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사쿠라코 [696323] · MS 2016 · 쪽지

2016-11-18 09:02:16
조회수 1,141

수능을 끝내고 느낀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643378

69월은 수능과 독립시행 따위가 아니라 그냥 배반사건이라고 봐도 괜찮겠네요. 69는 센츄 달정도는 해왔는데 하필 수능에서 무너지는지..

수학은 역시 30번에 대한 확실함이 없다면 검토를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수학이 96이 나왔더라면 성한을 써볼 수 있었을텐데 84로 아무데도 못가게 생겼네요.

과탐은.. 2과목을 선택하면 망하는 그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화2만 망했으면 2과목에 문제가 있는거지만 왜 하필이면 물1도 망했을까요. 그토록 많은 문제를 풀고 또 풀고 사설 및 평가원에서 점수를 잘 받고 해도 수능날만 되면 참교육을 받는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냥 중경외시에서 제 인생이 망해버리는 느낌이네요

더 높은 걸 할 수 없는 위치인듯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