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유학보내주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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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독일요
가는게 좋은 선택일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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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남자면 군문제는 잘 처리하고
다행히 여자긴 한데
한국대학을 안가도 괜찮은건지.. 한국대학 수시로 붙을거같긴한데
뜻밖의 제안이라 너무얼떨떨해요ㅠㅠㅠ
한국에선 어느 대학 가실것 같으세여?
아마 동아대나 해양대일것 같네요 교과로 썼는데 내신이 심각하게 안좋아서요ㅜ
졸업하시고 한국에서 사시게여 해외에서 사시게여??
저는 해외에서 살 마음도 있긴 한데.. 어디에서 살겠단 결정은 아직 안내렸어요ㅜ
영주권/시민권 있으신가요?
아니요 ㅠ없어요ㅜㅜㅜ
제가 님이면 독일로 무조건 갈듯.. 헬조선 탈출의 발판ㅇ될수도
탈조선..! 근데 한국이 그래도 살기 좋으니까요..ㅠ
독일 가서 님 프사같은 남자나 만나세요!!
그럼 짱좋을듯ㅋㅋㅋ:) 버뜨..ㅠㅠ
가세요 !!
가는게 좋..겠죠? ㅠㅠㅠㅠㅠ아아 너무 갈등
근데 다른나라는 안돼여? 캐나다같은곳
저라면 감사합니다 절하고 갈듯해요
오.. 독일 가세요.... 독일은 주거비가 좀 나가지만 일단 교육비가 저렴해요..! 그리고 다른 유럽에 비해 독일이 과거 나치때문에 인종차별을 부끄러워할 정도로 배척한다고 하더라고요.. 화이팅!
엥 진짜요?? 전 인종차별 좀 있다들은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등..에 비하면 ....
너무 부럽네요ㅠ 저는 너무 유학가고싶은데(독일...)집안사정땜에 못감 ㅠㅠ
독일 인종차별 오진다던데
인종차별 딱히 많이없지않나요? 어디에나 무식한애들은 있는거고 말만 잘통하면 별상관 없을듯
오지진 않아요ㅎㅎ
다만 처음 만났을때 상대방쪽이 불편해 하는 느낌은 좀 받았는데
금방 괜찮아져요
얼른 날라가세요. 얼른ㅠㅠ
음음 갈수 있으니까 무조건 가야지!!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1.
졸업 후에 어디서 살건지 먼저 결정해보셔요
한국에서 사실거면 한국에서 대학 다니시는걸 많이 추천해요
2.
유학 비용은 어느정도 부담 가능한지 고민해보세요
일단 유럽 학교들은 학비가 저렴하지만 EU 국가 시민권자에게만 저렴하거나 무료인 경우가 많고
한국인에게도 무료인 경우가 많긴 하지만
실제로 프랑스의 경우도 국립대학은 저렴하지만 그랑제콜 등은 되게 비싸니까요ㅠㅠ
독일은 국공립 대학은 거의 무료고(외국인 포함), 사립대는 비싸요
독일은 생활비가 문젠데 월 150정도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구여
일본은 사립대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갈것이고
국립대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요!(와세다 같은 수준의 사립 말고는 국립대가 사립보다 입학하기 많이 어려워요)
문과 같은 경우는 국립대는 점점 힘들어질것 같아요..
일본은 외국인에게도 장학금이나 지원등이 좋으니까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3.
현지 취업은 가능한지 여부도 알아보세요
대체적으로 유학생은 현지 취업이 훨씬 어려워요(영주권/시민권이 있다면 배로 쉬워져요)
일본은 상대적으로 현지취업이 매우 쉬워요
저출산/고령화 문제때문에 현지에 경제인구가 부족하고, 아베노믹스로 인해 경제가 많이 활성화돼서요
EU국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영국의 경우에는 이젠 EU가 아니지만
브렉시트 이전에도 EU 회원국 국민들이나 영연방 시민권자 아니면 취업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고요
이젠 브렉시트로 인해 저마저도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독일의 경우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세요
4.
1에서 현지에서 살 계획이시고, 현지 취업을 생각 중이시라면
영주권/시민권 획득이 가능하신지 한번 알아보세요. 가장 중요해요
일단 영주권/시민권이 있다면 현지 취업 성공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다시 말하면 그냥 외국인 유학생들은 현지 취업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거에요
취업 후에 영주권을 받을 생각은 안하시는게..
취업을 통해서 영주권을 받는다는게 회사에서 변호사도 고용하고 귀찮은 일들을 다 처리해야 님에게 영주권이 나온다는 소리기 때문에
당연히 현지 취업 경쟁자들에 비해 저정도 경쟁력이 님에게 없다면 취직이 안된다는 말이니까요
현지인이랑 결혼해서 시민권 획득은 음...ㅋㅋ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니 잘 고민해보고 결정해보시길!!
아아 언어가 가장 중요한데!!
일단 유럽같은 경우는 입학에 비해 졸업은 어려워요!
아르바이트도 현지에선 실업률이 많이 높으니 별 기대는 하지 마시고..
독일은 치안은 타 유럽 국가에 비해서 좋긴한데
난민범죄율은 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어딜 가시나 한국 수준의 치안을 기대하지는 마요ㅋㅋ
저라면 무조건 독일로 갈거 같아요. 일본 가깝기는 하지만 일본은 무너지는 나라이고 독일어 배우면 영어도 저절로 된다고 하네요
우옹 부산러인가.. 반갑소... 유학가요..나도 엄마말듣고 유학이나갈걸그랫나해요 ㅋㅋㅋ엄마가 마국보내줄까이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