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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퀸 [672310] · MS 2016 · 쪽지

2016-11-20 02:56:43
조회수 973

현역때 수능 끝났을때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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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어차피 수시황이라 2등급 두개만 맞추면 됐었고

수능 끝나고 그 누구보다 쓰레기처럼 놀았는데


나이가 먹고 팔자에도 없는 수능을 또 보고

당장 두달 뒤면 바빠지겠지만 잠시라도 해방감을 갖고자

그림도 그리고 영화도 보고 

베트남 여행 가고 싶어 돈도 벌고

운동 좋아하는데 공부할 때 못했던 수영도 등록했고

김태길 작가 수필이랑 아가씨 극본도 읽을거고!


크으으..나름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기모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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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의 기적 · 672995 · 16/11/20 02:57 · MS 2016

    기모찌~~~

  • 허벅퀸 · 672310 · 16/11/20 02:57 · MS 2016

    그렇게 나는 12월 7일 광광 우럭따. 목놓아 우럭따.

  • éternité · 676596 · 16/11/20 02:58 · MS 2016

    합격의 그날 목놓아 울으리라

  • 11월의 기적 · 672995 · 16/11/20 03:01 · MS 2016

    잘 되실거에여ㅠㅠ

  • 올아워너두 · 697871 · 16/11/20 02:57 · MS 2016

    저도 그 수영장 다닐래요...

  • 허벅퀸 · 672310 · 16/11/20 02:58 · MS 2016

    아파트 수영장이라... 저희 아파트로 입주하세요.

  • · 694119 · 16/11/20 02:57 · MS 2016

    마즘 시간낭비 개시름 ㅠ

  • 허벅퀸 · 672310 · 16/11/20 02:58 · MS 2016

    그러게요. 현역들에게는 고귀한 시간일텐데, 고생한 만큼 푹 쉬고 공부하면서 못했던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 snmjj · 696176 · 16/11/20 02:58 · MS 2016

    베트남 가고싶으신 이유가 뭐에요?

  • Monologue · 598339 · 16/11/20 02:58 · MS 2015

    쌀국수!!!

  • 허벅퀸 · 672310 · 16/11/20 02:59 · MS 2016

    원래 블라디보스토크를 가려 했으나 넘넘 추울 것 같아서, 따뜻한 나라를 알아봤는데 베트남이 혼자 다니기에 치안도 괜찮고, 먹거리 볼거리도 많고. 그쪽 문화를 접해보고 싶어서요 ㅎㅎ

  • snmjj · 696176 · 16/11/20 03:01 · MS 2016

    와.. 전 여행하면 유럽 미국 일본이지!! 이런 이상한 고정관념이있어서ㅎㅎ.. 베트남도 좋을꺼같아요!♡

  • 허벅퀸 · 672310 · 16/11/20 03:03 · MS 2016

    아 ㅎㅎ 유럽과 일본은 갔다와서.. 미국은 한번도 안 가봤네요ㅠ 신혼여행으로 아껴놔야지..

  • 라이언 · 643768 · 16/11/20 02:59 · MS 2016

    ㅠㅠㅠㅠ다이어트비법좀알려주세요 부럽,,(굽신굽신) ヾ(◍’౪`◍)ノ゙

  • 허벅퀸 · 672310 · 16/11/20 03:01 · MS 2016

    저도 재수하면서 4kg정도가 불어서.. 다이어트 하려고 합니다 ㅎㅎ 그냥 운동 좋아하고 활동적이면 살은 안 찌는것 같슴다.
    다요트의 이론은 갱쟝히- 쉬워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근데 그걸 실천하기엔 치킨은 넘나 맛있는 것..

    저는 하루에 세시간 이상은 운동에 투자했어요 ( 재수 결심 전 ) 유산소는 조깅으로 했고, 근력 운동은 마일리 사이러스 동영상 보며 했어요 ㅎㅎ

  • 라이언 · 643768 · 16/11/20 03:03 · MS 2016

    꺅...♡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해여ㅠㅠㅠㅠ 운동을 해야겠구나ㅜㅜㅜ 마일리사이러스 ...... ㅠ^ㅜ 감사합니다앙 짱예뿌세여...bb

  • 허벅퀸 · 672310 · 16/11/20 03:04 · MS 2016

    아님니다ㅠ 저도 핵돼지(현역때 약 88키로)에서 이정도로 감량한거라.. 아직도 많이 멀었다고 생각합니당
    우리 모두 열심히 운동해서 몸건강 맘튼튼한 이쁜이가 되어요 ㅎㅎㅎ

  • 칼세이건 · 557926 · 16/11/20 03:00 · MS 2015

    돈은 알바하시는 거에요? 알바추천좀해주세요. 친구들이랑 여행가기로 해서 걔네 기말끝날때까지 벌어야 되는데 작년엔 재수확정이라 알바를 못해봐서 무경험이에요

  • 허벅퀸 · 672310 · 16/11/20 03:03 · MS 2016

    저희 어머니께서 사업을 하셔서 어머니 가게에서 일을 도와드리며 시급 5천원 정도를 받기로 했습니다 ㅎㅎ
    알바 가장 구하기 쉬운게 식당이나 카페같은건데, 그만큼 몸이 힘들어요.
    진심 개꿀은 사무보조나 약국 아르바이트입니다. 시급은 최저보다 더 쳐주는데 몸은 편해요..

  • 칼세이건 · 557926 · 16/11/20 03:04 · MS 2015

    효도겸 알바네요ㅋㅋ 사무보조 약국 알바 말만 들으면 꼭 하고싶은데 고졸재수생도 써주나요??

  • 허벅퀸 · 672310 · 16/11/20 03:05 · MS 2016

    20살만 넘으면 다 써줘요. 사무보조 약국알바가 학력 볼 필요도 없구요 ㅎㅎ 댁이 서울이시면 약국알바는 진짜 많을텐뎅..

  • 칼세이건 · 557926 · 16/11/20 03:39 · MS 2015

    서울은 아니고 서울과 많이 가까운 촌인데 강남쪽까지 범위 넓혀서 보면 되겠죠? 강북은 아무래도 좀 멀어서 못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