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존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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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할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개독개독 말이 많지만
굳이 개신교가 아니더라도 힌두교,이슬람교,가톨릭,민족종교 등
종교마다 숭배하는 신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 신이 예수건, 나무이건, 부다 이건 간에,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사실 교회를 20년동안 다녔고 그 20년동안
신은 있다고 굳게 믿으며 살아왔는데
대학에 온 이후로 점점 회의감이 들고..이젠 거의 무신론을 믿기에 가깝네요
제가 생각할 때 ‘신’이라는 것은
고대쪽으로 흘러간다면 우매한 대중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수단?
인것 같기도 하고 통틀어서 생각해보면 인간 본연의 불안함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허상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거든요..
그런점에서 보면 종교는 내세구복적이 아니라 현세구복적이라고도 생각이 되고..
여러분은 신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있다면 어떤 이유에서, 없다면 어떤 이유에서인가용?
단순히 “착하게 사는 사람이 불행을 겪고, 지옥가도 모자랄 놈이 떵떵거리며 사는 것을 보면 신은 없다” 같은 논리가 아니라..좀 더 심오한??그런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요
그냥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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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히 종교를 믿는건 아니지만
신이라는 존재 자체는 부정하지 않아요 왠지 있을거같은 느낌!?
아직 아는건 별로 없지만.. 걍 자연이 많이 신기하지 않나요?
이런 저런 신기한 것들 볼때마다 너무 이뻐서.. 걍 신이 있으려니 하구 살아염ㅋㅋ..
없다고생각. 그냥뭐 없을거같네요
없다고 생각해요
대신 정규분포는 있다생각해요
없다고 생각.
저는 님과 생각이일치하네요
인간들을 지배하기위해 만든 허상..
너무오랜기간동안 신이 존재해왔기때문에 신이 존재하지않는다는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더라도 믿지않을거같네요
그들의 삶과 모든것이 뒤틀릴테니까..
제눈에는 믿고싶어서 믿는게아니라 믿을수밖에없어서 믿는것처럼 보여요.
전 없다고 생각
신이 정말 선하다면 신은 악인도 구원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은 믿는자의 마음속에있는것이오. 사실상 과학적인 존재는 무 인것입니다.
저도같은생각..그냥 신화에기반한 허상을 믿고있다고 생각함
예수는 사상가?공자 이런사람들처럼 사람들앞에서 연설하고 선동하고 그과정에서 신격화되서 후대에 전해진거같음
그리고 만약 신이 있다쳐도 지진도안막고ㅡㅡ인간한테 이렇게 무가치한 신은ㅈ존재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신을 너무 과대평가했나?ㅋ
대박공감
신은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
자기 자신을 믿고 산다면 훌륭한 삶을 살 수 있음
이 우주를 만든 신은 있지만 우리에겐 관심이 없다고 생각 ㅎ 절대적무신론자는 아니에요
어떤걸 강하게 믿기시작하면 눈에 보이는 모든현상이 믿는쪽으로 굴러가죠
신은 인간들에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있는거는 같은데 우리가 아는 분들은 아닌듯
무신론자에 가까워요 저는 ㅋ
키아누리브스가 주연한 영화 '콘스탄틴' 추천합니다
"인간들 간의 관계를 통해서 내가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신이지, 그 역은 아니다. 내가 신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하고자 할 때, 그것은 언제나 인간들 간의 관계에서 출발한다. 나는 위대하고 전능한 존재의 현존(existence)으로부터 출발하지는 않는다. 신의 추상적인 관념은 인간적 상황을 명백하게 해줄 수 없는 관념이다. 반대로 인간적 상황이 신의 관념을 명백하게 해 준다."
'있다'고 할 수 있나요?
그딴 게 어딨어요 ㅡㅡ
기도하면 들어주는 그런신은 아닌듯?
수백수천수만번 기도해봤는데 안들어줌
차라리 달님이 잘들어주는듯
ㅋㅋㅋㅋㅋ달님 ㅋㅋㅋㅋ
있는 듯이 없음
개인적으로 신은 없고 예수나 부처 무함마드 등은 훌륭한 철학자들이라고 생각
우리가 철학을 과학처럼 증명할수 없듯이 종교의 신도 있나없나 증명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단지 믿는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믿는사람의 마음에는 신이존재하고 믿지않는 사람의 마음에는 존재하지 않겠죠.
과학의FACT와 종교의 BELIEF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1. 신은 완전한(퍼펙한) 존재이다
2. 존재하는것은 존재하지않는 것보다 위대하다
C. 신은존재한다
라고 몇백년전에 안셀름이주장
그러나 전 없다고생각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
신은 없죠.
그렇다고 신이란 존재가 무시될 필요는 없어요.
사람들이 신이란 존재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찾고 삶의 활력을 얻는 것은 맞으니깐요.
다만 종교란 것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등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빡치는거죠.
거기다 그 종교란 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반감은 커지고
우리나라 개독은(기독이 아님) 신을 믿는게 아니라 교회랑 목사를 믿는듯
있을것같아요..세상에 과학으로도 설명못하는 미스테리들이 너무나 많잖아요 ㅎ 게다가 아직 전우주를 알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없다고 단언하겠어요 ㅎ. 심지어 지구안에 어떤생물이 있는지도 아직 다 모르는데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생,운명,사랑을 믿어서 신이 있다곤 생각해요 ㅎㅎ
종교란게 뭐 믿는사람에겐 존재하는거고 안믿는사람에겐 존재안하는거아닌가요?ㅎ
있다고는 믿는데, 인간을 사랑한다면서 졸라 편애함 ㅋㅋ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부자인, 빌게이츠 아들딸? 얼굴로 먹고사는 연예인들 사는데 유리한 사람들.. 뭘해도 수월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거 보면,,.. 예수가 증오스럽기만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