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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쿠스 ☆〃 [213636] · MS 2017 · 쪽지

2011-03-13 22:44:25
조회수 130

저도 필름끊긴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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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혼자서 알아서 귀가를 했다네요??




그때 같이 마신 친구들 말로는..
술 취해서 그냥 엎드려 자다가

애들이 데리고 나왔다던데
집에 데려다주려고 걸어가는데

제가 갑자기 버스보더니
'앗 ! 막차다 !!! 저거 놓침 택시타야되 !!' 하면서 미친듯이 뛰어가서 버스탔다고..




그래서 애들이 벙쪄서 놓쳤다고..



그래서 막 전화하고 문자하고 걱정(?)했다던데



전 이상한 귀소본능때문에



버스에서 쿨쿨 자다가,, 갑자기 집앞 정류장에서 눈을 번쩍 떠서 내려서 집에와뜸..



그리고나서 렌즈도 빼서 헹구고... 옷도 갈아입고... 잤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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