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신 형님 누님들 읽어주세요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962522
제가 이과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언어를 정말 싫어해서였어요. 언어를 싫어한 이유는 제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느낌이 싫어서 였어요. 너무 두리뭉실하고 딱딱 떨어진다는게 없는게 싫었어요.
그런데 공부하다보니 비문학이 정말 재밋는 거예욬ㅋ 그래서 언어공부에 불이 붙었지만 이번 3월에 문학에서 좌절 ㅜㅜ
서론이 길었네요 묻고 싶은건 세가지예요
1 언어의 실력이 영어 수학처럼 눈에 보이나요? 보인다면 그 실력의 실재가 뭔가요?
1)글읽는 속도 2)감정이입 3)냉정한 판단 4)그딴거 없음 그냥 문제 푸는 감
2 그 언어의 실력이 어디서 오는가요? (비중으로 알려주시면...)
1)독서량 2)문제풀이 3)그냥 엄마뱃속
3 언어에 실력이 있다면 백점에 수렴할 자신감이 생기나요? 아니면 시험마다 점수 기복이 심하나요?
아 언어가 공부한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라면 제가 경솔한거겠네요 ㅜ
한심해 보이지만 불쌍한놈이라 생각하시고 답변좀 해주세요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저같은경우 답 고르는 능력이랑 독해력 이 향상되는게 눈이 보이는거같네요
언어의 실력은 제대로된 언어공부에서 오는거같구요
실력이 있으면 기복은 생기지 않습니다
아 제가 게으른거였군요 ㅜㅜ 공부하겠습니다.
2년동안 평가원 수능 백분위 98 98 98 98 99 97 맞았는데요
답 정확히 찾고 넘어가는 습관 생기면 성적 올라요 꾸준히 하세요
햐 정말 점수에서 빛이나네요;; 빨리읽는 것보단 정확히 읽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넹 좀 느리더라도 답 확실히 찾고 넘어가면 빨라지는거 같에요
저 1학년때 언어 3한번뜨고 나머지 다 4아님5등급이였는데 하다보니깐 2학년 마지막시험부터
팍올랐어요 열공하세옄ㅋㅋ
넵! 방금 과외끝나고 잠깐 들렸는데 빨리 나가서 인강들을게욬ㅋ 아 자극받음 ㅋ
저같은경우에는 다독에 의한 속도+지문하나하나에 감정이입,몰입 이정도?..
언어시간에 지문읽다가 눈물고인게 한두번이아니에여 ㅠㅠ 슬픈지문이 젤싫음
엄마 뱃속에서부터 그게 왔다는건 말도안되고요.. 독서량에 의한거같아요
기복은 거의 없고 자신감쩔어요 수능칠때도 언어는 긴장안됐음..
ㅋㅋㅋ 정말 감정이입하시네요 ㅋㅋ 그것도 실력이네요
아 저도 자신감 쩌는 날이 오겟지요ㅜ 부럽
비문학 잘하면 결국 문학 잘하게 됩니다
저도 비문학은 잘되서 비문학만 많이 공부했었는데..
어차피 수능이란게 해당 문학작품을 알고있는가, 배경지식이 많은가를 보는게 아니셈
언어의 능력 첫번째는 글을 정확하게 + 비교적 빠르게 읽는 독해력이죠
이건 독서량에서 나옵니다만 고등학생 때도 충분히 기를 수 있습니다
100 수렴은 모르겠고 어떤 시험이건 96이상 나올 순 있습니다 이까진 쉬워요 여기서 100 수렴이 어렵지..
학습 베스트 게시판 1페이지에 소나무님이 쓴 글 있습니다 읽어보세여