도요 그거 친구 아니옝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나도 내 기준에서 어느정도 벗어나면 뭐 저런사람이 다있나 싶기도 하지만 바꿀수도 교화시킬수도 없어서 그냥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