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사태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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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인기에 편승한 오개념 팔이로 돈벌이를 하고 발뺌하는 그분의 모습은 꽤나 실망스러우며. 그로 인해 피해를 본 수험생여러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달해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출찍기가 100퍼센트 맞을것이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신지 의문이들고요. 솔직히 계속 똑같은 숫자 대입하셨다가 말렸다는 분들 보이는데, "안되는거 보고도 왜 계속 똑같은 숫자만 넣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어쩌면 박상현이 말하는게 진리라고 생각해서 사고의 틀을 깨지 못하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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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치동1타강사가 자기만믿으라고 이거외에는안나온다고하는데 수강생으로서는 믿을 수 밖에 없었고 계속밀고나갈수밖에없었어요
일단 모쪼록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러님의 말씀대로 수험생들에게 편협한 시각을 설정한 그 사람의 잘못이 가장 크지만. 그 사람 탓으로 모든것을 돌리기에는 피해보신분들이 너무 안일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경험 : 1 넣어봄 -> 안됨, 2구나! 2 넣어봄 -> 안됨, 시발 3까지 오게 만들어? ㅂㄷㅂㄷ 3 넣어봄 -> 안됨, 아 계산실수 했나보다, 다시 ->..... 무한루프 타면서 몇분 버리다 걍 찍어서 맞춤...
뭐지 이건.. 미안해요 내가 그 틀을 깰 정도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없어서
그리고 심심한 위로 고마워요
당사자 분들에겐 기분나쁜 글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보다 나아가는 것을 돕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수능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가 진짜 정답인 것 같아요
제 친구가 저한테 너무 약장수같다고 비추천해서 안들었는데 밥이라도 한끼 사야겠네요
저도 작년에 친구들 박상현듣는데 잠깐같이들었거든요. 근데 즉각반응? 이거 조금 아이들한테 정도는 심어주지않고 편법부터 심어주는것같아 찜찜했는데 이렇게 터지네요
제가 듣는 선생님은 정석적 풀이만을 고집하셨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감사하네요...역시 통가원...
ㅋㅋ 원래 꼼수라는건 본인이만들어 써야된다고생각해요
화1 선택자가 아니지만 저라도 1,2,3 대입해서 안되면 계산실수인줄 알고 다시 한번 계산했을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계산실수가 워낙 많은 타입이고 머리가 하얘져서 대입하다 내가 실수했구나 하고 계속 맴돌이함...다행히 종치기 2분전쯤 대입 포기하고 미지수 다 구해서 겨우 답내긴했지만 계수비가 이상해서 풀고도 틀린줄알았어요 맞았어도 그 문제 때매 시간날리고 불안했어서 화나긴하네요
박상현은 수업을 들어보면 너무 약장수 같고 공부를 제대로 안한티가 나는거같네요
글쎄요ㅋㅋ 자기보다 최소 10배는 많이 공부한, 이름을 걸고 가르치는 강사가 확실하다는데 시간도 촉박한 시험장에서 생각의 틀을 깨기란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그게 기본적인 정리의 응용이면 모를까 그냥 지금까지 이러이런게 나왔으니 이번에도 이렇게 나올거다 라고 말하는건 그저 예측이죠. 그 예측을 기반으로 법칙 만든걸 맹신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