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깨진 거 안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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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길고도 짧은 시간이라 물론 성공하면 이득이지만 실패하면 리스크가 엄청난 게임인데 수능이란 게
스타트부터 이렇게 멘탈이 흔들리는데 수능 때 이러면 어쩌지
아아아
굇수님들 그리고 고대 연대 등 높은 대학에서 반수하던 사람들이 망했다는 소리를 하니까 갑자기 용기가 사라지네 나는 그런분들보다 실력도 안되는데
괜히 자존심만 세가지고 욕심 부려서 했다가 1년 날리면 인생 진짜 ㅈ되는 거 아니가
아 고민된다 복학할까 엄마한테 그런 말 하기 존나 미안하네 나 믿어주고 지원해준 게 얼만데 한심한 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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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열심히 하셨어요 그레이누나
하.....
전 연고대중 하나 자퇴하고 벼랑끝에서 삼수했습니다
후 수고했어요 설공 가셈 진짜....
군대가는 친구들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거에요 꼭 묵묵히 하세요 과정 속에서도 얻는게 있을겁니다..
인생은 마이웨이임. 남들이 망했다고 아줌마도 망할꺼라 보편화 ㄴㄴ. 솔직히 지금 대학이 맘에 안들면 나중에 후회할듯
그냥 오늘 내 능력이 어디까진지 고민해봐야겠음 이멘탈로 공부 손에 안잡힘
수능이란게 공부시간,양도 중요하지만 당일 시험장에서의 순간순간 판단과 임기응변도 꽤 중요한 것 같아요.
국수영탐에서 모두 그 능력을 발휘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지요.
피트 좆같아서 때려쳤는데 수능이 더 좆같음ㅋㅋㅋㅋ
이 말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한글자도 빼지 않고 너무 공감
수능 졷같아요
ㅇㅈ
열심히 하시면 꼭 되실겁니다 ㅍㅇㅌ
내일까지만 쉴래요....
푹 쉬세요 저도 내일하고 모레 논술있는데 공부 ㅈㄴ 안되네요 하
ㅠㅠ전 반수설득하는데 진짜 오래걸리고 시작도하기전에 멘탈 와장창이었는데 어떻게 얻은 기회를 이렇게 날려버리니 참....ㅎ
그냥 아무 생각없고 빨리 자리잡아서 돈벌고 싶어요
전 제가 가고싶은 과가 있어서 심지어 이과에서 문과로 돌렸는데....ㅠㅠ현실의 벽이 너무 막강하네요ㅠ진짜 그냥 피트준비나 해야할까봐요..수능말고 전과, 복전, 하다못해 자격증 등 다른 방법도 있다고 그러시지만 평생 한이될것같네요ㅠ
피트 좆같아서 수능으로 돌렸는데 다시 피트해야되나ㅜㅅㅂ
커헝헝 피트많이어렵나여ㅠㅠㅠㅠ역시 중대는 약대편입이 답인가ㅠㅠㅠㅠㅠ
피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빡세요
왜 사람들은 공부 안해보고 지레짐작으로 개쉬운 시험이라 하는지 이해가 안감
특히 휴학 안때리고 하면 죽을맛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